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700% 후속작.. 600원대- 5천원 갈 주식

필자는 안철수연구소 2만원대부터 2012년 11월까지 무조건 매수하라고 외쳤으며,

현재 700% 라는 경이적인 수익율을 거두었다.

동성화학, 3S 또한 몇백프로씩 수익을 안겨주었다.

또한, 가비아를 3천원 초반에, 비트컴퓨터 3천원 초반에 매수하여 현재 수익이 진행중이다

그래서 요즘..많은 사람들이 종목을 추천해 달라고 아우성이다.

하지만 필자는 아무때나 추천종목을 남발하지 않는다.

종목은 타이밍과 재료 , 수급이라는 3박자가 맞아야 한다.

오늘 , 드디어 2012년 가비아, 비트컴퓨터에 이은 대박패턴 종목을 공개하고자 한다.

이 종목 역시 안철수 종목과 맞먹을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종목이다.

상장이래 최고점 대비 20분의 1토막 난 종목이며 , 2012년 드디어 턴어라운드와 함께

엄청난 재료와 함께 동성화학,3S 의 초기 급등패턴과 동일하다.

무려 5년을 기다려온 종목이였고 드디어 매집시세가 마무리 되면서 폭발시점이 임박했기 때문이였다.

지금 추천하는 종목은 엄청난 핵폭탄의 재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정책 기대감등이 작용했기 때문에 필자는 이 종목의 급등을 확신하고 있었다.

보유하면서도 잠 못 이루는 종목은 당장 이종목으로 교체하기를 권한다

재 600원대 가격으로 2012년 5천원 갈 주식임에 확신을 가지고 추천한다.

2012년 초대형 상승주식은 반드시 이 종목이 될 것으로 본다.

2011년 4분기 부터 강력한 턴어라운드와 함께 신사업 또한 매출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월 매출 3억원에 불과하던 기업이 월 매출 30억씩...

무려 10배씩 늘고 있다.

2012년 이 종목이 상승할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국내에서 난독화 솔루션을 취급하는 해킹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업체는

3곳으로 ****,안철수연구소,비젯 등이다.
페이스 북도 해킹 당했다.. 그래서 모의 해킹대회를 실시한다.
청와대, 국회, 국민은행, 네이버 등 약 40개 국가기관 및 민간기업이 3일 오전과 4일 오전 10시, 오후 6시 30분쯤 잇달아 대규모 디도스(DDoSㆍ분산서비스거부)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정부는 사이버 경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4일 "국가, 공공기관 대상 디도스 공격이 발생함에 따라 사이버 `주의`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국가 사이버 경보는 4단계(관심, 주의, 경계, 심각)로 구분돼 있는데 이번에는 2단계 `주의` 경보가 발령됐다. 2009년 7월 7일 국내 17개 웹사이트를 공격해 혼란을 일으켰던 디도스 공격 때도 `주의` 경보가 발령된 바 있다.

황철증 방통위 네트워크정책국장은 "청와대, 국회, 해군본부 등에서 디도스 공격 상황이 신고돼 악성코드 점검을 거쳐 공격 대상이 된 40개 기관에 주의해야 한다는 공지를 보냈다"며 "5일 오전 10시 45분쯤에도 사이버 공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디도스 공격으로 인해 접속마비 등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일부 인터넷 사이트는 로그인이 안 되는 등의 문제점이 신고되기도 했다.

◆ `웹하드` 통해 악성코드 확산
안철수 700% 후속작.. 600원대-> 5천원 갈 주식1381
= 디도스는 해커들이 악성코드를 여러 대의 PC에 심고 한날 한시에 일제히 동작하게 해 특정 사이트를 공격하는 해킹 방식을 말한다. 특정 사이트에 대량의 트래픽 접속을 유발시켜 해당 컴퓨터를 마비시킨다.

방통위와 안철수연구소, **** 등 보안업체들은 악성코드가 쉐어박스 등 2곳의 웹하드 사이트를 통해 약 2만1000대의 좀비PC(해커에게 활용되는 바이러스 숙주 PC)로 퍼져 청와대 등 정부기관을 공격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밝혀냈다. 이번 공격에 활용된 악성코드에 감염된 좀비PC는 7일 후 스스로 하드디스크를 파괴하는 것이 특징이다.

방통위는 인터넷 사용자들이 자신의 PC가 좀비PC가 되지 않도록 전용 백신을 내려받아 치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가 운영하는 `보호나라` 사이트나 안철수연구소 민간 보안업체가 배포하는 전용 백신을 내려받아 실행해야 한다.

방통위에 따르면 해커들은 디도스 공격을 유발하는 악성코드를 지난 3일 오전 7~9시쯤 국내 웹하드(P2P) 사이트 쉐어박스 등에 올려놨다. 이용자가 이 사이트에 접속해 프로그램을 내려받으면 악성코드가 설치된 PC는 이른바 좀비PC로 변해 일제히 특정 웹사이트를 공격하게 설계했다.

좀비PC는 3일 오전에는 40개, 4일 오전 10시에 29개, 오후 6시 30분에 40개 정부 및 민간기업에 일제히 공격을 감행했다.

청와대, 외교통상부, 국가정보원, 통일부, 국회, 경찰청, 국세청, 국방부, 주한미군,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 한국인터넷진흥원, 육ㆍ해ㆍ공군본부, 주한미군, 국방홍보원, 제8전투비행단 등 주요 국가 및 군 관련 시설이 공격받았다.

민간 분야에서는 네이버, 다음, 옥션 등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외환은행, 신한은행, 제일저축은행, 농협, 키움증권, 대신증권, 한국철도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공격받았다.

지난 2009년 디도스 사태 때는 11만5000여 대가 공격에 동원됐지만 이번에는 2만1000여 대로 줄었다. 두 차례 대규모 디도스 공격이 있었음에도 좀비PC는 줄지 않고 있다.

안철수연구소 등 보안업체들은 지난 3일 첫 신고를 받아 분석한 결과 공격 대상과 공격 시간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좀비PC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용백신을 개발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악성코드는 V3 엔진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인터넷 주소의 호스트 파일을 변조해 업데이트를 방해한다. PC 내 문서 및 소스 파일을 임의로 압축하는 증상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안철수연구소 관계자는 "양상은 7ㆍ7 디도스 공격 때와 비슷하지만 악성코드 파일이 다르게 구성됐다는 점이 그때와 차이가 있다"며 "P2P사이트에서 출발해 인터넷을 통해 퍼진 양상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쉐어박스를 운영하는 미디어박스의 김상진 대표는 이날 "사실무근이다. 어떻게 이런 말이 나왔는지 알아보고 있다"며 연계 사실을 부인했다. 하지만 방통위는 "웹하드 업체들의 보안에 허점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법을 보완해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