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관절염치료제로 휩쓸 종목......!!!

1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골관절염 시장은 4009억원 규모로, 2006년(2707억원)이후 연평균 10.3% 성장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노인인구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골관절염 시장이 연평균 10% 이상 성장률을 기록할 정도로 의료 시장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 다국적제약사로 대표되는 합성신약과 SK케미칼, 녹십자의 천연물신약 전선으로 경쟁 구도가 재편되는 동시에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고관절염시장이지 척추질환 다른쪽으로 적용만된다면 아주 큰 시장이 될것같습니다.


우리나라만 판매할까요??


------------------------ 지식인 의사 답변-------------------------------------------------


연골은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활액이라는 부분에 의해서 움직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활액의 성분을 주사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에서 맞는 주사 인데요.


연골의 주 성분인 히알루산을 주입하는 방법입니다.


 


주사를 맞는다고 해서 연골이 재생이 되는 것은 아니니,


문제의 원인을 찾지 못한다면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에는 다시 통증이 만들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 카티스템 메디포스트---------------------------------


현재는 주사가 아닌 시술 형태인 것으로 알려져 있고, 환자 무릎을 절개 하여 약물을 주입하고 다시 닫는 형태로 보입니다.


향후에 주사제로도 발매 한다고 합니다


임상 결과 환자 모두에게서 연골이 재생 하였다고 하니 훌륭한 제품인건 맞습니다만, 아직까지 임상 환자 수가 많지 않고 부작용을 확인할 기간도 필요하니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특히 이 약품은 자가 줄기세포가 아닌 타인 줄기세포를 이용하는 것이라서 향후에 부작용이 나올 수도 있어서 식약청에서도 신중히 검토 하고 있을 것입니다


========================대한 약품 dh004===============================


인체에 대부분을 구성하는 물 그리고 수액을 기반으로 대한약품은 DH004를 만들었기 때문 입니다. 

줄기세포는 아직까지 사람마다 동일하게 적용할수가없으니 앞으로도 안정성을 입증 하는 결과물이 계속 필요

할것으로 보이네요.

카티스템과 dh004 확실한 결과물이 없으니 뭐가 더 좋다고는 얘기 할수 없겠네요...

나중에 가보면 알겠죠..메디포스트가 줄기세포로 다른 신약도 추진하고 있다는점에서는 더 우월한것은 맞지만...

연골재생기능에서 나중에 누가 우위에 있을까요.....알면 그거 사겠죠 ㅎㅎㅎ

메디가 173800원이네요 시총 12446억원에....지금 두배 간다고 하면요???

아무리 기대가치로 오른다고 해도 실적 매출이 가시권에 들어오지 않은상태입니다..더 올라도 어디까지 갈까요...다른 매출이 크게 발생하고 있지 않는 메디포스트에서...

대한약품 시총 1000억대....수액제 매출이 고정적이고 이번 수액제 가격상승분이 올해 조금씩 반영되서

년말쯤이면 고정 영업이익 순이익이 나올것 같네요...

고수분들이 몇명있지만 모르시는분들 안정시키고 매도 하지 마시라는 차원에서...

이제 수액제 매출 주가같네요..dh004 이제 반영해야죠~~ 

 

1. 수액제만 3만원

2.  DH004 국내시판및 보험적용시 6만원

3. 당연한 해외진출 === 매출만 조단위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