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정보통신 - M2M 창조경제의 핵심 모다정보통신
대박호재 몇가지 대기중입니다. 준비들 하세요
대형호재 곧 터집니다. 터질때는 1~2달 간격으로 연속 터질듯 싶습니다.
꾸준하게 모으세요~
모다정보에 대해 공부좀 해두세요. 이만한 호재 담고있는 회사 보기 드?都求?.
일단 눈에 보이는 호재만으로도 아래와 같습니다.
그런데 아래 호재 각자 하나하나가 대박!! 이라는것이죠.
1. 주식유통물량 바닥이고
2. 2013년 들어 매출 팍팍 늘고있으며
3. 4이동통신 (와이브로) 호재 (와이브로 단말기 세계최초 개발회사임.)
4. M2M 호재 (국제표준 가장 유력한 회사. 국제표준되면 매출/ 시총 10배이상 폭등할걸로 예상)
5. 윤종록 미래부 차관 "앞으로 10년은 M2M시대가 될 것" (세계최고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따라올 회사 없겠죠?)
박근혜대통령은 전자공학과를 나왔으며
박근혜 정부 핵심부서는 →→→→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미래부 핵심 정책은 →→→→ ICT(정보통신기술) 육성 및 발전
ICT의 핵심은 →→→→ M2M(사물지능통신)
윤종록 미래부 차관 "앞으로 10년은 M2M시대가 될 것"
무료 와이파이가 충분하지 않은 일본 통신시장에서는 라우터를 이용한 이동형 와이파이가 중요한 통신서비스의 하나다. 이를 위한 무선라우터를 비롯해 데이터통신 단말기 시장에만 세계 각국의 제품 60여 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일본 IT제품 정보사이트인 BCN 조사에서 3월 셋째주 이 분야 1위는 한국 중소기업인 모다정보통신(종목홈)이 생산한 '유로드-에어로(URoad-Aero)'라는 제품이다. 이 회사는 7위와 15위에도 다른 제품을 올리는 등 일본 라우터시장의 최강자로 자리잡았다. 비결은 일본 통신시장의 특성과 공략법을 잘 아는 현지기업의 상품기획과 마케팅, 그리고 한국기업의 기술력과 생산시스템을 결합한 분업이다.
일본 종합상사인 신세이코퍼레이션은 5년 전 라우터시장을 겨냥한 제품개발을 위해 여러 제조업체를 물색하던 중 모다정보통신을 만났다. 이 회사의 한국인 경영진인 임범식 부사장은 "양복 주머니가 불룩해지는 것을 싫어하는 일본 직장인의 특성에 맞게 슬림한 디자인을 갖추고도 기능은 그대로 유지한 제품이 필요했는데 모다정보통신의 기술력이 이를 충족시켰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