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엘앤디 - ⊙⊙ 매출 239 % 영업이익 340 % 증가 5000 원대 초대박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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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영업이익 340 % 증가한 250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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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엘앤디가 수익성 개선 전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진엘앤디가 상승한 이유는 올해 발광다이오드(LED)조명사업이

큰 폭으로 성장하면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평가됐다.

박양주 대신증권 연구원은“삼진엘앤디의 올해 LED조명사업

매출은 지난해보다 216% 늘어난 3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해외대형 프로젝트가 성사될 경우 이보다 대폭 증가할 것”이라며

“LED조명사업부문의 성장세 등으로 올해 매출과 수익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고설명했다.

삼진엘앤디는 지난 1월 일본에 판매법인을 설립해 일본 LED조명시장에

본격 진출했으며 미국 LED조명 유통업체와 공급계약을 협의중인 상황이다.

삼진엘앤디는 올해 LED조명사업의 성장으로 인해 흑자 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삼진엘앤디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784억원, 220억원

가량될 것”이라며 “지난해와 비교하면 매출은 239%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동효기자 kdhy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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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LED 와 테블릿 성장에 최대 수혜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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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1일 삼진엘앤디(054090)에 대해 태블릿PC와 LED조명 산업의

성장으로 올 한 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양주 연구원은 “TV산업의 둔화로 TV용 몰드플레임 매출이 감소하고 있지만,

태블릿PC 산업의 고성장으로 악영향이 상쇄될 것”이라며

“삼진엘앤디는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에 몰드프레임의 80%를 공급하고 있고

차기 모델 수주 가능성도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연구원은 “LED조명 사업 부문의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216% 증가한

3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1월 일본 판매법인을 설립해

일본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중이며,

미국 LED조명 유통업체와 공급계약 협의 중에 있어 성장이 기대된다”

판단했다.


김수진 기자 joynhappy@chosun.comCopyrights ⓒ 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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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와 협력한 " MIG " 1호 제품, 미국수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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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엘앤디와 광주광역시가 함께 추진해 온 발광다이오드(LED)조명

미국 수출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었다.



삼진엘앤디는 27일 광주시 평동산업단지에 위치한 광주공장에서 LED조명

미국 수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하된 제품은 LED빌보드 투광기 300대(120W)와 LED가로등

50대(100W, 120W)로 지난해

미국과 체결한 수출 협약과 관련한 초도 물량이다.



수출 협약 초안은 400W급 메탈할라이드 투광기를 대체할 200W급 LED투광기를

공급한다는 내용이었으나 제품 개발 과정에서 400W 대체용이 100W까지 떨어졌다.

삼진엘앤디 관계자는 "기술적 사양에 대한 변동이 심한 미국 시장의 요구를

대부분 충족한 제품이라

2013년부터는 수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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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주가 발목 잡았던 CB 와 BW 모두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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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상장 물량인 82 만주만 상장되면 더이상에 물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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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최적에 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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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별 행사 내역 (단위 : 원, 주)

행사일 사채의 종류 행사금액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발행주식수(주) 상장예정일
회차 종류
2013-04-03 7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1,500,000,000 1,811 828,270 2013-04-16

신주인수권증권 잔액 (단위 : 주)

회차 발행당시 신주인수권증권의 권면총액 신고일 현재 미행사 신주인수권증권 잔액 행사가액(원) 행사가능 주식수
7 2,000,000,000 KRW : South-Korean Won 400,000,000 KRW : South-Korean Won 1,811 220,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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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4 분기부터 적용되는 IFRS 연결 재무제표 최대수혜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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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년도 감사보고서를 보면

IFRS 연결전 개별 재무제표로는 ( 영업이익 73 억원 적자 )이지만

IFRS 연결후 실적으로는 ( 영업이익 75억 8300 만원 )으로

해외 자회사부분에서만 131 원에 영업이익을 거둔 알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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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적으로도 최적에 매수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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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년만에 찾아온 최고에 초대박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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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엘앤디 ( 054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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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5480 원 , 시총 1031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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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당 EPS 1419 원에 현재가는 PER 2.7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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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업종에 테블릿종목이 올해 실적을 반영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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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15 배에 거래되는점을 제외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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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업이익 300 억원에 EPS ( 주당순이익 ) 는 1419 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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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5480원은 PER 2.7 배에 거래되는 초저평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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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12 배에 적정가 16000원으로 현재가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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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상승여력이 2013 년도 최고에 초대박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