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트렉아이 - ■■■■■속보미래부31일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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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공청회 핵심 계획안.>

정부는 동 계획(안)을 통해 ‘독자적 우주개발 능력 강화를 통한 우주강국 실현’을 국가 우주개발의 중장기적 목표로 설정하였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독자 우주개발 추진을 위한 자력발사 능력 확보 △국가 위성 수요를 고려한 인공위성 독자 개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가가는 위성정보’ 활용시스템 구축 △미래 우주활동 영역 확보를 위한 우주탐사 전개 △지속 가능 우주개발을 위한 우주산업 역량 강화 △우주개발 활성화 및 선진화를 위한 기반확충 등 6대 추진전략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정부는 ‘우주기술 산업화 육성대책(안)’을 수립하여 우주기술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써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동 육성대책(안)은 ‘우주 산업 강국 도약으로 창조경제 선도‘를 우주기술 산업화의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우주기술 산업체의 역할 확대 △우주기술의 수출 활성화 △위성정보 활용 촉진 △우주기술 융복합을 통한 신산업 창출 △우주기술 산업화 촉진을 위한 기반 정비 등 5개 중점과제를 마련하였다.

 

<쎄트렉아이를 알아보자>

 

-우리나라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서 만든 기업(카이스트출신)

 

-인공위성 부품모듈 및 체계 시스템 독자 개발 수출하는 국내 유일 업체

 

-인공위성 소형화와 저궤도화 추세: 동사 주요 사업군인 중소형 위성 시장 확대 추세

(소형 인공위성 제작사 중 전 세계 3위 안에 드는 기술력 보유)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위성영상 독점 판매권 계약(향후 선명도 높은 영상시장 확대수혜)

쎄트렉아이는 최근 위성영상 판매 등 부가가치 창출 사업에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수직계열화체계를 갖췄다. 2012년 11월 한국 항공 우주연구원으로부터 아리랑 위성 2호·3호·5호의 위성영상을 전 세계에 독점 판매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했다. 해외 위성인 DubaiSat-1·2·Deimos-2의 영상 판매 계약도 체결했다.

 -작년 삼성전자등과함께 우리나라 10대 신기술로 선정된 세계적인 기술력('1m급 고해상도 소형지구관측위성 개발 기술'이 지난해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에 선정됐다)

 

<결론>

우주산업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차세대 성장동력이다. 세계 항공우주산업 규모는 5000억달러로 세계 자동차 시장의 약 30% 수준에 도달했다.

만약 이번 렐리 본격 시작된다면. 크게갈 확률 매우 높지 않나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미래부에서 하반기 우주기술 산업화 본격추진한다고 하고, 특히 향후 30년간의 우주개발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기술적 파급효과가 크고 신산업 창출 잠재력이 큰 우주기술의 산업화 촉진을 위한 우주기술 산업화 육성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822일에는 아리랑5호가 발사예정.

아리랑5호는 한국 최초로 대기권의 영향 없이 지구를 관측할 수 있는 영상레이더(SAR)를 탑재한 고해상도 전천후 지구 관측 위성으로 날씨의 좋고 나쁘고나 낮과밤의 관계없이 선명한 영상을 얻을수있어 향후 북한 핵감시와 북한 미사일이동등의 감시에도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8월은 우주산업이 언론의 중심이될것같습니다

 

이래저래 쎄트렉아이 호재가 많습니다. 계획안과 쎄트렉아이란 기업이 하는일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래부 우주기술산업화육성대책발표예정+아리랑5호발사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