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원장이  대표 시절  아남비즈니스포털 결성하였고

김래선 아남정보기술 본부장이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또한 아남정보기술은 인수합병(M&A)시장에 매물로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었었습니다.

(더벨)최대주주인 아남과 특수관계자들은 수 개월 전부터 보유 중인 지분 38.12%과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이었다.

매각 희망가격은 150억 원대이고 주당 3000원 대이던 주가가 최근 1300원 대까지 떨어져 조정될 것으로 제기되었다

이에 M&A 시장에 매물로 나온 사실은 맞지만 현재 최대주주측에서 매각 의지가 꺽여 회사를 팔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위의 말을 보면 결국 M&A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