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 매각설도 있고 차트도 5일선 탔고~ 시라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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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핵심 인력들이 회사를 이탈하면서 회사 내부에는 회사를 매각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구체적인 매각대상자들도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최근 네오위즈 나성균 대표와 최관호 네오위즈 최고운영책임자,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 내정자가 함께 중국 심천에 위치한 텐센트 본사를 방문한 것이 확인 됐다. 일각에서는 매각협상을 위해 다녀온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네오위즈게임즈의 매각설은 아직 소문일 뿐 실체가 드러난 것은 없다"며 "하루 빨리 네오위즈게임즈가 안정을 찾고 메이저 게임회사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뉴스 허준기자  기사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