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강추][KTF뮤직] 음원매출 폭발적으로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2008년 9월 오픈한 ktf의 월정액 1만원의 쇼완전자유요금제는 현재 가입자수 60만명이다.

이 쇼완전자유요금제의 가입자수를 폭발적으로 늘리기 위해  컨텐츠를 대폭 보강하는 것이다.

일본은 이통사매출의 32%가 데이타부분에서 발생한다.

바로 월정액의 무제한자유이용제 도입성공에 의한 것이다.

참고로 국내이통사는 데이타부문 매출이 17% 이다.

매출정체현상이 극심한 이통사가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통해 매출증대를 하고자 몸부림 치고 있다.

적어도 일본 수준의 데이터매출을 노리고 있다.

그럼 동 부문은 향후 2배 이상의 성장가능성이 있다.

이 부문에서 가장 큰 수혜는 누가 누릴까 ?

1순위는 이통사다 2순위는 KTF뮤직과 같은  CP들이다.

주가에 반영되는 수혜는 어찌될 것인가 ?

당연히 1순위는 KTF뮤직과 같은 CP이다.

이유는 시가총액 볼륨이 KTF뮤직이 KTF에 비해 1%도 안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