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테마+가치주 한종목 환상적인 조합(최소 300% 상승 확신)◆

브리지텍(064480)

 

-무차입경영

 

-아이패드/아이폰 음성인식 '시리'(SiRi) 최대 수혜주 기대..뉘앙스사와 파트너십 계약 체결

  (아이폰 '시리'개발 뉘앙스사는 전세계 음성인식시장 70%시장 점유율 1위 기업)

 

-음성인식 관련주 디오텍 10월 3500원에서 최근148500원까지 급등)

 

-브리지텍 실질적 수혜주로 아이패드/아이폰 '시리'(한글음성인식)지원 소식 나오면 불꽃 기둥  확신

 

-브리지텍은 음성인삭의 가장 중요한 자연어 인식 2억9천만개의 세계 최대 규모의 대용량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기업에서 러브콜 받고있고, 뉘앙스사는 이것을 위해 이미 2년전부터 브리지텍과 파트너십 계약 체결을 하고 한국지사 법인 설립을 추진중이라고 한다.

 

-브리지텍 우리나라에서 '시리' 엔진과 관련해 국내 유일하게 검증받은 회사이다.

 

-아이폰 한글음성인식 서비스 가시화되면 불꽃 테마 기대

  (작년 10월 애플사에서 한국어 올해 중으로 지원 밝힘)

 

 

 

**3/8일 장막판 기사 나옴

<생생코스닥>브리지텍, ‘음성인식 최대 수혜주’로 떠오르나..

 

스마트폰, 스마트TV, 스마트카 등 산업전반에서 음성인식 기반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 아이패드, 아이폰 4S의 한국어 음성인식 서비스 지원이 임박함에 따라 국내 최대의 음성인식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는 브리지텍(064480)이 ‘음성인식 수혜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8일 “아이패드,아이폰 4S의 음성인식기술 시리(Siri)에 영어, 불어, 독일어 외에 7일(현지시간) 신제품 뉴 아이패드 제품발표회에서 일본어가 추가되면서 한국어도 곧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에 대비한 기술적인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말했다. 애플은 지난해 10월 한국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관계자는 “아이패드,아이폰 4S의 핸드폰 기본음성 인식은 자체 개발할 것으로 보이지만 각종 애플리케이션에 탑재되는 프로그램기반 음성인식 솔루션은 우리 차지”라며 “시장 진입기인 만큼 큰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음성인식의 핵심은 엔진과 데이터베이스인데 브리지텍은 국내 최대의 음성인식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고, 시리의 음성인식엔진의 개발사로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미국 뉘앙스사와 음성인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는 등 우리나라에서 아이폰 4S의 음성인식기술 시리엔진과 관련해 국내 유일하게 검증받은 회사다.

브리지텍은 이미 삼성카드와 부산은행에 음성인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다른 금융회사들과도 추가계약이 진행중이다. 브리지텍은 또한 의료분야에서 뉘앙스사가 상용화한 병원 음성인식차트에 음성인식 솔루션을 공급하는 방안과 국방분야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음성인식은 터치방식을 넘어 사용자 인터패이스의 마지막 단계로 향후 적용분야가 급속히 확대될 것이며 아이폰 4S에 한글 인식이 가능하게 되는 시점에 음성인식 이슈가 부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최근 수년간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고 있는 브리지텍은 자산의 약 80% 이상이 자기자본으로 확보되어 있는 등 안정적 재무구조를 시현하고 있다. 

 

 

 

 

제목 : 2012년을 뜨겁게 달굴 테마주는 '음성인식 관련주'

■ 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 음성인식 관련주 - 브리지텍,인프라웨어, 디오텍
 
올해 유망테마의 하나는 단연 소프트웨어 관련주이다. 정부의 투자가 가속화 되고 대기업과 관련해 여러모로 소프트웨어 관련된 해가 될 것 같다. 그중에서도 내년 스마트TV 대전 시기에 음성인식과 관련된 부분이 테마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애플은 음석인식 기반으로 TV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보여 음성인식 관련주들이 부각될 것이다. 따라서 관련주인 인프라웨어나 디오텍, 브리지텍 같은 종목들이 수혜주가 될 것이다. IT나 자동차에서 음석기반 서비스는 보편화 될 것이다. 구글, 애플, MS사 모두 음석인식과 관련된 대대적 투자를 하고 있다.
 
인프라웨어는 삼성과의 시너지 효과도 크고 굉장히 유명한 회사이다. 동사에서 만든 SW는 삼성 갤럭시 시리즈에 모두 들어간다. 덧붙여 디오텍을 인수하면서 생기는 시너지 효과는 내년부터 상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브리지텍은 국내 최대의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음석인식기반은 결국 음성인식솔루션과 데이터베이스를 기본으로 하는 것이다.
 
인프라웨어는 삼성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수혜가 내년 가시화 될 것이고, 내년부터 한글과 컴퓨터가 빠지고 인프라웨어가 만든 폴라리스 오피스 소프트웨어가 탑재될 것이다. 삼성이 현재 스마트폰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이기 때문에, 이제는 인프라웨어 소프트웨어가 부각될 것 전망이다.
 
디오텍은 음석인식을 주도하고 있는데, 필기인식에 이어 음석인식에 진출해 삼성·LG스마트 TV에 납품되기 때문에 긍정적이고, 브리지텍 우리나라에서 시리 엔진과 관련해 국내 유일하게 검증받은 회사이다. 만약 내년에 음성인식 테마에 불이 붙는다면 이 세가지 종목은 눈여겨 볼만할 것이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