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목에스폼 -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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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온 기사 한번 다시 음미해 봅니다

 

 

알루미늄폼 업체들이 동반 강세다. 업황이 개선되면서 이익 규모가 급증할 것이란 기대가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2일 오전 9시28분 현재 금강공업(014280)은 전일 대비 3.05% 오른 1만6900원을 기록했고 삼목에스폼(018310)은 1.58% 오른 7720원에 거래됐다.

최근 중소형주 건축소재까지 관련 기업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알루미늄폼 시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신근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알폼 시장은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다”며 --> 제품이 모자른다는이야기죠,

 수요 증가의 주 원인으로는 알폼 침투율 상승,-- 철제에서 빠르게 교체 되는 중

 알폼 제품가 상승. -- 당연하죠 모자르니 가격이 오르는건

과거 외벽 외주 업체와 계약하는 구조에서 물량 확보를 원하는 대형 건설사와 직접 계약으로 변경되는 추세

등을 꼽았다.-- 직거래로 공급가는 하락, 공급 업체는 수익성 상승. 거래의 위험 감소

그는 “국내 알폼 기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캐파 증설을 단행했다” “올해보다 내년 업황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즉 내년에는 매출이 더 폭발 한다는 거죠

 임대 사업 비중이 높기 때문에 일정 기간이 지나면 이익률이 급증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 투자 비용 회수 되었으니, 이제는 임대가 늘어나면 늘어 날 수록 이익은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



이에 따라 국내 알폼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삼목에스폼과 금강공업 추천한다고 밝혔다.

 삼목에스폼은 내년 영업이익이 최소 350억원,  오늘 시총이 745억이니 내년에는 대충 시총에 절반이 영업익이네요 무시무시

금강공업은 230억원 이상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오늘 시총이 811억이네 야도 상당한거죠

 

뭐 이런 내용이네요

한번 음미해보니

더 환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