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애니팡 신화를 잇는 선데이토즈 최고의 야심작 "노점왕" 출시 (8월 6일 화요일)

올해 선데이토즈의 영업이익은 165억으로 예상되고 있음 (신문기사 참조)

지난해 영업이익 161억원의 컴투스는 시총 5000억원을 찍었고, 영업이익 241억원을 기록한 게임빌은 6600억원이었음

다음 주 화요일인 8월 6일 노점왕이 출시됨과 동시에 가뿐히 일주일 안으로 백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리라 본인은 예상하고 있음

애니팡 하나만으로도 (애니팡 사천왕은 애니팡 시리즈의 연장선이라고 볼 때)

선데이토즈의 2년 동안 매출과 영업이익이 떨어질 줄 모르고 이렇게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여기에 노점왕이 다음 주에 어느 정도 히트만 쳐주어도 영업이익은 완벽하게 급증하게 됨

노점왕은 이미 성공이 검증된 게임으로서 시장에 출시되면 그 반응은 좋을 수 밖에 없는 상태

영업이익 100억원 가량은 가뿐하게 받쳐줄 것으로 예상할 때

올 해 최소 영업이익은 270억 이상 가능한 기업이 됨

게임빌 보다 영업이익이 더 큰 기업이 되므로 시총은 게임빌 시총 6천 6백억원을 간단히 넘겨도 하등 이상할 것이 없음

(보수적으로 노점왕 영업이익이 70억원 정도만 되어도 게임빌과 대등한 영업이익이 나오게 됨)

오늘 하나그린스팩 종가를 기준으로 합병시 시총은 1512억원에 불과하므로

노점왕이 어느 정도 반향만 일으켜주어도 (대히트를 친다면 더 말할 나위가 없겠지만)

시총 7천억원도 불가능한 수준이 아니라고 본인은 보고 있음

따라서 노점왕이 어느 정도만 애니팡 뒤에서 받쳐주면 (노점왕이 대히트를 쳐서 애니팡을 역전할 수도 있겠지만)

안정된 황금알을 낳는 두 양날개 속에서 탄탄한 게임사로 변신되는 것임

합병 후 시가총액을 보수적으로 3천억원 선으로 낮게 잡아도 하나그린스팩은 현 가격 대비 상승 여력이 100%

노점왕 중박시에는 시총 4천 500억 정도로서 현 하나그린스팩 가격 대비 200% 상승

노점왕 대박시에는 시총 6천 억원 이상으로서 현 하나그린스팩 가격 대비 300% 이상 상승

8월은 하나그린스팩의 달이 될 것임

8월 중순에는 애니팡 사천왕2가 연이어 출시 되니까 급등을 위한 모든 준비는 다 되었다고 판단됨

현재 시총도 240억에 불과하기 때문에 급등을 위한 최적의 조건은 이미 모두 완비되어 있는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