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강추][에스티씨라이프]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이 불록딜한 바이오 시뮬러기업의 원조

' 내가 부자지간 관계를 들어 가정이지만 논리적 분석을 해주마.

아들 홍정도가 아버지 홍석현 에게 장외거래로 불록 딜을 하였다.

450만주 대충 50억원.

한 이유를 분석한다..

가정
1) 아들은 이익 보고 판게 아니라 아버지에게 손해 보고 팔았다. 왜?
..돈이 급히 필요하다?//////이사람들은 보통사람들이 아니다..돈이 없어 팔았다 이건 논리적 추측으로 불가능
2) 아들이 아버지에게 손해보고 팔았다.왜?
돈이 급히 필요하다?......아들이 아버지에게 판거니 손해 본거는 아니다..단지 아들이 아버지에게 지분 양도/

돈은 아들이 가져갔다...그러나 현재 홍정도도 지분을 보유중이다///6,7% 그렇타면 50억으로 또 주식을 살수 있다..
가능성 있음..장내 지분 1080원대에서 살수 있음..그러나 사고 판걸 알면..주가는 오르기에..구지 그렇필요가 없다.

2) 왜 홍석현회장은 전환사채 와 지분을 보유 공식적으로 18%의 주식을 보유하려고 할가?

현재 이계호가 34.% 홍씨일가 22%
현재는 이대 주주이기에 장내에서 12% 정도 추가 매수하면 일대주주가 된다?
그럼 경영일선에 않나설수가 없다.

가능성 희박.

3) 홍회장은 에스티라이프의 대주주가 되길 원하는가>
대주주는 경영권 장악인데..가능성 없다..
4) 홍회장이 이게호의 지분 34%를 인수할 가능성은?
이계가가 판다면 할수 있다..
그건 이계호의 의중이라 알수 없음
5) 만일 이계호 지분끼지 인수하면???
56% 경영권 장악..
이걸 삼성에 넘긴다..가능성 있음
현재 상태에서 홍회장 지분만 삼성에 넘기면??
그건 불가능..삼성이 않삼.
추정컨데...홍회장이 전면에 나선건 22%지분에 장내에서 12%정도 더사 이계호를 압박하면..
이계호는 전량 지분을 홍회장에게 넘기면..
이주식을 전량 삼성에 재 매각 하면..상황 끝이다..

지금 이계호는 실제 유상증자도 주주배정이 아닌 삼자 배정도 아니고 일반 배정만 하는이유는 경영권이 위태해지기 때문이다..
가정 좋은건 이계호와 홍석현일가가 합의 하에 이계호 지분24%만 홍석현에 넘기고 홍석현일가는 16+24(이계호)+ 10장내매수= 50%
이지분 50%를 삼성에 넘기고 홍정도 6%,이계호는 10%보유.하고 있고 나머지 삼성에 넘김으로서 기업가치가 제고되 막대한 평가익을 받고..
나중에 판다면 득이지..
이런 시나리오로 홍정도 지분을 불록 딜 했을 가능성 있다..즉
6% 홍회장 아들 지분 이계호10%정도 보유 나머지를 홍회장이 인수 대충 16+24 이계호지분인수 장내 매수 10%정도해서 삼성에 넘기면
이계호 홍정도 홍석현 개미주주가 모두 승리자가 되면서..삼성이 대규모 증자를 단행하면 당연 이계호 홍정도는 소액주주로 남고 지분가치상승으로 장내매도 해도 된다..
이기업은 승천하는것이다..
홍회장은 사회적 배려?? 투기적이라는 느낌 않들게 이런 구상을 할것이다..
이주식은 바이오 시뮬러의 원조 모회사로 삼성의 바이오 진출의 모태기업이 될것이다..주당 목표가 5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