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잡으면 후회할 1300 원대에 진정한 아몰레드 핵심 종목.

 

 NCB 네트웍스 ( 078150 )  현재가 1315 원 .

 

총주식수 2245 만주 , 싯가총액  311 억원

 

목표가 , 단기 5000 원 , 중기 8000 원  

 

 

 

상반기에 흑자전환에 성공한뒤 3/4 분기부터

 

엄청난 실적호전 예상되며 , 4/4 분기는 대형수주

 

임박하고 아몰레드 분야에서 이미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초대 박종목.

 

 

 

 

2009 년도 최고의 턴어라운드 종목으로

 

반도체및 LCD 장비 종목에서 2010 년 주식시장을

 

선도할 아몰레드 종목으로 , 태양광 잉곳 생산 업체로

 

탈바꿈하는 2009 년를 마감할 최고의 대박 종목을

 

강력 추천 합니다.

 

 

 

 

실제 매출 발생 되고 있는 진정한

 

2009 년도 최고의 턴어라운드

 

아몰레드 핵심 종목이 1300 원대

 

일수는 없다.

 

 

 

 

NCB네트웍스(078150)는 8일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검사 장비 2대를 국내 대기업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NCB네트웍스는 약 40억원 안팎의 매출 증대

 

효과를 봤다.



 

AMOLED 생산 공정에서 필요한 서브 마이크로급 광학

 

검사기에 대한 기술 개발에 주력했던 NCB네트웍스는

 

이번 기술 개발을 통해 향후 평판 디스플레이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검사 기술 장비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NCB네트웍스가 이번에 국내 대기업에 공급하게된

 

서비마이크로급 검사 장비는 인간 머리카락 두께의

 

약 200분의 1에 해당하는 회로불량을 검사할 수 있다.






 

NCB네트웍스 관계자는 “서브마이크로급 검사 기술에 대한

 

시장 검증을 통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AMOLED 디스플레이

 

 제조 분야의 수율 향상에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며

 

 “AMOLED 생산 시설 신규 투자에 따라 지속적인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AMOLED 디스플레이는 기존의 LCD, PDP 등과 비교할

 

경우 전력 소모량이 적어 친환경 디스플레이라고도 불린다.

 

시야각이나 화질, 색(色) 재현력이 좋아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 받고 있으며 지난 2008년 6억달러 가량의 시장이었지만

 

오는 2016년께는 71억달러의 시장으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허연회 기자/okidoki@heraldm.com

헤럴드 경제.

 

 

 

 

 

NCB 네트웍스 ( 078150 )  ,  현재가  1185 원

 

 

총주식수 2244 만주에 , 반도체및

 

LCD 장비 제조 업체 입니다.

 

상반기에 LCD 및 반도체 장비발주가 부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으며 , 하반기부터 삼성으로부터

 

대규모 LCD 장비수주가 예정되어 잇어서 큰폭의 상승이

 

예상되어 강력추천 합니다.

 

 

 

- '캐스팅 퍼니스' 개발 완료후 품질 테스트중.."올해 안 양산 목표"


[뉴스핌=정탁윤 기자]

 

LCD 장비업체인 NCB네트웍스가 올해 업황 호조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최근 LCD업계는 LG디스플레이가 국내와 중국에 각각

 

수조 원 규모의 8세대 LCD 공장을 건설키로 하는 등

 

투자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LCD장비 업체들도 물량 증가에 따른 실적

 

증가세가 기대되는 상황.

3일 NCB네트웍스 관계자는 "최근 3년간 영업이익이

 

적자였기 때문에 올해는 흑자나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NCB네트웍스는 올해 1,2 분기에 각각 5억원과

 

3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이같은 영업이익 흑자 기조는 LCD업황 호조로 하반기까지

 

이어 질 것이란 설명이다.

NCB네트웍스의 올해 매출 목표는 
320억원 수준.

한편 태양전지 주원료인 폴리실리콘을 고온에서 녹여

 

태양전지용 웨이퍼 소재 다결정 잉곳 및 웨이퍼를

 

생산하는 장비인 450KG급 태양광 '캐 스팅 퍼니스

 

Casting Furnace)'와 관련, 이 관계자는 "올 5월에 개발을

 

완료해 현재 품질 테스트 중이고 올해 안 본격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 다"며 "본격 양산될 경우 최대 20%정도의

 

매출 신장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반기 LCD 및 반도체 업황호조로 삼성의 대규모 라인증설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대규모 수주를 진행중이어서 이부분역시

 

큰 성과를 기대합니다.

 

이미 상당히 시세를 주고있는 타장비업체에

 

비해 아직 시세를 내지 못하고 있으며 하반기 호황을

 

예상하지 않드래도 총주식수 2245 만주에 싯가총액

 

220 억원에 불과한 초저평가 종목으로 향후 태양전지용

 

웨이퍼 소재 다결정 잉곳 및 웨이퍼를 생산하는 장비인

 

450KG급 태양광 '캐 스팅 퍼니스Casting Furnace)는 개발을

 

완료하고 품질테스트 중이어서, 이부분에서만도 상당한

 

실적 증진을 기록할것으로 보여져서 향후 주가 흐름은

 

대단히 긍정적으로 보고 잇읍니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