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티전자 - 꿈의 제4이동통신사 KMI 방통위심사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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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제4 이동통신 사업자 허가를 신청한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의 허가신청을 접수하고 기간통신사업자 허가와 주파수 할당심사를 위한 절차를 본격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KMI의 사업허가 여부는 이르면 내년 1월말 경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방통위는 “KMI는 기간통신사업 허가와 주파수 할당심사를 모두 받아야 하는데 기간통신사업 허가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2개월 안에 허가여부를 판단하도록 법률에 규정돼 있고, 주파수 할당은 할당공고부터 최종 심사까지 2개월 가량이면 할당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MI는 지난 18일 방통위에 토종 4세대(4G) 이동통신 기술와이브로(휴대인터넷) 기술로 전국망을 구축해 기존 이동통신 사업자에 비해 20%가량 싼 요금으로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사업허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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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1차때 탈락했지만 이번에는 군인공제회,삼성전자참여로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