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강추][일진다이아] *** 20배 독보적 폭등가능 (시총200억대)세계3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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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으로 만든 합성 다이아몬드가,,미국에서,,진짜 다이아몬드로 인정받으신걸 아십니까??

다이아몬드 광산을 캘필요없이...인공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팔수있는 회사가 있다면 몇배나 오를까요??

50배 가능하지 않을까요??  (  점상랠리 50번 갈수 있는 종목이 있습니다 )

 

언제라도 날라가버릴수있습니다. 누가 채가기전에 있는데로 쓸어담으세요...평생 후회합니다....

 

현재가 1만4천근처,,,,,,,,최근에 회사에서 주가가 액면가 5000원기준 2~3만원갈시, 액분 적극검토한다고 발표

결국 2~3만원 넘어간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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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가 5000원짜리 주식 으로 현재가 14000원근처 (액면가 500원으로 분할시 1400원짜리 진짜 싼주식),, 거래소 소형,,,

 현재 시가총액  300억대,, 절대적 저평가  -

 

2008년 실적  매출액 777억 / 영업이익 70억 / 순이익 63억 ( 합성 다이아몬드를 진짜다이아몬드로 미국에서 인정함에따라 "핵폭등"가능)

공업용 다이아몬드 분야에서, 세계 3대 메이커중에 하나로 독보적인 세계시장 3분의 1 선점..PBR  0.5  / PER 5.0 (절대적 저평가 상태)

 

모든 자원개발 현장에 ,, 굴착용 공구에는,, 공업용 다이아몬드가 필수적으로 들어감에 따라

 

세계 자원개발 호황에 따른 직격탄 수혜로,

 

유가 상승에 따른 전세계 광산개발 혈안으로  자연개발 특급 수혜

 

(또한, 한일 해저터널 굴착수혜, 및 철도97조 건설시 굴착수혜, 4대강 정비굴착시 수혜)

 

 

, 회사 굉장히 우량하고, 세계시장 선점업체이기때문에, 테마 대장주로 나서도, 몇만원까지 올릴수 있는 독보적주식이라는게 메리트,  , 1차 목표가 3만원 (현재 액면가 5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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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다이아몬드 - 부르는게 값이라는 합성다이아몬드 시장 세계 3위로 -

합성다이아몬드가 미국보석연구원에서 진짜다이아몬드라고 인정함에따라서

**** 일진다이아몬드 10배, 20배도 폭등 가능하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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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보다 열에 강한 합성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는 세상에서 가장 단단하고 빛을 잘 통과시키는 물질이어서 보석뿐 아니라 외과수술용 메스, 전자부품, 레이저 발생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건물 철거 현장에서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을 잘라내는 데도 다이아몬드 절삭기가 쓰인다. 청계천 고가 철거도 다이아몬드 덕분에 가능했다. 하지만 여기에 천연 다이아몬드를 쓴다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다.


현재 공업용 합성 다이아몬드 세계 시장은 약 6억 달러 규모다. 합성 다이아몬드로 만든 공구까지 합하면 60억 달러에 이른다. 세계 시장은 GE사와 드비어스사가 1~2위를 다투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선 일진다이아몬드가 1990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서울대 신소재공동연구소 등과 산학연 협동연구로 양산에 성공했다. 현재 일진다이아몬드는 시장의 18%를 차지해 세계 3위에 올라서있다.


일진다이아몬드는 최근 합성 다이아몬드 표면을 티타늄으로 코팅해 섭씨 1100도에도 견딜 수 있는 제품을 처음으로 개발했다. 천연 다이아몬드는 섭씨 900도 이상이면 타버린다. 또 합성 다이아몬드의 표면을 육각형에서 삼각형으로 바꿔 수명을 50% 늘린 반도체 가공용 다이아몬드도 개발했다.


합성 다이아몬드도 보석으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미국보석연구원(GIA)은 합성 다이아몬드 역시 진짜 다이아몬드라고 인정했다. 대신 보석상에서 천연 다이아몬드의 30% 가격에 불과한 합성 다이아몬드를 속여 파는 것을 막기 위해 감별기를 보급하고 있다.

 

머지않아 연분홍 합성 다이아몬드가 예물 반지로 인기를 끌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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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분당선 한강하저터널에 첨단 쉴드공법 적용

2009-05-26 16:47:45


대우건설이 시공 중인 지하철 분당선 서울 선릉∼왕십리의 한강 하저터널 공사에는 실드공법이 동원됐다. 이 구간 하저의 특성상 손쉬운 발파공급(NATM)을 적용할 경우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드 공법은 원통 모양의 기계로 바위를 갈아내면서 터널을 뚫는 기계굴착 방식(실드TBM)이다.


공법의 핵심 부분인 실드는 지름 8m, 길이 10m, 무게 650t에 달한다.이 기계 특히 바위를 갈아내고 진행하는 전면부와 갉아낸 바위를 지상으로 운반하는 컨베이어벨트, 뚫은 원통 모양의 바위에 콘크리트로를 뿌려 터널형태를 완성시키는 숏크리트 장비로 구성돼 있다.


공업용 다이아몬드가 달린 전면부에서 바위를 갈아내고 갈아낸 바위조각은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밖으로 내보내고 곧바로 콘크리트로 터널을 형성시키게되는 것이다. 벌레가 나무를 파고 들어가는 모양을 본 떠 만들었다는 이 실드는 2년 정도 사용하면 재사용이 불가능한 소모성 제품이다. 실드 한 개의 가격은 86억원에 달한다. 바위를 뚫다보니 기계가 자주 마모돼 실드를 보수하는 데만도 수억원이 소요된다.


실드공법의 장점은 지반에 큰 충격을 주지않아 안전하고 공사 속도가 빠르다게 장점이다. 성수동에서 청담동으로 이어지는 상행선 하저터널은 하루 평균 3.5m씩 건설했으나 청담동에서 압구정동으로 이어지는 NATM 구간에서는 이틀에 1m씩 밖에 공사를 하지 못했다는 게 공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더욱이 강 바닥 밑에서 발파공법으로 공사를 할 때에는 예상과 달리 암반이 약하거나 발파의 세기가 클 경우 자칫 잘못하면 바위가 깨져 강 물이 스며들 위험이 있지만 실드공법은 충격이 크지 않아 안전한 데다 물이 스며들어도 즉시 보수가 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프랑스와 영국을 연결하는 도버해협 하저의 유로터널

 

공사에도 이 실드공법이 도입됐다.


하지만 실드공법은 발파공법에 비해 공사비가 많이 소요되는 게 단점이다. 이 구간 하저터널 구간의 대우건설 최호진 공사팀장은 “발파공법의 경우 1m를 뚫는 데 공사비가 1000만원이 소요된다면 실드공법은 1.5m당 2000만원 가량 들어간다”고 말했다.


/victoria@fnnews.com이경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