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속의 주식한주 | 청호컴넷 대통령 중국 수행단에 ?
청호컴넷이 언론보도에 따르면 최근 대통령의 중국방문에 동행한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앞으로 어떤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71개의 참여기업들과의 친목을 가질 기회는 물론 대외적으로의 신뢰도 상승효과를 가질수 있다.
과거 15대정권에서도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한국중소기업을 대리고 일본에 가면서 그들 기업이 대부분 큰 효과를 가졌던 케이스가 있다.
물론 경영자의 그릇크기에 달려 있는 문제이긴 하지만 참여자체로 대중들의 관심도는 높아질수 있을듯 하다.
청호컴넷은 경영권승계이후 좋지 못한 경영성과를 내놓으면서 능력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신규사업을 공격적으로 진행하면서 새 경영자에 대한 경영평가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장롱은 올해내에 최소한 분기기준으로 흑자전환과 내년에는 완전흑자전환이 이루어져야 경영자의 능력을 검증받는 것으로 기준을 삼았던 만큼 이를 기준으로 1차적 평가가 이루어지고 2차적으로는 대통령 동행에서 연관되는 성과가 나왔을때가 기준인 만큼 투자시에는 이를 고려한 투자가 필요해 보인다.
지금은 해당 내용가지고 투자에 나설 필요가 있는가의 문제에서는 리스크를 고려하여 소액으로만 접근해야할 상태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