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 패혈증세를 보이다 사망!!!!!!!!!!

'슈퍼박테리아'란 강력한 항생제에도 죽지않는 박테리아를 말한다. 이 슈퍼박테리아에 감염이 될 경우 패혈증, 폐렴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슈퍼 박테리아가 체내에 침입하면 피를 썩게 만들어 패혈증을 일으키거나 폐에 염증을 유발해 폐렴을 일으킨다.

패혈증은 폐에 걸리는 병이라 알기 쉽지만 폐에 걸리는 병은 아니다.

바이러스나 세균 등이 피를 타고 돌면서 만들어낸 독성물질로 온 몸을 중독시킨다.

이 슈퍼박테리아가 패혈증을 일으키는 변종바이러스인 것이다.

우리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슈퍼박테리아(=장출혈성 맹독성 대장균)의 증상(필똑!!!) 

출혈을 동반한 설사와 복통이 반복되며 이 대장균이 혈구를 급속도로 파괴하여 패혈증을 이르게 함.

이젠 테마가  진단주니 원인규명이니 허는 바이오 주에서 진정한 수혜주인 치료제 관련주로 눈을 돌려랴~~~~

무조건 위의 증상이 있으면 삼십육계 출행랑으로 병원으로 가서 패혈증 예방  및 치료제 주사를 맞아야 헌돨.

그만큼 치료가 급하고 시급을 요한다는 것이돨~~~~

하여!!! 이젠 치료제인 제약주로 메기가 이동할 시간이다.

신종플루때 처럼 대장은 돌고 돌아 제일 쎈넘으로 교체가 된달~~~~~~~

왜냐하면 그많큼 강력하기 때문이다.

작년 하반기 슈퍼박테리아로 뒤숭숭햇을때 결국을 폐혈증관련 주들이 시세를 분출혔다.

슈박이 작년보다 더 강력한 전세계 유행성 전염병처럼 번지고 있돠.

<관련주 모음>

삼진제약 : 세프키존, 삼진토브라마이신, 티라목스등 다품종의 폐혈증 치료제 생산기업

한독약품 :, 페렴과 폐혈증 백신인 뉴모-23 국내 독점 생산 판매

영진약품 : 슈퍼박테리아 및 내성균 치료제 제품 개발과 관련된 공장 신축을 추진중

명문제약 : 패혈증치료제 세프테롤나트륨 판매

서울제약 : 패혈증치료제 신약 개발 지원과제 기업으로 선정.

[특징주]삼진제약, 수퍼박테리아 실수혜주 부각...상승세최종입력시간 : 2010-09-06 09:31:58

수퍼박테리아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에 파루, 크리스탈, 큐로컴, 중앙백신등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제 수혜 여부는 미비하다.

반면 감염 이후 폐렴과 폐혈증 사망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패혈증 치료제를 생산하고 있는 삼진제약이 실제 수혜주라는 것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삼진제약은 전일대비 650원(5.86%) 상승한 1만750원에 거래중이다.

일본 도쿄의 한 대학병원에 입원해있던 환자 46명이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박테리아 '다제내성균'에 집단 감염돼 이 가운데 9명이 폐렴과 폐혈증으로 사망했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다제내성 세균(슈퍼박테리아)에 중증 입원환자 46명이 감염돼 27명이 숨졌으며 이 중 9명은 다제내성균이 사망원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데이쿄대학병원(도쿄 이타바시구) 당국이 발표했다.

데이쿄대학병원은 또 다제내성균에 감염된 환자들은 대부분 암 또는 뇌경색 등의 면역력이 낮은 중증 환자들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본에서 다제내성균의 병원내 집단 감염은 지난해 후쿠오카대에 이어 2번째다.

삼진제약은 세프키존, 삼진토브라마이신, 티라목스 등 패혈증 치료에 쓰이는 품목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