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 - 제4이동통신 + 안철수 ----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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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테마가 신당 창당으로 서서히 발동을 거는군요.

대선테마는 향후 4년동안 먹거리입니다.

세력님들, 이 좋은 기회를 놓치시렵니까?

- 안랩의 임성완 이사는 콤텍시스템 출신입니다.

- 박근혜 대통령은 복지/창조경제공약을 했으므로 안철수 후보는 정보통신/소프트웨어 공약 예상

- 남석우 대표이사는 소프트웨어공제조합 이사장입니다.

 

- 2012년도 매출액 1,590억원, 당기순이익 33억, 주당 30원의 현금배당하는 재무 건전한 회사입니다. ---> 부도 걱정 전무

- 콤텍시스템은 KMI (한국모바일인터넷) 주주 ---> 아래의 지난 자료로 미루어 약 50억원 투자 예상됩니다.

[루머&진실]콤텍시스템, 4이통 지분 참여 MOU 체결완료

아시아경제|2013.10.02 11:

콤텍시스템은 제4이동통신 지분 참여설에 대해 2일 "4이동통신을 준비하는 KMI 컨소시엄에 지분참여를 한다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확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회사인 콤텍정보통신도 같은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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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이동통신의 지분분석

5% 이상의 대주주 즉, 재무적 투자자 자격은 3구좌(대주주&주요주주) 및 삼성전자(현물)로 추정됨. 

8,530억원

투자금(억)

투자비율

대주주 및 주요주주

2,750

32.24%

129구좌
(법인104,개인25)

4,272

50.08%

약33억원(1구좌당)

0.40%

479구좌
(대리점204,개인25,단체250)

1,508

17.68%

약3억원(1구좌당)

0.04%

신청시 투자금 합

8,530

91.72%

삼성전자

470

5.05%

차이나콤

300

3.23%

사업권 획득후 투자금 합

9,300

100.00%

 

 

콤텍시스템의 투자는 다수의 법인이 있는 129구좌로 구성된 곳에 포함될 것으로 추정됨. (1구좌당 평균 ... 33억원, 0.4% 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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