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 ▶▶▶주당 10만원 고고씽~최고기술력.완전 저평가!!◀◀◀

' 제넥신에 대한 최근 뉴스부터. 그동안의 임상..사업에 대한 진척도를 대충 모아 봤습니다.

최근 주가 흐름이 거지들이 주포 행세 하는 바람에 다른 바이오 관련주 대비 상당한 저평가 입니다.

다른 바이오주들은 제넥신보다 실적개판..기술도 기술 같지 않은 특허로..시총 수천억입니다.

제넥신..올해가 선투자 적기라고 생각합니다.털리지 마시고. 추매시점이라 생각됩니다.

 

곧..임상에 대한 호재가 연속 나올겁니다. 제넥신 홈페이지 자세히 살펴 보시면

올해가 투자 최적기라는것을 느낄겁니다.

 

제넥신...글로벌 제약회사...그리고 국내 대그룹..S사도 탐을 낼 만큼 

상당한 기술 보유  회사라는걸 명심하세요. 그동안의 임상이 서서히 완성되가면..

바이오관련주중에...최고의...최상의 주목을 받을 겁니다.

 

거지같은 동호회..양아치들이 주가 흐름을 개판 치고 있습니다.

더 큰 세력이 오도록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향후...호재 재료가 엄청 대기중인 제넥신입니다. 주가는 호재 재료를 에너지로 해서 상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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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바 M&A 종착역은 제넥신?! 


업계 일각 "외자사 제품 파는 한독보다 신약 후보군 많은 제넥신이 더 매력적"


 
2013년 06월 21일 (금) 08:09:17 현정석 기자 

 

한독과 합작사를 공동운영하는 다국적제약사 테바가 인수합병(M&A) 대상으로
한독약품이 아니라 이 회사가 대주주로 있는 제넥신에 있다는
얘기들이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오가고 있다.

 

이는 테바가 신약 개발보다 외자사의 제품을 파는 데 주력해온 한독보다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제넥신의 잠재적 가능성을
더 높이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란 관측이다.

 

제넥신은 왜소증치료제, 혈우병치료제, 빈혈치료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당뇨치료제, 골다공증 치료제, 만성 B형 간염치료제,
자궁경부상피내종양치료제, 고형암(뇌암·유방암·피부암, 전임상) 등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의 노하우를 갖춘 국제적 경쟁력을 갖고 있다.

 

게다가 최근 테바사의 필립 프로스트 이사회 의장이 인성장호르몬 등
제넥신의 신약 파이프라인에 군침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테바가 M&A 최종 목적지로 제넥신을 겨냥하고 있다는 설이
시장에서 설득력을 얻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테바가 일본에서 합자사 설립 후 독자적인 회사를 꾸린 뒤
신약개발 제약사를 합병했던 전례가 있어 이 회사가
한국에서도 유사한 과정을 거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넥신 관계자는 "제넥신은 신약개발 회사이기 때문에
누구든 투자를 해주는 회사가 좋은 곳이지만
제품 개발에 올인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회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테바와 한독 측은 이에 대한 답변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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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4.23 10:37 아시아 경제

 

지난 2011년 삼성그룹이 바이오시밀러를 포함한 5대 신수종 사업을 발표할 당시

인수합병(M&A)이 유력시되던 종목이다.

당시 삼성은 바이오시밀러 사업 진출을 선언하며 수조원의 자금 계획까지 세웠지만
사업을 진행할 마땅한 계열사가 없는 탓에 바이오회사 M&A를 검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바이오시밀러 연구를 진행하던 제넥신과
이수앱지스등을 유력한 인수 대상으로 꼽았고

 


셀트리온은 삼성전자의 경쟁상대가 될 것이라 여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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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 빈혈치료제 1상 완료..특허 계속 나온다

이애리 기자2013/03/28 10:10


  

녹십자와 바이오기업 제넥신은 빈혈치료제 'GC1113(EPO-hyFc)'의
임상 1상이 최종적으로 완료되었다고 밝혔습니다.

 

GC1113(EPO-hyFc)은 빈혈을 치료할 수 있는 에리트로포이에틴 단백질에
제넥신의 hyFc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지속형 빈혈치료제로서,
녹십자가 보건복지부 과제의 지원을 받아 국내 임상 1상을 완료했습니다.

서울대 병원에서 임상시험에서, GC1113(EPO-hyFc)의 안전성을 확인했고,
효력도 장기간 안정적으로 지속되어 지속형 빈혈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녹십자와 제넥신은 지속형 빈혈 치료제 상용화를 위해 임상 2상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제넥신 관계자는 "임상 1상의 결과가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라며
"향후 GC113과 관련한 추가적인 특허등록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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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로 쥐전이암 완치..주목받는 제넥신[TV 뉴스]

 

포스텍(정영철 교수)과 카톨릭 의대(전신수 교수) 연구팀,
세계 최초 줄기세포 이용한 전이암 완치..'논개 줄기세포'의 쾌거

 

-쥐의 신장암을 폐에 투입..
2주에 한번씩 총 3회의 간엽줄기세포(성체줄기세포)를 치료하자 완치


-각 단계별로 쥐 10마리씩 성공..100% 성공률


-연구팀 "줄기세포만을 이용해 독성을 제거했고,

효능이 완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간의 전이암 치료에 획기적 진전


-전이암 치료의 플랫폼으로 부상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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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포스텍, '줄기세포 재생의료기술' 업무협약


제넥신 호중구감소증 치료제(GX-G3)에 대한 임상 1상 시험계획이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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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글로벌 기업인 아지노모도와 국내유망 바이오벤처인 제넥신이 총357억원(FDI 268억원)

을 투자한 아지노모도제넥신은 아지노모도 특허 무혈청(serum-free) 세포배양 배지를 개발·

제조에 나서기로 하고 지난 4월 시설을 착공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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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바이오신약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이오벤처기업 제넥신과 차세대 지속

형 당뇨병 치료제 ‘GLP-1 융합단백질 GX-G6’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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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새 먹거리,,바이오베터,,미래 시장 두고 바이오시밀러와 한판

 

기사입력 2013.10.08 09:12:52 | 최종수정 2013.10.08 09:27:35

 

최근 제약업체들이 2세대 단백질의약품인 바이오베터(Bio-better, 잠깐용어 참조)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1세대 단백질의약품 특허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1세대 의약품의 복제품인 바이오시밀러(Bio-similar, 잠깐용어 참조)가
하나둘 시장에 나오고 있다.
바이오시밀러가 더욱 활성화돼 시장을 장악하기 전에 먼저 선수를 쳐 시장을
선점한다는 게 바이오베터 개발업체들의 청사진이다.

 

바이오시밀러는 단백질의약품과 같은 바이오의약품을 복제한 것으로
합성의약품의 제네릭과 유사하다.
효능은 기존 1세대 의약품과 비슷한데 가격은 오리지널 제품의 70% 수준이라
빠른 속도로 보급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셀트리온이 유럽에서 세계 최초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판매 승인을 받으면서 선진국에서도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활짝 열릴 예정이다.

 

가격을 무기로 한 바이오시밀러의 거센 도전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1세대 의약품의 약효를 더 높이는 수밖에 없다.
현재 개발이 한창인 2세대 단백질의약품을 바이오베터라고 부르는 건 이 때문이다.
좀 더 정확히 얘기하면 바이오베터는 1세대 단백질의약품을 새로운 제형 기술이나
아미노산 치환, 다른 물질과의 융합을 통해 개량한 바이오의약품을 말한다.
바이오시밀러와 달리 특허가 인정되고,
가격도 오리지널 제품 대비 2~3배 높게 받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정보라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바이오베터는 이미 검증된
1세대 제품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제품에 대한 불확실성이 적다는 말로
바이오베터의 장밋빛 미래를 설명한다
바이오베터의 선두 주자는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엔브렐’로 유명한
미국의 암젠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01년 빈혈 치료제 ‘아라네스프’를 출시하면서
2세대 단백질의약품 시대를 열었다. 암젠은 주사 횟수를 확 줄인 아라네스프 하나만으로
한 해 30억달러(약 3조20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

 

바이오베터로 회사 운명을 바꾼 곳도 있다.
지난 2005년 당뇨병 치료제 ‘바이에타(하루 2회 투여)’를 개발했지만
적자를 면치 못한 아밀린은 지난해 약효를 향상시킨 바이두레온(주 1회)을 출시하면서
상황을 역전시켰다. 이후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가 53억달러(약 5조7000억원)
상당의 금액을 주고 아밀린을 인수했다.

 

이처럼 바이오베터는 개발에 성공하면 돈방석에 앉을 수 있지만
엄격한 안전성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 등 신약 개발에 준하는 연구개발(R&D) 비용과
개발 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많은 기업들을 주저하게 만든 것도 사실이다.
원천기술을 확보하지 못한 기업들은 진입조차 못 하는 시장이기도 하다.

 

그러나 앞으로 바이오베터 대 바이오시밀러의 전쟁이 불가피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바이오·제약업계는 양자택일하는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는 셀트리온을 필두로 삼성전자, LG생명과학, 한화케미칼 등 대기업이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뛰어들면서 바이오시밀러 쪽에 무게중심이 쏠리는 듯했다.

그러나 제넥신 ,한미약품, 한올바이오파마, 같은 몇몇 기업이 수년 전부터
착실히 바이오베터 개발을 해 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양자 구도가 만들어지고 있다.

 

바이오벤처 제넥신은 바이오베터 분야에 있어서는
글로벌 제약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한다.
약효의 지속력을 높이는 것뿐 아니라
부작용과 면역거부반응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약효 기간을 늘리면 혈류 안에 치료물질이 오래 머물게 되면서
심장과 신장에 부담을 주고 이는 심혈관의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데 반해,
제넥신 기술은 치료물질을 탑재한 항체가 체내의 혈관세포에 저장돼
서서히 방출되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다.

현재 빈혈 치료제, 성장호르몬제, 백혈구감소증 치료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양세환 제넥신 연구소장은 “예전 같으면 글로벌 제약사를 찾아 다니며
제품을 설명했는데 이제는 그쪽에서 먼저 미팅을 하자고 연락이 온다.
국내 바이오·제약회사의 기술력을 인정한 때문”이라고 말했다.


*바이오베터

상업화됐거나 개발 후기 단계에 있으면서 효능과 안전성이 검증된 1세대 의약품을
대상으로 새로운 제형 기술이나 아미노산 치환, 다른 물질과의 융합을 통해
개량한 바이오의약품을 말한다.

바이오시밀러와 달리 특허가 인정되고,
가격도 오리지널 제품 대비 2~3배 높게 받을 수 있다.

*바이오시밀러

품질·비임상·임상 시험에서 이미 품목 허가를 받은 바이오의약품과의
동등성을 입증한 의약품을 말한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 특허 기간이 끝날 때 비로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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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사업 내용 ★★

 

제넥신,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임상. [XXX방송 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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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 빈혈치료제 개발…러시아업체와 MOU체결 [매일경제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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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는 미래 성장주..미래 가치주에 투자 해야 대박 납니다.★★★

 

제넥신 시총 바이오 관련주중 가장 저평가. 공모가에 못미치는 주가.

어느 종목이든지..공모가 이상은 한번은 온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제넥신 지금부터가..매수 시점 입니다. 두번 다시 공모가 이하 매수는 힘들 것 입니다.
[제넥신 공모가 27,000 원] 신성장 동력 기업중 유일하게 공모가 이하는 제넥신 뿐입니

바이오 관련주.바이로메드.이수앱지스 등등..실적 완전 개판이여도.시총 수천억.
바이오 관련주는 미래가치주로서..투자 하기 때문에 미리 선투자로 인한 시총이 높음.

제넥신 기술력과. 글로벌 제약사 테바.
국내 대그룹 S사 M&A 설 감안 한다면 시총 5천억대가 맞습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기억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