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산업 - 조선선재보다 3배이상 갈 황금 초대박주 그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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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외인이 끌어 올리는 대형주와 개인의 희망을 주는 대박주로 나서고 있는 조선선재등과 같은 종목이 있지만

진짜 대박주중에 초대박주는 바로 부산산업입니다.

 

그 이유를 지금부터 논하여 보려 합니다. 우선 자회사 태명실업이 단순히 지분적용이 되는 계열사가 아니라

부산산업의 사장이 직접경영하고, 54.52%의 지분을 가진 부산산업을 통해 경영하는 종속회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부산산업은 시총이 1조원은 가야 할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선선재는 특별한 이유가 있어 올라가는 주는

아니지만 부산산업은 바로 철도의 침목분야의 85%의 점유율과 새로운 공법의 세그먼트의 개발로 PLC터널의 경우

 

현재의 직접타설방식보다 작업속도가 최소 5배나 빠르고 원가절감도 60%이상, 거기다 기존의 방식은 25-30년인

터널의 수명으로 인해 많은 수리비와 공사기간을 요구해 왔지만 수명이 무려 100년을 보장하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여기서 더욱 중요한 것은 침목시장만으로도 코레일이 밝혔듯이 그 시장규모가 400-500조에 이르는 황금시장으로

향후 브라질이나 미국 기타 나라에서 발주를 기다리늘 공사금액이 1000조에 이른다고 하지만 그것은 모든 공사비를

 

통틀어서 그렇고, 그것이 되면 침목뿐 아니라 새로이 공사되는 고속철은 수십개에서 수백개의 터널을 만들게 되고

터널재료까지 막대한 매출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그보다 현재의 침목 시장규모만 순수하게 400조이상이라고 볼때 시총은 적어도 1조원을 되어야 할 종목이고

그렇다면 주당 100만원을 가도 무방할 그런 불루오션의 종목입니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자회사 실적을 포함하는 연결재무제표 K-IFRS및 내년부터 시행되는 국제표준 IFRS는

바로 부산산업의 가치를 말해 주는 것입니다.

 

거기다 이러한 세그먼트의 개발과 적용은 이미 한전의 전력구터널, 통신구터널, 취수및 배수로 터널, 지하철터널,

이제 해저터널까지 적용을 하는 시대에 접어들어 엄청난 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향후 수주나 바라는 대아티아이 같은

 

종목이나 현재 대박주로 달리는 조선선재나 삼보산업과는 근본적 재료가 틀립니다.

이미 베트남, 일본,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와 유럽까지 수출을 하는 것를 볼때도 향후 확보가 가능할 침목시장의

 

규모는 최대의 이슈인 것이고, 과거의 거품 대박주와 질적으로 틀린 진정한 불루오션의 황금주라고 할수있는 소형주입니다.

올해의 최고 대박주중에 하나가 탄생할 것입니다.

 

이 종목은 하이스틸이니 조선선재니 이런 종목하고는 비교가 되지않는 확고한 시장을 가진 청보산업과 맥을 같이 할수있는

불루오션의 대표종목입니다. 시장점유율을 보시면 청보산업은 국내 유일한 100% 시장점유율을 가진 단 하나의 종목이고

 

부산산업은 다른 무더기 소형주가 오르는 것 하고는 근본적으로 재료가 완전히 틀립니다. 그들은 언제 하락할지를 모르지만

부산산업은 재료가치가 다른 소형주들은 비교조차 되지않는 너무도 확실하게 크고

 

 향후의 시장점유율이 청보와 같이 경쟁업체가 사라지고 100%점유로 갈 발전가능성을 보시면 왜 크게 가야하고

조선선재같은 종목과 비교되어서도 되지않고, 그보다 3배이상을 가야하는지 분명하게 아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