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10년 12조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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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삼지전자는
공시서류상
주당 자산가치는 5,785원이고
부채비율은 26%이며
유보율은 1,042%
흑자기조시마다 수익금의 30% 확정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이면서
재고자산과 무형자산은 32억원뿐이며,
투자자산 447억원은 현존가치가 그 이상으로서 200억원 이상 차액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유형자산 51억원은 공시지가로만 환산하여도 260억원이 넘으며 실질 거래 가격으로 환산
시 500억원이 넘는 부동산입니다.
하여,
회사가 문을 닫는다고 하더라도
청산가치는 1주당 10,000원 이상인데 반해 주가는 3,000원대로서
상장회사 주식 중에 이보다 더 유리한 가격대는 많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모든 주식이 그러하듯
삼지전자도 거래량이 터지고 차트가 유혹할 때쯤, 안 사면 손해볼 것 같아 고점에 매수를
할 정도의 실력이라면 증권시장을 떠나 은행예금만 하고 살아야 손실을 안볼것입니다.
반면에,
삼지전자 청산가치의 1/3토막인 3,000원대에서 매수를 할 수 있는 용기와 혜안이 있는
분이라면 매수 후 세월에 맡겨 두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