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일특강 - *** 시총200억대..이익은 100억대..최고 저평가 ***

'  

 

거래소,코스닥 통틀어,,가장 저평가 종목.. 시가총액 200억대 무서운 저평가

 

==>2010년 3분기까지 매출액 1237억,영업이익 86억

 

원일특강(012620) 자동차,항공, 철도용 특수강 제조업체

 

철도용 특수강 판매 증가..

 

 

1차,,,,,1주당 순자산가치...1만 5천원 (현재가 5천원대..청산가치만으로만도 3배 초대박)

 

2차,,,,성장성,,고성장성,,정책테마..특급.....3만원............

 

2010년 하반기...150억원정도 투자,,,신규공장 인수...무한대 성장성...확보...

 

 

2006년 년 매출 800억에 영업이익    43억----이때 평균주가 5천원

 

2010년 년 매출 1600억에 영업이익 120억----따블 성장에도 지금도 5천원임다.

 

그럼 그동안의 제무제표을 따져볼까요?

 

2006년 순이익 22억

2007              56억

2008              72억

2009              27억(철강 시황이 워낙 안좋았죠. 세아베스틸도 500억 적자)

2010              80억

 

5년간 순이익만 합쳐놔도 원일의 시가 총액 보다 많은 257억이네요.

단순 계산으로 따져봐도 주가는 따블이 되어 있어야겠죠.

 

단순 계산이 아니라면 성장성을 봐야겠죠.

2006년 매출 800억

2007년       1000억

2008년       1350억

2009년       1400억

2010년       1600억

 

보통 철강 회사가 이런 고속성장을 지속하기는 매우 어렵죠.

가치투자 주식으로 간주되기 보다는 미래가치가 더 크네요.

 

이는  여타 포스코 열연냉연 대리점과는 다르게 다양한 특수 강종을 취급하기 때문입니다.

희토류처럼 희귀금속을 고객의 구미에 맞게  다양하게 갖추는 것. 이것이 원일의 강점입니다.

 

또 시가총액보다 많은 부채를 지고 있는 이유도 특수강  재고를 300억 이상 쌓아 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악재만 없다면 재고 이익도 무시 못하겠죠)

 

원일의 주주들은 년간 40원에 불과한 배당에 불만이 많겠지만  원일의 미래 정책과 상통하는 측면을

살펴봐야 합니다.  올해만 해도 시흥공장에 150억을 투자했습니다. 그만큼 시장의 수요가 날로 늘어가고 고객의 주문도 다양해졌다는 것입니다.

 

원일에 특수강을 공급하는 세아베스틸의 성장추이를 보겠습니다.

 2007년 년 매출 1조2처억

2008년            1조 8천억

2009년             1조 2천억

2010년             1조 9천억.

세아베스틸 주가도 2010년 1만 5천원에서 지금 4만원 가까이 올랐습니다.

원일과 동반성장입니다.

 

초절정 저평가 기업 ...

 

2010년 3분기 까지 매출 1237억..영업이익 87억

그런데..시가총액은 겨우 200억대..초절정의 무서운 저평가

 

현재가,,6천원근처(자본금22억) ==>최소 적정가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