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코리아 - ★★★ 신성장동력 사업에 6조5천억원 지원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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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동력 사업에 6조5천억원 지원 관련

 

소외된 진정한 물처리 시스템  관련주 → 시장규모 30조

 이엠코리아와 현대중공업과 공동 개발한 것으로

세계시장규모 30조

이엠코리아 연간매출 최대 수천억 예상

수처리 방식 중 전기분해 방식으로 가장 최근에 개발된 최신기술입니다.

→ 하이벨러스트입니다

국제해사기구로부터

하이 밸러스트는 지난해 기본 승인을 획득했으며,

올해 7월 최종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타 제품보다 단위 면적당 최고의 수처리 능력을 보유

즉 현재로선 가장 앞선 세계 최고의 기술이 하이 벨러스트 입니다.

 

◆ 밸러스트 수처리란? → 해양 오염방지 물처리 시스템

선박의 좌우 균형을 유지하고 최적의 속도와 효율을 내기 위해 밸러스트 탱크에 채워지

는 해양수를 말한다. 평상시 선박에 화물이 없을 때 채워졌다가 화물 적재 시 바다로 방

류한다. 이 과정에서 밸러스트 수에 포함된 다양한 해양 생물, 전염병 등이 다른 나라의

해양생태계를 교란시키는 문제를 해결하는 수처리 시스템이다.

전기분해 방식으로 처리하는 '하이 밸러스트는 지난해 기본 승인을 획득했으며, 올해 7

월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국제해사기구는 2012년 인도되는 선박부터 밸러스트 수 처리시스템 장착을 의무화하고,

2017년부터는 해상을 운항하는 모든 선박에 장착을 의무화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향후 시장 규모는 최대 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그 외 물처리 시스템 생산제품

1.고순도 PEM 형 수소발생기

2.살균제발생기 - 하수장,정수장,수영장 살균, 소독용 및 식자재 살균

3.폐수처리시스템 - 고농도 소용량의 악성 폐수처리, 이산화염소 발생장치 적용

 

 

[이투뉴스] 친환경 선박 개발을 위한 조선업계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국제해사기구(IMO)가 해양오염 및 대기오염 방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선박에 대한 환경규제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적으로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친환경 선박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조선업계는 당장 올해부터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기존 kWh당 17.0g에서 14.4g 이하로 줄이고 연료효율을 높이는 등 강화된 기준을 만족시켜야 한다.

정부도 이 같은 세계적 추세에 따라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어서 업계로선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지식경제부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정부예산 1940억원과 민간투자 1060억원 등 모두 3000억원을 투입해 환경규제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3사와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월 LNG를 추진연료로 사용하는 선박에 대한 ‘벙커링 시스템연구및 사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조선 3사는 LNG 추진선의 설계 및 제작기술 개발, 벙커링 수요관련자료를 공유하고 가스공사는 LNG 추진선의 벙커링에 대한 안전성, 경제성, 기술사항 등에 관한 연구를 통해 실제 선박 운용을 위한 자료 수집 및 관련 법규 제정 등을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