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대한 희망》(Audacity of Hope), 버락 오바마.  2007년 저.

*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Dreams from my father), 버락 오바마. 2007년 저.

2012년 6월에 저서를 출간하기로 결정한 찰스.

정말 영리한 사람.. 찰스.

그는 오바마의 길을 따르기로 결정한 상태가 분명하다.

단순히 책을 팔아 먹기 위해 책을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시민들와의 교감, 소통을 위해 책을 쓰는 사람이 있다.

찰스의 집필 목적은 교감과 소통이다. 그는 왜 사람들과의 소통이 필요한가 ? 

그대는 이미 답을 알고 있다.

[ 대통령 = 대주주 ]

지금 찰스에 베팅 하지 않는 자.  지금 찰스를 던지는 자.

속히 주식을 접어라. 그런 실력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시장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