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 - 다음주 상한가 1순위 (신한 애널이 점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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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최고가 23,000원까지 갔던  패션기업 아비스타가 신규브랜드 2개 런칭후 3년간

성장통을 겪고 이제 강력 실적 턴어라운드와 중국법인의 고성장이라는 신무기를 들고

다시 왔습니다.. 패션기업 베이직하우스가 2년전 1,170원에서 2,200% 폭등한 조건보다 우월

 

아비스타 공모가 11,100원  최고가 23,000원  현주가 5,310원(초저평가)

 

1. 초강력 턴 - 2007년 최고가 23,000 시절 영업이익 102억, 올해는 강력한 실적 턴어라운드와

               중국법인의 고성장으로 올해  영업익  최소 135억 - 최대 202억 전망...

2. 폭풍성장 - 올해 1,900억 매출, 내년 매출액 2,300억  영업이익 200억 이상...

3. 1분기 당기순익 - 5,000% 폭등... 2분기는 그 이상..

4. 중국법인 올해 매출 300억(200%증가), 영업익 30억 - 45억(250%증가)  내년 매출 500억, 영업익 70억 이상

5. IFRS 도입 수혜주 - 고성장하고 수익성 좋은 중국 자회사 수혜, 토지자산 재평가 수혜

6. 외국인의 매수 (가치투자의 달인 템플턴 펀드)

7. 아비스타 - 2011년은 중소형주, 중국 소비 성장 관련주 시대

8. 매출 급팽창 - 상장시 800억대, 지난해 1,300억대, 올해 1,800 - 1,900억대, 내년 2,300억...

9. M&A - 패션기업 인수에 혈안이 된 롯데그룹과 거대자본을 지닌 중국의 유력 패션,

유통 그룹이 중국에 진출해 있고 수익성 좋아지고 있는 아비스타에 눈독

 

올해, 아비스타 패션 브랜드별 매출 및 영업이익 전망

 

BNX   매출 450억  영업익 45-67억  전망

탱커스 매출 400억  영업익 40-60억  전망

카이아크만 매출 450억 영업익 15-20억 전망

에린브리니에 매출 350억 영업익 10억 전망

중국법인 매출 250억-300억  영업익 25-45억 전망,  내년 500억 매출에 영업익 70억 이상 전망

 

 

[기사]  반갑다 동장군, 겨울에 더 화끈해 지는 종목

 

살을 에는 추위, '방콕' 하고 싶다. 이 추위에 쇼핑하러 다니는 사람이  제 정신인가 싶지만 백화점은 미어터진다.

'추워야 사는' 기업들이 신났다. 예년보다 강해진 동장군의 위세에 매출기록이 갱신되면서 실적 랠리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겨울철 부유함의 상징인 모피코트의 강자 진도는 17일 주가가 12.46% 올라 38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투 판매호조로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중소패션업체 아비스타도 이날 2.44% 상승해 종가 5030원을 기록했다.

 

◇백화점 매출 절반이 의류, 외투효과 반짝

강희승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외투류 판매가 늘면서 백화점 납품비중이 높은 LG패션, 제일모직, 한섬 등 주요

패션업체들의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0% 가량 늘어 것으로 집계되고 1월 매출도 신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대형 패션업계 위주로 접근할 것을 권했다.

 

패션 중소형주 중에선 아비스타에 주목했다. 강 연구원은 "아비스타는 2010년 하반기부터 런칭 브랜드들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턴어라운드를 앞두고 있고 중국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며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아 저평가 상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