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0
서프라이즈한실적! 올해의 히든챔피언- 길게보는 투자-
유니테스트
올해 크게상승할수있는 특급호재가있으며
단기적으로도 sk하이닉스 대량수주임박-
지속적인 수주공시에 반기실적이 서프라이즈수준이며 반도체 장비국산화정책의 최대수헤주--
| ||
유니테스트는 지난해 매출액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500억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은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100억원 가량으로 집계됐다. 이 회사의 종전 최대 매출은 2005년에 기록한 395억원이다.
유니테스트는 2009년부터 반도체 검사장비 일종인 번인 장비 분야에 새롭게 진출, 고속의 번인 장비 개발했다. 대만 난야와 거래를 시작하면서 2010년 매출 298억원에 영업이익 58억원을 내면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또한 고속의 번인 장비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지난해에만 약 360억원 가량의 해외 수출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지난해 4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고속 번인장비의 해외판매 호조와 하이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