현대피앤씨 - 현대피앤씨 - 완전 끝내주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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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피앤씨 유아이에너지와 함께 호재공시 줄줄이 대기 중에 있다는 사실을 여러주주분들은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6/18 나온 기사에서 여러가지 의미있는 내용들이 있어서 한번 분석해 보고자 합니다.

 

1. 공영건 사장 이미 흑자로 돌아섰다발언

ß 신규 도료시장 진출로 추가 매출 가시화 (와이어용분체도료 + 자동차용 도료) 따른 2분기 실적개선 예상.

  

2.     중국 합작법인을 통한 연매출 1500억원대 기업으로

ß 기능성분체도료시장 확대예상 : 중국 + 아시아 + 중동

내진 설계를 요하는 건축물 및 교량구조물의 증가 추세

   

3.     유아이에너지와 함께 이라크 유망광구 지분 확보를 통한 성장 모멘텀확보

ß 쿠르드 지역의 상가우사우스 광구로 알려져 있음, 쿠르드지역내 가장유망한 광구로 쿠르드자치정부도 지분을 가져가며,

유아이 + 현대피앤씨 지분이 최소8% 이상 20% 예상되고 있음.

(여기 배경은 여러 역학적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됨)

 

4.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

ß 킹덤홀딩스코리아 사장이 박웅서 회장입니다. 유아이에너지 그리고

현대피앤씨 뗄래야 뗄 수 없는 한 가족이고, 현재 추진중인 우리담배 mou 도 호재이지만, 킹덤홀딩스, 바로 알왈리드의 한국 방문 상상을 초월한 큰 그림이 있다 봅니다.

 

유아이에너지 + 현대피앤씨 + 킹덤홀딩스 + 이라크 담배유통회사?

뭔가 큰 그림이 펼쳐집니다.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우리증시에는 2개의 큰 호재가 있습니다.  선진국지수편입통한 27조 가량의 외국 자본 유입 가능성 + 하반기 엄청난 토지보상금 (이돈이 과연 어디로??)

이번엔 2000 포인트를 뛰어 넘을 강력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봅니다.

 

기존 사업 매출 1,500억으로 성장만 보아도 현재 주가 말이 안됩니다.

그런데 현재 진행되는 여러 사업들을 생각해 보면은 너무도 저평가 이며 매력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한번 일낼것으로 봅니다.....

이상 유아이에너지 그리고 현대피앤씨 주주로서 홀딩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씀드립니다. – 빅드림 올림 -

 

 

(이투데이=이채용 기자) 6/18 기사

유아이에너지 계열사인 현대피앤씨의 중국 도료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현대피앤씨는 중국 도료전문업체인 창신도료공사와 '중국남녕 현대페인트 유한공사' 법인설립 협약서 및 '중국하얼빈 현대화공 유한회사' 판매법인 설립에 대한 서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신도료공사는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에 위치한 도료전문회사로 중국에 전국적인 영업망을 갖추고 있으며 합작법인을 통한 동남아시아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3월 중국 하얼빈에서 기술제휴를 위한 협약서를 체결한 후 2개월 만에 중국남녕 법인설립 및 공동판매법인 설립에 서명함으로써 현대피앤씨의 중국 진출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공영건 현대피앤씨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새로운 수익창출을 물론 국내 도료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 사장은 "현대피앤씨는 이미 흑자로 돌아섰다" "한해는 모회사인 유아이에너지와 추진하고 있는 이라크 유망광구의 지분 참여를 통한 성장 모멘텀의 확보와 다양한 신규사업 추진을 통해 우량기업으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유아이에너지는 계열사인 현대피앤씨가 지난 9일 인천 본사에서 중국 도료전문업체인 창신도료공사와 중국남녕 현대페인트 유한공사를 설립한다는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국하얼빈 현대화공 유한회사 판매법인 설립에 대한 서명도 했다.

창신도료공사는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에 위치한 도료전문회사로 중국에 전국적인영업망을 가지고 있다. 현재 합작법인을 통한 동남아시아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

현대피앤씨는 지난 3월 하얼빈에서 기술제휴를 위한 협약서를 체결한 후 2개월만에 법인을 설립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 중국진출을 본격화 했다. 현대피앤씨는 이를 통해 연매출 1500억원대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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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피앤씨 관계자는 “중국하얼빈 현대화공 유한회사”는 창신도료공사의 기존 중국영업망을 활용하여 중국전역에 현대피앤씨 도료를 판매하며, “중국남녕 현대페인트 유한공사”는 현대피앤씨의 기술과 창신도료공사의 자본으로 설립하며 중국은 물론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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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건 현대피앤씨 사장은 “ 이번 협약으로 새로운 수익창출을 물론 국내 도료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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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피앤씨, 中업체와 분체도료 공급합의 (09년기사)

현대피앤씨는 지난 17공영건 사장이 에릭 리우(Eric Liu) 화신철강유한공사 사장과 2010년부터 연간 500톤에서 1500톤의 와이어용 분체도료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와이어용 분체도료 시장은 중국 내에서만 연간 8만톤 이상으로 추정, 최소 400억원 규모 시장 이상을 가지고 있다" "향후 내진설계가 필요한 건축물 및 교량 구조물등의 수요는 아시아 국가 및 중동지역까지 점차 확대되어 가기 때문에 기능성 분체 도료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공영건 사장은 "지난 6월부터 흑자경영으로 접어든 현대피앤씨는 고부가가치의 신제품 개발을 통해 페인트 사업의 흑자폭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와이어용 분체도료 공급을 통해 현대피앤씨의 매출이 연간 100억정도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 사장은 "유아이에너지와 함께 이라크 쿠르드 지역 내 추가 광구 지분을 조만간 확보함으로써, 올해를 글로벌 우량 업체로 거듭 태어나는 원년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피앤씨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도료 시장은 보수용 시장이 1200억원, OEM 플라스틱 외장재용 시장은 5000억원의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현대피앤씨는 자동차용 도료를 핵심 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시스템 개발을 완료해 다각적인 영업망을 통해 자동차 보수용 도료 시장에 안정적인 진입할 예정이다. 주요 자동차 제조사의 외장재 도장 라인에서 최종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 자동차 범퍼 등 플라스틱 외장재용 도료 납품을 통한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미 현대피앤씨는 산업용 및 공업용도료를 통합생산 할 수 있는 통합 원색제 시스템(MSS : Mixing scheme system)를 자체 기술로 개발 완료해 자동차 보수용 도료 생산 라인에 적용시키고 있다.

현대피앤씨는 자동차용 도료 분야에서 2010 50억원, 2011년에는 수출을 포함해 10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공영건 사장은 “이번 자동차 도료 분야 진출은 고부가가치신제품 개발을 통한 흑자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와이어용 분체 도료 공급에 이은 두번째 결과”라며 “신제품 개발을 통해 페인트 사업의 흑자폭이 크게 증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