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솔론 - ☞10월1일부터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화 확대 시행(저평가/실적/성장성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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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경제 양성화 최대 수혜주

    국내 지하경제 규모는 국내총생산(2012년 1,200조)의 20∼∼25% (240조에서 300조)

 

 

☞10월1일부터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화 확대 시행

     중개업소. 학원. 산후조리원. 부동산중개업. 귀금속. 결혼관련업. 이삿짐센터.

     일반교습학원.예술학원. 골프장업. 예식장업. 무도유흥주점등....

 

 

☞저평가, 실적, 성장성 大

    현 시총 1,200억 (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자산등 611억 )

    2013년 2분기 누적 영업익 89억, 순이익 89억, 무차입경영



 

 

  < 빅 솔 론 >

PSO 프린트

프린팅 메카니즘

라벨 프린트

모바일 프린트 ...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세계 시장 점유율 2위

전세계 80개국 수출

영업 이익율 20%

 

 

 

   

     중국은 그동안 북경, 상해등 일부 대도시에서만 사용되던 신용카드가

        최근 급격한 확대 추세

 

   

     ▶중국등 이머징 마켓 신용카드 보급확대로 장기적 수혜

       (매년 중국쪽 누적 매출 100억 이상 11.6% )

 

  

     글로벌 시장의 점유율 확대 가능(빅솔론이 국내 1위, 세계 2위라고하나,

       국내 점유율은 50% 세계 점유율은 앱손등이 장악하여 7% 수준)

 

    

     모바일 프린트 시장 급성장 예상((국가별 세수확보, 금융 투명화등)

         제품 라인업 확대 완료로 신제품 양산

 

  

     세계 글로벌 기업 수주로 지속적 매출로 규모의 경쟁력 확보

       (유럽1위 택배회사 DHL , 미국1위 택배회사 UPS ,세계1위 음료회사 펩시콜라등)

 

  

      ▶기타 각종 선거시 발권, 복권 발권등의 정책변화

 

 

 삼성전자에서 분사해 POS (Point of Sales) 및 Auto-ID 원천기술 보유

     휴대용 영수증 출력 및 라벨 프린터는 현 모바일 환경 및 경제 민주화 (과세포착)

     추세와 부합

     신용카드 영수증을 출력하는 미니프린터 전문 생산   

     이미 모바일 프린터 세계 1위 기업인 제브라(년 매출 1조)에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상품을 공급하는 등 세계시장에서 품질 경쟁력을 입증

 

 

구분

업종

사업서비스업

변호사업, 회계사업, 세무사업, 변리사업, 건축사업, 법무사업, 심판변론인업, 경영지도사업, 기술지도사업, 감정평가사업, 손해사정인업, 통관업, 기술사업, 도선사업, 측량사업, 공인노무사업

보건업

종합병원, 일반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일반의원(일반과, 내과, 소아과, 일반외과, 정형외과, 신경과, 정신과, 피부과, 비뇨기과, 안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방사선과 및 성형외과), 기타의원(마취과, 결핵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달리 분류되지 아니한 병과), 치과의원, 한의원, 수의업

기타업종

일반교습학원, 예술학원, 골프장업, 장례식장업, 예식장업, 부동산중개업, 일반유흥주점업(「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1조 제8호 다목에 따른 단란주점영업을 포함한다), 무도유흥주점업, 산후조리원

 

 

 ☞10월1일부터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화 확대 시행

     전문직. 중개업. 학원. 산후조리원. 부동산중개업. 귀금속. 결혼관련업.

     이삿짐센터. 일반교습학원. 예술학원. 골프장업. 예식장업.장례식장. 무도유흥주점.

     자격사 서비스업. 실내건축 및 건축마무리 공사업. 맞선주선 및 결혼 상담업.

     관광숙박시설 운영업. 운전학원. 피부미용업등  ....

 

     현금영수증 가맹사업자의 의무발급 기준금액을 건당 30만원 이상에서 10만원

     이상으로 인하- 의무금액은 반드시 발급. 그 이하는 요구시 반드시 발급 

     위반시 가산세. 최대 5000만원의 과태료. 신고자에 미발급액의 20%포상금

 

 

 

지하 경제 양성화 최대 수혜주

   국내 지하경제 규모는 국내총생산(2012년 1,200조)의 20∼∼25% (240조에서 300조)

   지하경제 양성화 세입 확충 계획 ( 2013년 2.7%  → 2017년 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