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톡스텍 - 일단 10만원만 가서 씨젠은 제치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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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한 조정이다. 외인과 기관, 연기금이 사는 최고의 주식, 이주식이 여기서 끝날 주식이 아니다.

나도 그동안 글쓰지않고 있었지만, 이이상의 주식은 없다는 결론이다. 이유는 

 

 

조만간 바이오산업의 황제로 급부상하며 씨젠을 조만간 크게 앞설 것이다.

 

이유는 씨젠도 유전자 DNA분석을 통해 질병원인을 알아내는 분자진단의 최고 기업으로 성장을 하여

바이오의 한 분야인 진단분야의 유명업체로 커온 업체이다.

 

씨젠이 인정을 받은 것은 바이오톡스텍이 비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씨젠은 먼저 이익을 내면서 스폿트라이트를 받았고, 크게 올랐다는 것이다.

그래도 가치를 인정받을 만한 위치의 기업이고, 그 가격도 미래를 보면 비싼 것이 아니라 본다.

 

 

그러나 바이오톡스텍은 올해부터 완전히 탈바꿈을 했다. 올해부터 빼어난 실적증가와

씨젠보다 높은 영업이익율을 달설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수백%의 실적증가를 보이는

 

바이오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르며 관심을 집중시키는 종목이 되었고, 이제 급등의 시작단계이다.

 

앞으로 국내 유일한 민간 GLP인증 기관으로

바이오신약으로 일컫는 줄기세포, 세포치료제, 천연바이오물질의 인증은 물론

 

소위 제약사들이 개발하는 신약신물질의 안정성과 유효성, 적응성등의 인증을 해주는 기관으로

이것만으로도 주가는 씨젠을 넘어서 바이오산업 분야의 최고가인 10만원대 될 충분한 이유가 있다.

 

 앞으로 일어날 바이오산업에서 가장 중추적 역활을 하는 CRO는 물론

신약의 안전성과 효용성에 대한 신약물질의 인증을 하는 유일한 GLP인증 기관으로,

 

그동안 시험해온 국내외 1만여건에 이르는 경이적인 시험의 노하우는 어느업체도 가질수없는

최고의 자산이고 셀트리온이라 해도 따라올수 없는 기술축적을 가진 바이오산업의

스타중에 스타다.

 

 이러한 축적된 많은 노하우로 인해 셀트리온도 씨젠의 지분은 사지않아도 바톡의 지분은 인수

2대지주로 떠오른 것이고, 앞으로 새로운 신약물질의 개발과 신약개발에서 큰 두각을 나타낼 기업으로

가파르게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3분기 ,4분기 실적 좋게 나올 것은 당연한 것이고, 4분기를 넘어서면서 

일본진출 성과의 막대한 기술능력 인정으로 상당한 이익창출과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국과 일본과의 다수의 신약개발등으로 앞으로

수조원의 기술이전 로얄티를 받을수 있는 상당한 기술력이 있다.

 

일본놈들이 어떤 놈인데, 바톡과 손을 잡겠는가? 그리고 여러분야에서 신약개발시험뿐 아니라

함께 개발에 나서겠는가?

 

씨젠같은 업체와는 근본적으로 틀리게 갈 것이기에 꼭 잡고 가야 한다는 것이고,

 

이제야 바이오산업에서의 바이오톡스텍의 가장 중요한 핵심 종목으로

인정받으러 가는 초입에 있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 글들이 올라 올 것은 뻔한 것이다. 남의 주식 올라가는 것 배아파서 이기도하고

무엇보다 자신이 싸게 사기위해 별 험담을 다하는 글이 올라 올 것이다.

 

임상시험 3까지 가야 신약발매 되는 것보다, 신약후보물질의 뛰어난 성과로 엄청나 로얄티를

받는 것도 많다. 그게 바로 대박의 증거다.

 

투자의 모든 것은 본인이 판단하는 것이니, 자연적 시간의 흐름과의 차이에서 보면

시장은 합리적으로 평가를 해 줄 것입니다.

 

씨젠도 시가총액 대단하지만, 진단분야에 한한 것이고,  바이오톡은 신약개발의 효시가 되고

또한 전바이오산업의 중심축이기에 하락기 증시에서 더욱 탄력받고 날라갈 계기가 될 것인 이유는

 

바로 이제 셰계가 먹고 살 분야중 다른 분야는 포화상태고, 오직 바이오산업에 올인하는 시대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씨젠보다 높은 1조클럽에 먼저 올라가야 맞는 것으로 평가되는 것 아닐까 자신에 찬 모든 것은

 시장에서 당당하게 평가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