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코트렐-작년 지난 4년간 수주물량 초과수주
kc코트렐(11890) 환경설비업체
(자본금 30억)
연도별 수주액
2007년: 376억
2008년: 1,096억
2009년: 1,493억
2010년: 700억 (세계금융위기로 공사발주 스톱)
2011년: 3,943억 (최근 4년간 수주물량초과 수주)
2011년말 수주잔액 3920억
* 작년 수주는 사상최고 지난 4년간 수주물량을 초과하는 3943억 입니다.
주가는 사상 최저수준 바닥입니다.
철저하게 소외된 절대 저평가 주식입니다.
회사의 올해 수주 예상액은 업황으로 볼때 개인적으로 5~6000억 정도 수주 예상 합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2/26일 종가기준 960억 이네요.
올해 5~6000억 수주하고 흐름을 타면 시총 5~6000억 회사가 되지 않을까요.
2011년 3분기까지 실적은
자본금 30억
매출1460억 영업이익 138억 순익106억
현재 시가총액은 2/26일 종가기준 960억
투자포인트
산업의 성장성
2011년 일본대지진 원전폭발사태 재앙이후 원자력발전소를 폐기하는 흐름이 일본 유럽등 선진국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현실적 대안으로 화력발전소 건설 및 계획이 봇물처럼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작년 과부하 단전사고로 제한송전 단전조치가 일어났고 결국 2차례나 전기료 인상을 가져왔구요.
특히 산업용 전기료 인상이 있었고
최근에는 전력비수기에도 예비율이 위험한 수준입니다.
올해 추가로 요금인상 할 듯 하구요 산업용 원가보다 현저하게 낮은 가격으로 공급중으로 결국 원가수준까지 올리겠지요.
국내 대기업들도(국내 해외민간발전 프로젝트 참여) 자구책으로 앞다투어 발전자회사를 설립하고 화력발전소건설계획 및 발표를 합니다.
해외 프로젝트(발전소,제철소)
국내 건설업체들 해외에서 굴직한 대형프로젝트 앞다투어 계약하는데 국내 환경성비 업체로 독보적인 코트렐로 환경설비 계약합니다.
포스코 한전자회사 각발전회사 두산중공업 해외프로젝트 향후 5 년이상은 신르네상스입니다.
주거래고객은 한전 발전자회사 포스코 두산중공업 대형건설업체, 화학업체 ,시멘트업체등 거의 모든기업이 해당되며 해외프로젝트발주처등이고 발전소건설등은 국가프로젝트입니다.
작년 원전사태 전력대란이후 화력발전소 건설계획이 매출로 이어지는데 3~10년 걸립니다.
환경관련 탄소배출권 지구온난화관련 이산화탄소포집등 미래 먹거리 환경관련 1등기업입니다
일본 원전재앙에서 보듯 더 이상 원자력발전소 건설은 명분이 없을듯하고
적정 전력수요량을 공급하려면 전세계적으로나 국내 여건이나 화력발전소 10년이상 폭발적으로 건설하여도 수급을 맞추기가 빠듯할 듯 합니다.
수급
장기투자운용사(신영), 년기금, 대주주
누구보다 회사를 잘아는 대주주(홀딩스,임원) 분할(2010,1,1)이후 꾸준히 시장에서 매집하여 지분율을 올리리는 중으로 당시 지분 34% 에서 현재 38,4% 이며
년기금 도 매집하여 5%이상 지분신고 하고
신영자산은 10%이상 매집하였네요..
개인이 털렸고 대다수 시장참여자가 손실구간입니다.
주기위치는
대주주 년기금등이 매입한 가격보다 상당히 낮은 가격이고 절대 저평가 구간입니다.
내년 영업이익 500억 도달시 per 10~15 볼때 8만~13만원 나옵니다.
올 한해 수주금액에따라 내년 매출과 이익이 결정되겠지요.
작년말 인식 해야 할 계약건이 2012년으로 이월 됐는데 저가매집을 위해 누른것인지 모르지만 절호의 기회인듯합니다.
저평가 가치주중에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성장한다면 잡아놓고 묻어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기업은 수주공시만 보고 묻어두고 가도 수주가 줄어들기 전까지는 안전할 듯 합니다.
과거 현대중공업등 조선주 주가가 사상최고 수주잔고를 쌓어놓고 어느순간 움직이더니 몇 만원데에서 몇 십만으로 무섭게 상승하였습니다.
실적없는 테마주, 너무 빠르게 변하는 It 주나 엔터주 바이오주 자원개발주 정보도 밀리고 따라 다니다 보면 항상 깨지기 마련입니다.
변동성도 심하고 부침도 심하며 정보에서도 항상 밀려 뒷북치게되죠.
수익을 내기 위한 투자 인만큼 안전하고 성장성있는 저평가기업에 투자해야 확률이 높아지죠.
연구 분석해보시고 모두 성투바랍니다.
***아래는 kc그린홀딩스(지주회사) 홈페이지 뉴스레터 1월기사내용입니다.***
KC코트렐 2012년 시무식
임진년 새해, KC코트렐 및 KC그린홀딩스 전 직원은 1월 2?? 오전 9시 지하강당에 모여, 이태영 대표이사 외 임원이 참
석 한 가운데 2012년 시무식을 가졌다.
특히 2011년의 국내외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KC코트렐 은 창업 38년 이래로 가장 큰 수주, 약3943억(ERP집계 )을
달성한 한 해였다.
당진화력발전소 9&10호기용 ESP 수주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011년 12월 26일 있었던 입찰에서
당사 최초로 1,000 MW 화력발??소 ESP(K-Type)를 수주하
였다. ?㎸? 든어 그?A 당사가 보유하고 있던 국내 500 MW
화력발??소 실적을 바탕으로 으로 Raipur (600 MW x 2)
ESP, 베트남 Mongduong (600 MW X2) ESP, 사우디아라
비아 Rabigh (700 MW x 4) ESP를 연이어 수주하며 점차
대형화되고 있는 화력발전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
던 당사로써는 금번 당진화력발전소 9&10호기 ESP를 수주
함으로써 실질적으로 1,000 MW ESP 시장에 진입함과 동시
에 기술력을 인정받는 중요?? 계기가 되었다.
더불어 당진화력발??소는 당사가 기존에 공급하였던 1-4호
기 탈황설비 및 탈질 설비 그리고 5&6호기 Ash Handling
설비와 함께 ESP 실적도 보유하게 됨에 따라 당사가 공급하
는 대기분야 환경설비 전체가 설치되는 최초의 발전소가 될
것이다. 내년은 국내 1,000 MW급 화력발전소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는 시기로 금번 수주한 당진화력발전소 9&10호기 ESP 와 올해 중반에 계약 체결한 영흥화력 발전소 (870 MW X 2) FGD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얻도록 모든 역량이 집중 될 것이다.
KC코트렐 POSCO 최우수공급상 수상
2012년 1월 5?? 포항에서 POSCO ?슁??A담회가 있었다. 그리고 KC코트렐은 ‚2012년 설비부?? 최우수 공급 사‛로 선정되어 수상하는 영광을 ?逵若?.
KC코트렐 SK건설 Best Supplier 수상
2011년 12월 16?謗? 있었던 SK건설 송년행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