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일수로 이제 불과 10일 남았습니다.

지금까지 넛잡이 걸어온 길은 한걸음 한걸음이 대한민국 최초의 기록들입니다.

1. 대한민국 최초, 북미 개봉관 최소한 3500개에서 개봉하기로 확정되었습니다.

    미국에서만 최소한 3000개 확정, 캐나다 최소한 500개 확정입니다. 

Yonhap뉴스에 따르면,

3D 애니메이션 '넛잡'(The Nutjob)이 내년 1월 17일 전미 지역 3천개 관에서 개봉한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17일 밝혔다. 국내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통틀어 사상 최대 규모다

아직 진행중이기 때문에 미국에 서 500개 추가확대, 캐나다에서 100개 추가확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대한 4100개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잇습니다.

그야말로 헐러우드 블록버스터급 대개봉이 되는 것입니다.

2. 대한민국 최초, 전세계 120여개국 선판매가 확정되었습니다.

한경보도를 인용해보면,

“‘넛잡’의 미국 외 배급은 ‘설국열차’를 배급한 와인스타인이 맡아 120개국에 선판매했고 추가 수출을 진행 중입니다. 수출 금액은 현재 지금까지 천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3. 대한민국 최초, 전미 40여개 인기채널에 7,000회 넛잡광고중입니다.

4. 대한민국 최초, 국산영화에 워너브러더스가 직접배급에 나섰습니다. 영국에서,

 한경티비를 인용합니다.

유럽에서 가장 큰 애니메이션 시장 중 하나인 영국의 경우 이례적으로 세계 최대 메이져 제작 배급사인 워너브러더스가 `넛잡` 시사 후 작품성과 흥행성을 높이 평가해 워너브러더스에서 직접 배급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넛잡이 가는길은 대한민국 최초가 아닌것이 없습니다.

다음주에는 더욱 서프라이즈한 뉴스가 쏟아질 것입니다. 

북미 현지에서는 넛잡이 이미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급에 버금가는 인지도를 급격하게 확보해가는 중입니다. 

매일 230여회에 걸쳐 미국 전역 TV에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전미TV에 광고세뇌중입니다.

<넛잡>이 어느정도의 흥행을 기록하게 될지 벌써부터 흥분되네요. 

우리나라에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급에 버금가는 애니메이션이 탄생한다?

만세삼창이 아니라 만세만창이라도 하게 될 그날이 진정 오나요?

대한민국의 붉은악마들도 응원합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과 책임으로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