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디엠씨 대유신소재가 293만주 지분 확대 재료 발표함

 (오늘 확실히 발표 주담확인됨)

200만주 장중 추매예정 이라함!

 

자동차부품 대장!! 태양광모듈 한국최대 생산공장!!

거래 증가 시작!!

단타는 아예 붙지 마라!!

목표가!! 5000원도 싸다!!

매출이 2000억이 넘고 순익이 100억이 넘는기업이 주가가 800원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보통 저가주라면 "유상증자" 또는 전환물량 때문에 상승하지 못하는것이죠.

단1주도 전환물량이나 신주부사채등이 전혀없는 아주 깔끔한 초대박주입니다.

대유디엠씨는 "유상증자"하지 않겠다고 이미 공시했습니다.(8일기사참조)

2분기 순익만 약40억가까운 순익이나올것으로 보입니다.

1분기 합하면 상반기에만 50억가까운 순익이 발생됩니다.

7월1일 "대유에이텍"으로 사명이변경됩니다.

"대유그룹지주사"로 다시 태어납니다.

현재 현금보유량만도 130억이 통장에있습니다.

현재 거래량적은것은 대주주가 75%에달하는 지분을확보 했기때문에 거래가 없는것입니다.

현재의 실적만 가지고도 주가 "5000원"도 누가 높은 주가라 할수없을것입니다.

현재주가 800원입니다.

현대차와 기아차에 시트커버와 알미늄휠 독점공급업체!!

현대중공업 태양광전지 대규모증설!!

대유디엠씨가 "현대중공업"에 독점공급인것 아시죠!!

음성공장 풀가동해도 부족하답니다.

- 모듈 320→600MW·태양전지 370→600MW 대규모 설비 증설
- 2012년 ‘1GW 생산 - 2조원 매출’로 세계 10위권 도약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현대중공업이 대규모 설비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린다.

현대중공업(009540)은 오는 7월부터 충북 음성에 위치한 태양광 공장 증설에 착수, 모듈과 태양전지의 연간 생산능력을 각각 600MW(메가와트) 체제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기존 모듈 320MW, 태양전지 370MW 생산규모에서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로 2011년 초 증설을 완료, 2분기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증설이 마무리되면 약 2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만드는 태양광 모듈 생산이 가능해진다.

현대중공업 측은 설비 증성 배경에 대해 "음성 공장에서 풀가동 생산을 해도 지난 2009년 독일을 비롯해 이탈리아, 체코 등 유럽 각국의 태양광 지원 정책에 따라 급증한 수요에 비해 공급 부족이 지속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저축은행인수 승인>

저축은행을 인수하므로서 자금력확실히확보

인수자금은 현금으로 이미 납부했슴 <주담확인됨>

- 금융위, 삼공개발 인천 신라저축銀 주식취득도 의결

[이데일리 신성우 기자] 대유신소재(000300) 및 대유디엠씨(002880)의 광주 창업상호저축은행 인수가 승인됐다.

24일 금융감독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23일 제11차 정례회의에서 대유신소재및 대유디엠씨가 신청한 창업저축은행 주식취득 승인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대유신소재등의 창업저축은행 경영권 인수를 위한 금융당국의 인가 절차는 마무리됐다.

현대·기아차에 알루미늄 휠,스티어링 휠을 납품하는 대유신소재및 알루미늄 압연업체인 관계사 대유디엠씨는 창업저축은행에 각각 200억원, 40억원 등 240억원을 출자한다.

이를 통해 창업저축은행 신주240만주(주당취득가 1만원)를 인수, 지분 74.59%를 확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