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 삼성포스코제약사들이 협력 애걸하는 최강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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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제넥신이 공동으로 신약개발

 포스코에서 지분도 인수..

B형 간염치료제 H-110  임상실험 2상이 완료 되었고....

곧 3상이 완료되면 동아제약과 여러 제약회사에서 수출

총 주식수도 겨우 460만주에 포스코 등 대주주빼면 유통가능 약 230만주.

 

포스코가 주당 16,570원에 398,016주 보유하고있고...

포스코가 추가로 주식을 왜 매수했을까요?  (M&A)

정부도 바이오시밀러 산업에 5년간 15조를 투입한다고 발표 했다더군요.

 

제넥신, 美 특허 승인으로 항체융합기술 독자성 확보

 제넥신 항체융합기술과 관련해 독점적 권리를 행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항체 융합 기술은 지난해 5월 국내에서 특허를 획득했으며

최근 미국 특허 등록도 승인 받아 독자성을 확보했다”며 “독점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제넥신은 항체 융합 기술이라는 고유의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 베터 등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업체다. 전일에는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지속형 단백질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항체융합기술과 관련해 특허 등록 승인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기술 이전한 프로젝트의 상용화로 향후 외형 성장도 가능할 전망했다.

배 연구원은 “제넥신은 항체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기술 이전했다”며 “동아제약
과 공동 개발 및 공동 판매 계약을 맺은 불임치료제는 최근 브라질에서 품목으로 등록되면서 향후 외형성장을 기대해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외 거대 제약사들이 제넥신과 손을 잡으려고 안달

지금까지 대한민국에 이런 초강력 기술력 바이오기업은 없었다고 단언

초대박 재료 수두룩

 

 제넥신이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단백질치료제 1차 개발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제넥신 한 관계자는 “자체 개발 중인 단백질치료제를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연구 개발했다”며 “이번에 단백질 치료제에 대한 1차 개발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현재 1차 개발에 성공한 단백질치료제에 대한 2차 개발은 현재 삼성전자 측에서 검토중인 상태다.

이어 이 관계자는 “단백질 치료제는 기연구 중인 제품을 삼성전자 측과 함께 개발한 것이다”며 “2차 개발에 대해서는 삼성전자 측이 현재 검토 중이다”고 설명했다.

제넥신은 단백질 치료제 이외에 B형간염 치료제 등 여러 제품을 현재 개발 중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이수앱지스, 한국프로셀제약, 제넥신 등 3개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경부가 15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바이오스마트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바이오스마트프로젝트의 핵심은 바이오시밀러 개발이다. 

포스코 투자 유치로 바이오사업 안전성 강화

- 포스코, 자회사 PGSF를 통해 제넥신 지분 4.32% 취득(기존 지분 합산시 8.6%, 3대 주주)
- 지분참여 의미: 대기업의 바이오 산업 진출 확산
 → 대기업의 투자 및 지원 강화는 바이오 기업의 기술 상업화를 앞당기는 촉매역할 전망
 → 향후 포스코가 제넥신의 최대주주가 될 가능성도 있음
- 제넥신의 핵심 기반기술: 단백질 신약 개발을 위한 ‘하이브리드 Fc 기술’
- 고나도핀, 2011년 상반기부터 수출 가시화 전망
: 자체 연구개발 제품의 시장진출 의미, 바이오베터 신약 성공 가능성의 가늠 지표역할

 

 제넥신 "포스코 지분확대는 바이오분야 중심축 활용 포석 

제넥신 관계자는 11일 "바이오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과 사업화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함께 향후 전략적 제휴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또 "보유한 본연의 원천 기술력과 함께 바이오 기업이 취약할 수 있는 사업 안정성과 성장속도 가속화를 가미시켜 투자 매력도를 획기적으로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전날 포스코의 신설 자회사인 PGSF(POSCO
Global Strategy Fund)는 제넥신의 주식 20만주를 1만6750원에 인수해 포스코 계열사의 제넥신에 대한 보유 지분은 총 39만8016주(8.6 %)라고 공시한 바 있다.
이번 공시와 관련해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포스코 계열사의 지분 확대 과정이다.
상장 이전부터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POSTECH이 올해 9만3000여주를 추가로 장내 매입했다. 또 해외 바이오 투자에 주력하던 POSAM(포스코 아메리카)이 지난 3일 100% 출자해 설립한 PGSF가 블록딜을 통해 지분을 매입함으로써 단계적인 지분 확대 과정을 밟고 있다.

한편 빈혈, 당뇨병, 성장호르몬 등 항체융합 단백질 치료제와 만성B형간염, 항암 유전자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의 기술성 평가를 통해 상장된 제넥신은 내년부터 고나도핀의 해외 수출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포함되고 개발 중인 제품의 임상 진척도가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일동제약 제넥신과 차세대 지속형 당뇨치료제 개발중

바이오 신약과제 중에서는 벤처기업인 제넥신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지속형 당뇨치료제 ‘GLP-1 융합단백질 GX-G6'가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2011년 임상진입, 2014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넥신(095700)은 17일 바이넥스와 항체 및 단백질치료제의 연구개발, 생산 및 사업화 등에 대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 시장규모가 300억 달러를 상회하는 당뇨병 치료제를 포함, 지속형 성장호르몬을 최우선 대상제품으로 선정하고 글로벌 제품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제넥신 관계자는 "자사의 기술력과 바이넥스의 공정개발 및 생산능력이 유기적으로 결합, 제품 개발 및 사업화에 소요되는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 수익가치를 극대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91년 우수연구센터(SRC)로 지정된 포항공대 성영철 교수(제넥신 사장)팀이 세계 최초로 에이즈(AIDS) DNA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 
 성영철 교수팀이 개발한 이 백신은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안전성과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나타나 임상실험을 위한 준비에 돌입, ‘20세기의 천형’으로 불리는 에이즈 완치에 청신호를 밝혔다.
           

성 교수팀은 기존 연구방법과는 다른 차원의 새로운 접근방법을 사용해 이같은 개가를 올렸다.     

연구팀은 ▷우수한 DNA 백신을 자체 개발했고 ▷에이즈 바이러스 유전자 부위 중 변이가 적고 살상세포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세포 내에서 발현양이 적어 주목받지 못했던 복제효소 유전자(pol 유전자)를 과발현시킬 수 있는 DNA 백신을 만들고, ▷에이즈 바이러스 유전자 중 인체의 면역반응을 억제하거나 교란시키는 유전자를 불활성화시킨 DNA 백신을 
제조하여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효능실험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DNA 백신은 유전공학과 면역학이 접합된 분야로, 원하는 유전자가 포함된 DNA자체(단백질이 아님)를 직접 인체에 주입하여 발현된 단백질을 항원으로 사용, 특이적인 면역반응을 유도­조절하는 백신이며, 이는 알레르기나 천식과 같은 면역 질환 치료제로도 이용될 수 있다.
           

DNA 백신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93년(‘Science’지, 259:1745)이다. DNA 백신은
세포 내로 감염되는 병원균을 제거하는 데 필요한 살상세포(Cytotoxic T Lymphocyte, CTL)를 잘 유도하면서도 위험성이 적기 때문에 기존의 백신으로는 예방이 어려운 에이즈, 암, C형간염 등에 대한 이상적인 차세대 백신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또 기존 백신에 비해 효능과 안전성이 우수해 1996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임상실험을 허가, 현재 에이즈 바이러스(HIV)를 비롯한 천식, B형간염, 말라리아, 독감, 암에 대한 임상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차세대 이상적 ‘DNA백신’
           

지난 81년 HIV/AIDS가 보고된 이래 에이즈 백신 개발에 대한 많은 연구가 수행되어 왔으나, HIV의 다양성, 제한된 동물모델 및 임상실험의 안전성 평가 등 여러 가지 장애로 인해 에이즈 백신 개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장애에도 불구하고 에이즈백신은 수년 내에 실용화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에이즈 백신 개발 초기에는 사백신, 약독화 생백신, 아단위 백신, 재조합 바이러스 백신 등 다양한 방법이 개발되었으나 약독화 생백신 이외에는 모두 실패했다. 그러나 약독화 생백신의 경우 원숭이 실험에서 에이즈가 감염되는 등 안전성 문제가 야기돼 왔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DNA 백신을 포함, 아단위 백신, 재조합 바이러스 백신 등을 이용하여 전(前)임상 및 임상연구들이 진행 중에 있다. 
 성 교수팀은  연구팀은 11마리의 원숭이를 대조군을 포함, 4그룹으로 나눠 자체 개발한 3종류의 DNA 백신들에 대한 효능실험을 했다. 그 결과 DNA 백신 투여 원숭이들을 에이즈 바이러스로 감염시켰을 때 대조군을 포함해 세 그룹은 모두 감염되어 면역기능의 저하를 나타내는 지표인 T림파구(CD4)가 감소됐다.
           

반면, 나머지한 그룹의 원숭이들은 초기에는 모두 감염됐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4∼20주 내에 바이러스를 모두 제거했고 CD4 T림파구가 정상으로 유지됐다. 또 이같은 방어면역을 유도한 원숭이들에서 감염시킨 후 나타나는 바이러스 및 면역학적 작용기작은 기존 약독화 생백신을 사용했을 때와 비슷하게 나타났다.
           

이번 동물실험 결과는 DNA 백신에 의해 유도된 방어면역이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하고 궁극적으로는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으며, 앞으로 예방백신뿐 아니라 치료용 백신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감염자의 바이러스 양을 줄일 수는 있으나 여전히 완치는 되지 않고 있는 기존 삼중병용 화학요법과 병행해 사용하면 에이즈가 완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발한 에이즈 DNA 백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안전하다고 인정하고 있는 순수 DNA만으로 제조된 것이어서 사람에 대한 임상실험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다. 유전자 백신의 임상은 일반 화학물질과 같이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곧바로 실용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성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DNA 백신에 의해 유도된 방어면역이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하고 궁극적으로는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으며, 앞으로 예방백신뿐 아니라 치료용 백신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해준다”고 말했다.
           

또 “특히 이를 기존의 화학요법과 병행해 치료용 백신으로 사용하면 에이즈를 완치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은 결과를 얻기까지는 그 동안 과기부의 G7연구과제 수행이 상당한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 교수는 정부와 제넥신·동아제약과 공동으로 에이즈 DNA 백신의 실용화 연구와 임상실험뿐만 아니라 차세대 에이즈 DNA 백신 벡터 개발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이미 특허출원 됐으며, 소동물(생쥐) 실험결과는 백신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Vaccine’지에 발표됐다. 
         
예방은 물론 치료용으로도 전망 밝아

 

제넥신 사업 영역

 - 항체융합 단백질 치료제 : 1세대 단백질 치료제의 효능을 증진시키고 인체 내
   지속성을 증가시켜 환자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2세대 단백질 치료제(Super
   Biosimilar)
- 유전자 치료백신 : 인체내의 면역력을 증가시켜 질환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치료제
- 바이오시밀러 :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날 단백질 치료제의 복제 의약품
당사는 기술이전 계약, 정부과제 계약 등의 주요 경영상의 계약들이 있으며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류 계약명칭 계약일 계약
상대방
계약의 목적 또는 내용(금액조건 등)
1. 기술
이전
계약
재조합 아데노바이러스 생산 과 siRNA 벡터 제조기술 이전 2006.03.04 서린 바이오 사이언스 - 기술료 및 로열티 지급
- 대상지역 : 한국
GX-E2(EPO-hyFc 빈혈치료제)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2006.12.26 녹십자 - 기술료 및 로열티 지급
- 대상지역 : 유럽 및 동유럽을 제외한 전세계
GX-P4(p40-hyFc 신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2007.01.29 코오롱 생명과학 - 기술료 및 로열티 지급
- 대상지역 : 아시아 전지역
단백질치료제의 공동개발 및 해외시장 공동 개척을 위한 전략적 제휴 계약 2007.05.14 동아제약 - FSH(Roller Bottle Cultured)의 해외 공동 시장 개척
- FSH(Bioreactor Cultured)및 IFN-β의 Global 규모 해외 전임상 임상시험 공동추진 및 해외시장 공동개척
- FSH-hyFc 및 IFN-β-hyFc의 첨단기술 활용 차세대제품 공동연구
GX-G3(GCSF-hyFc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2007.12.24 보령제약 - 기술료 및 로열티 지급
- 대상지역 : 한국 아시아(일본 중국 제외)
Factor VII
(혈우병 치료제)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2007.12.28 한독약품 - 기술료 및 로열티 지급
- 대상지역 : 아시아 일부지역
GX-G6(GLP1-hyFc 당뇨병 치료제)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2008.11.17 일동제약 - 기술료 및 로열티 지급
- 대상지역 : 아시아 일부지역
GX-H9(hGH-hyFc 지속형 인간성장 호르몬)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2008.12.30 광동제약 - 기술료 및 로열티 지급
- 대상지역 : 아시아 일부지역
Herceptin
(유방암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
2008.12.30 동아제약 - 기술료 및 로열티 지급
- 대상지역 : 전세계
Hybrid Fc 기반기술 사용허여 기술이전 계약 2009.05.11 한독약품 - 기술료 지급
  (개발제품 선정시 추가계약)
- 대상지역 : 전세계
BMP2유전자 이입 형질전환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골질환치료제 2009.06.29 우리들생명과학 - 기술료 및 로열티 지급
- 대상지역 : 전세계
Rituxan(비호지킨 림프종 치료제) 기술이전계약 2009.06.29 삼성전자 - 기술료 지급
- 대상지역 : 전세계
2. F S H
매출
계약
Exclusive distributorship agreement 2007.06.27 MIR PHARM
(Russia)
1)2년 연속 년간 최소구매액 미달 시 계약종료 또는 non-exclusive로 전환
2)최대 입찰 목표수량 기준 : Mir사 입찰성패에 따라 수량 변동가능
Exclusive distributorship agreement 2007.06.25 DR. F.FRIKILAC
SAN. VE TIC. A.S(Turkey)
2년 연속 년도별 최소구매량 50% 미달 시 계약종료 또는 non-exclusive로 전환

Exclusive distributorship agreement 2007.09.12 B.L.HUA
(Thailand)
2년 연속 년도별 최소구매량 50% 미달 시 계약종료 또는 non-exclusive로 전환

Exclusive distributorship agreement 2008.11.11 Serum Iunstitute
of India Ltd.
(India Nepal SriLanka
Bangladesh)
2년 연속 년도별 최소구매량 50% 미달 시 계약종료 또는 non-exclusive로 전환

3.정부
과제
계약
IL-23 길항제를 이용한 자가면역 질환 치료 융합단백질 개발 2006.12 지식 경제부 총사업비 : 1,310백만원
정부부담금 : 980백만원
기업부담금 : 330백만원
소동물 및 영장류에서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ex vivo 유전자치료제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에 관한 연구 2008.03.13 식약청 총사업비 : 220백만원
정부부담금 : 220백만원

결핵 및 에이즈 DNA 유전자치료제의 생산 및 안전성 2008.05 과학기술부 총사업비 : 1,185백만원
정부부담금 : 1,125백만원
기업부담금 : 60백만원
EPO-hyFc의 생산세포주 및 단백질 특성 분석 연구 2008.08.29 보건복지부 총사업비 : 1,150백만원
정부부담금 : 575백만원
기업부담금 : 575백만원
단백질공학기술 기반 약효지속성 단백질 신약 개발 2008.12.11 지식경제부 총사업비 : 1,680백만원
정부부담금 : 1,260백만원
기업부담금 : 420백만원
지역 혁신
인력양성 사업
2009.05.01 교육과학 기술부 총사업비 : 585백만원
정부부담금 : 375백만원
기업부담금 : 210백만원
GX-51의 임상실험 및 제품화 사업 2009.05.01 보건복지부 총사업비 : 5,611백만원
정부부담금: 4,300백만원
기업부담금 : 1,311백만원
지속형 만성감염증 치료 단백질 연구 2009.05.01 보건복지부 총사업비 : 2,529백만원
정부부담금: 1,863백만원
기업부담금 : 666백만원

Super-biosimilar 제품 개발

(CTLA4-hyFc의 전임상 연구)

2009.07.01 지식경제부 총사업비: 625백만원
정부부담금: 500백만원
기업부담금: 125백만원
자궁암치료 DNA백신개발 2009.07.31 교육과학기술부 총사업비: 1,620백만원
정부부담금: 1,200백만원
기업부담금: 420백만원

상품명 GX-E2(EPO-hyFc)
상품의 내용 빈혈 치료제 (신부전 환자, 암환자 대상)
구성 요소 기술들 ● 차세대 항체 융합 치료 단백질 제조 기술 : hybrid Fc
● 고효율 당단백질 생산 벡터
● 고효율 단백질 생산 세포주
개발과정 ● 1999∼2002: 고효능 단백질 제조용 벡터 개발-pAD5
● 2005-2006: 1세대 hybrid Fc 연구 개발
● 2005-2006: 2005-2006: GX-E2 특성 연구 진행
● 2005-2006: GX-E2 특성 연구 진행
● 2006-2007: 2세대 hybrid Fc 개발
● 2006-2007: GX-E2 발현 세포주 개발
● 2006: GX-E2의 소동물 모델에서의 효능 연구 시작
● 2006.06-09 : 원숭이에서 PK study 및 효능 연구
● 2006.12: 녹십자에 GX-E2의 유럽을 제외한 시장에 대한 권리 부여에 관한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개발 계약
● 2008.05: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선정
● 2009. 12: GX-E2 전임상 시료생산 및 분석법 개발 완료
● 2010. 02 ~ 현재 : GX-E2 독성시험 진행중
참여기관 ● 참여기관: 제넥신, POSTECH, 녹십자
● 지원기관: 보건복지부
상품명 GX-P4(p40-hyFc)
상품의 내용 신규 자가면역질환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구성 요소 기술들 ● 차세대 항체 융합 치료 단백질 제조 기술 : hybrid Fc
● 고효율 당단백질 생산 벡터
● 고효율 단백질 생산 세포주
개발과정 ● 2003∼ 2005: 고효능 단백질 제조용 벡터 개발-pAD11
● 2005-2006: IL-12 p40 dimer의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 효과 확인 (조미라 외. J Immunol 2006 176: 5652)
● 2006-2007: GX-P4 발현 세포주 개발
● 2007: GX-P4의 류머티스 동물 모델에서의 효능 연구 시작
● 2007.01: 코오롱생명과학에 GX-P4의 아시아 시장에 대한 권리 부여에 관한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 2007.10: 지식경제부 성장동력기술개발사업 선정
● 2009. 10 ~ 현재: 원숭이 효능 평가 및 생산공정 연구 진행
참여기관 ● 참여기관: 제넥신, POSTECH 가톨릭의대 류머티스연구센터, 코오롱생명과학
● 지원기관: 지식경제부
상품명 GX-G3(G-CSF-hyFc)
상품의 내용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항암치료 보조제)
구성 요소 기술들 ● 차세대 항체 융합 치료 단백질 제조 기술 : hybrid Fc
● 고효율 당단백질 생산 벡터
● 고효율 단백질 생산 세포주
개발과정 ● 2006∼2007: 고효능 단백질 제조용 벡터 개발-pAD15
● 2007: GX-G3 발현 세포주 개발
● 2007.12: 보령제약에 GX-G3의 아시아시장 일부에 대한 권리 부여에 관한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 2009.12: 세포주, 배양/정제 초기 공정 확립
● 2010.01 ~ 현재: 최종 세포주 제조 및 생산 공정 최적화 진행중
참여기관 ● 참여기관: 제넥신, 보령제약
상품명 GX-G6(GLP1-hyFc)
상품의 내용 당뇨병 치료제
구성 요소 기술들 ● 차세대 항체 융합 치료 단백질 제조 기술 : hybrid Fc
● 고효율 당단백질 생산 벡터
● 고효율 단백질 생산 세포주
개발과정 ● 2006∼2007: 고효능 단백질 제조용 벡터 개발-pAD15
● 2007: GX-G6 발현 세포주 개발 착수
● 2008.11: 일동제약에 GX-G6의 아시아시장 일부에 대한 권리부여에 관한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 2008.12: 지식경제부 전략기술개발 사업 선정
● 2009.12: 생산세포주 확보
● 2010. 01 ~ 현재: 배양/정제 공정 최적화 진행중
참여기관 ● 참여기관: 제넥신, 일동제약
● 지원기관: 지식경제부
상품명 GX-H9(hGH-hyFc, 지속형 인간성장호르몬)
상품의 내용 왜소증 치료제
구성 요소 기술들 ● 차세대 항체 융합 치료 단백질 제조 기술 : hybrid Fc
● 고효율 당단백질 생산 벡터
● 고효율 단백질 생산 세포주
개발과정 ● 2,006∼2,007: 고효능 단백질 제조용 벡터 개발-pAD15
● 2,007∼2,008: 고발현 부착 세포주 제조
● 2,008: 광동제약에 한국과 아시아 일부 권한을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
● 2009. 06: 신기술융합형 성장동력사업 과제 선정
● 2009. 07 ~ 현재: 배양/공정 최적화 및 DDS 기술 연구
참여기관 ● 참여기관: 제넥신, 광동제약
● 지원기관: 교육과학부


 유전자 치료백신의 경우, 앞서 설명한 고유 기반기술인 IL-12M 기술을 이용하여 강력한 세포 면역 반응 유도 및 항암 효능을 가진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주요제품별 연구개발 실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상품명 GX-110/GX-110E
상품의 내용 만성 B형간염 치료 DNA 백신
구성 요소 기술들 ● 강력한 세포 면역반응 유도 및 항암 효능의 IL-12 변이 유전자(IL-12M)
개발과정 ● 1999-2000: 아이디어 개발, 표적항원 선정, 후보 백신 물질 제작, 후보 백신의 소동물 효능 확인
● 2001.11: 만성 B형간염 치료 백신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 (제넥신, POSTECH, POSCO, 동아제약, 대웅제약)
● 2001.12-2004.08: 우크라이나, 리투아니아에서 Pilot 임상시험을 통해 GX-110의 프로토타입 GX-100의 안전성 및 유효성 확인 (논문 : Yang et al. 2006, Gene Therapy 13(14):1110-7)
● 2005-2006.05: GX-100을 개량, 최대 10배 면역원성이 증가된 GX-110을 도출 및 전임상 시험 완료 (한국특허 등록 : 841732)
● 2007.03 - 현재: GX-110 KFDA IND 승인, 서울 성모병원에서 임상 1상 시험 마무리 중. 미국 Ichor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electroporation 방법 도입하여 임상시험 예정
참여기관 ● 지원기관: 보건복지부 제품화 과제
● 참여기관: 제넥신, POSTECH, POSCO, 동아제약, 대웅제약
상품명 GX-51
상품의 내용 아데노바이러스 기반 항암 치료백신
구성 요소 기술들 ● 강력한 세포 면역반응 유도 및 항암 효능의 IL-12 변이 유전자(IL-12M)
개발과정 ● 2002: IL-12M의 효능에 대한 논문 발표 (Ha et al. Nature Biotechnology 2002, 20(4):381-6)
● 2002-2004: 항암 치료백신 후보 물질 도출
● 2005: 지식경제부 공통핵심 기술개발 사업으로 선정
● 2006-2008: IL-12M 특허 등록 (2006, 유럽 1268759, 호주 2001239581, 중국 1281748; 2007, 미국 7255151; 2008, 일본 4180826)
● 2006: 아데노바이러스 제작 및 생산 기술 이전 (서린바이오사이언스)
● 2007.05~2009.04: 중기청 기술혁신 개발사업으로 전임상 진행
● 2009.05~현재: 보건복지부 면역백신 과제 선정 및 생산공정 최적화
참여기관 ● 지원기관: 지식경제부 공통핵심기술 개발과제, 중기청 기술혁신개발사업,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연구개발 사업
● 참여기관: 제넥신, POSTECH, 가톨릭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