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쎄미켐 - ◆현대차 북유럽 수소차 보급 관련주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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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북유럽 4개국 수소차 시범보급 MOU 체결

입력 : 2011-02-01 08:54 / 수정 : 2011-02-01 08:54             


 
▲ 현대ㆍ기아차는 지난달 31일 서울 남대문 주한 스웨덴 대사관에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아이슬란드 등 4개국 수소연료전지차량 보급 기관과 ‘수소연료전지차 시범보급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라르스 바리외 주한 스웨덴 대사, 뵈른 시몬슨 하이노르 회장(노르웨이), 뵈른 아론슨 하이드로겐 스웨덴 이사, 마이클 슬롯 SHHP 의장, 양웅철 현대ㆍ기아차 연구개발총괄본부장, 플레밍 베니케 하이드로겐링크 이사(덴마크), 욘 베른 스쿨라손 아이슬란딕 뉴에너지 이사(아이슬란드), 강남훈 지경부 기후변화에너지정책국장(왼쪽 부터)이 MOU 체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ㆍ기아자동차가 북유럽 4개국과 수소연료전지차 시범보급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유럽지역에 본격적인 친환경 차량 보급에 나선다.


 현대ㆍ기아차는 지난달 31일 서울 남대문 주한 스웨덴 대사관에서 양웅철 현대·기아차 연구개발총괄본부장, 라르스 바리외(Lars Vargo) 주한 스웨덴 대사, 지식경제부 강남훈 기후변화에너지정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아이슬란드 4개국 수소연료전지차량 보급 기관과 ‘수소연료전지차 시범보급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현대ㆍ기아차는 북유럽 4개국, 5개 기관의 수소연료전지차 시범보급 사업에 참여, 수소연료전지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북유럽의 경우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아이슬란드 각국 유관 기관들이 연계된 ‘칸디나비안 수소 하이웨이 파트너십(SHHP)’이라는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기관을 통해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및 충전소 건립 등 제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양 본부장은 “우수한 수소연료 기반시설이 갖춰진 북유럽 국가에 수소연료전지차 시범운행으로 현대·기아차의 뛰어난 친환경 기술력을 유럽지역에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수소연료전지차 MOU체결은 현대ㆍ기아차가 유럽지역 수소연료전지차 시장을 선도하는데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정남기자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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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차 개발명단..!!

 

 

 

지난 12월20일로 완료된 2011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과제기획전담팀에 응모해주신 전문가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1년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중장기 과제 상세기획을 수행하기 위해 각 기획대상과제별로

산학연 및 수요기업 전문가가가 참여하는 과제기획전담팀의 구성을 첨부와 같이 공지합니다.


과제기획전담팀 모집은 공모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총 1850여분의 지원자 중 757명이 선정되셨습니다.

과제기획전담팀은 2010년12월29일부터 2011년2월25일까지 2개월간 활동하며 과제의 개발목표, 개발기간,

추진체계를 포함하는 기획보고서 작성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과제기획전담팀에 응모해주심 모든 전문가님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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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쎄미켐 2010.11 분기보고서

3) 연료전지

연구과제 연구결과 및 기대효과 비고(제품명)
고성능 저가 촉매 개발 연료전지용 음극, 양극 촉매 개발 및 Scale-up 촉매 합성법 개발 (50g/lots),  촉매 국산화를 통한 향후 매출 발생 기대 1C1CA60AN
1C1CA70CA
탄화수소계 고분자 전해질막 개발 고가 불소계 고분자 전해질 막의 대체 및 MEA 공급으로 인한 고객 확보 기대 ; 개발 중 1C1PMPEM, 1C1PMDM
고온용 전극 코팅기술 개발 고온용 및 군용 적극/MEA OEM 납품 중 1C1MES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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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유가에 `특화전략` 선회]

 

하이브리드ㆍ전기차…글로벌 車 업체 "그린카, 내 갈 길 간다"

 

현대ㆍ기아차는 하이브리드…중ㆍ장기론 수소전지차 집중
닛산 등 후발주자들은 전기차…폭스바겐은 클린디젤에 주력

 

입력: 2010-12-21 17:37 / 수정: 2010-12-22 04:27

 


현대 · 기아차는 중 · 장기적으로 수소연료전지차 시장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2012년 1000대의 수소전지차를 시범 생산하는 데 이어 2015년 양산에 나선다.

 

이미 핵심부품인 115㎾급 스택(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했고,


내년부터 투싼ix 수소전지차의 실증사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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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 전지차, 신소재 개발로 상용화 `가속도`

 

원리간단…소재ㆍ안정성이 문제
투싼 ix개발…2015년 양산 계획

 

입력: 2010-12-21 17:21 / 수정: 2010-12-21 17:21  


국내 학계와 산업계가

그린카에 대한 연구 · 개발(R&D)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부가 '그린카 발전 로드맵'을 발표했다.

 

보통 그린카라면 배터리탑재 일반전기차(EV)나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를 떠올리지만

사실 '궁극의 그린카'는 연료전지차(FCEV:Fuel Cell Electric Vehicle)라고 할 수 있다.

 

현대차가 최근 개발을 완료했다고 발표한 투싼 ix FCEV가 바로 이것이다.

현대차는 가격 보조 등이 뒷받침된다면

2015년께 5만 달러대의 수소연료전지차 1만대가량을 생산할 의향이 있다고 최근 발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과 유럽은 이미 20~30년 후 EV와 FCEV로 자동차 시장이 완전히 재편될 것으로 보고

산업 전략을 짜고 있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9세기 초에 태동…항공우주산업 거쳐 최근 급부상

 

수소연료전지차의 구동원리는 '물의 전기분해'의 역반응이다.

물을 전기분해하면 양극에서는 산소, 음극에서는 수소가 나온다.

반면 수소연료전지차는 차내 수소탱크에서 수소, 공기공급기(컴프레서)에서 산소를 공급받아

이를 연료전지에 보낸다.

 

양극에다 산소를 흘리고 음극에 수소를 흘리면 전기가 발생하고 부산물로 물(수증기)이 나온다.

따라서 수소연료전지차의 연료전지는 명칭만 '전지'일 뿐 배터리가 아니고

가솔린자동차의 '내연기관'에 해당한다.

 

연료전지의 양극과 음극 소재는 백금이 코팅된 흑연이 주를 이룬다.

여기에 전해질로 얇은 막(membrane)을 입혀야 하며

대표적인 것이 미국 듀퐁사가 개발한 나피온(Nafion)이다.

 

 

◆FCEV이냐 EV이냐

 

인프라 문제를 제외하면 FCEV와 EV 중 어느 것이 '대세'가 될지는

결국 얼마나 빨리 가격을 내리느냐에 달려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EV에 들어가는 리튬이온 배터리 내부에는 기본적으로 니켈코발트망간 전구체 등이 들어가기 때문에 비싸다.

때문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값싼 올리빈(리튬 철 인산염) 소재 등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이뿐 아니라 배터리에 수십개 이상 들어가는 '셀'의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는 것도 관건이다.

전지를 여러 개 이어붙일 때 어느 한 개가 나쁘면 전체 성능이 나빠지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효율뿐 아니라 부피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FCEV는 배터리 문제는 없지만 소재와 안정성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

 

현재 기술 수준으로 중형 연료전지차 1대에 들어가는 백금은 70g가량이다.

현재 백금 시세를 감안하면 연료전지 내 촉매 하나의 가격만 500만원인 셈이다.

 

현대 · 기아차는 백금의 양을 20g 선까지 줄일 수 있는 R&D를 진행 중이다.

 

전량 수입 중인 나피온을 대체할 멤브레인을 개발하는 것도 과제다.

 

이와 관련,반가운 뉴스가 있다.

 

박문정 포스텍 화학과 교수팀이

나피온보다 전도율이 3배 높은 반면 가격은 훨씬 저렴한 신소재를 개발해

이 연구 성과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게재한 것.

 

전문가들은

고압으로 충전해야 하는 수소 가스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도 FCEV개발 과정에서 풀어야 할 숙제라고 보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부에서 FCEV와 EV 관련 부품 소재 국산화와 인프라 부문에 획기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한다"며 "정책 의지가 그린카 시장 선점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성 기자 한국경제

  

[高유가에 `특화전략` 선회]

 

하이브리드ㆍ전기차…글로벌 車 업체 "그린카, 내 갈 길 간다"

 

현대ㆍ기아차는 하이브리드…중ㆍ장기론 수소전지차 집중
닛산 등 후발주자들은 전기차…폭스바겐은 클린디젤에 주력

 

입력: 2010-12-21 17:37 / 수정: 2010-12-22 04:27

 


현대 · 기아차는 중 · 장기적으로 수소연료전지차 시장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2012년 1000대의 수소전지차를 시범 생산하는 데 이어 2015년 양산에 나선다.

 

이미 핵심부품인 115㎾급 스택(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했고,


내년부터 투싼ix 수소전지차의 실증사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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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 전지차, 신소재 개발로 상용화 `가속도`

 

원리간단…소재ㆍ안정성이 문제
투싼 ix개발…2015년 양산 계획

 

입력: 2010-12-21 17:21 / 수정: 2010-12-21 17:21  


국내 학계와 산업계가

그린카에 대한 연구 · 개발(R&D)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부가 '그린카 발전 로드맵'을 발표했다.

 

보통 그린카라면 배터리탑재 일반전기차(EV)나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를 떠올리지만

사실 '궁극의 그린카'는 연료전지차(FCEV:Fuel Cell Electric Vehicle)라고 할 수 있다.

 

현대차가 최근 개발을 완료했다고 발표한 투싼 ix FCEV가 바로 이것이다.

현대차는 가격 보조 등이 뒷받침된다면

2015년께 5만 달러대의 수소연료전지차 1만대가량을 생산할 의향이 있다고 최근 발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과 유럽은 이미 20~30년 후 EV와 FCEV로 자동차 시장이 완전히 재편될 것으로 보고

산업 전략을 짜고 있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9세기 초에 태동…항공우주산업 거쳐 최근 급부상

 

수소연료전지차의 구동원리는 '물의 전기분해'의 역반응이다.

물을 전기분해하면 양극에서는 산소, 음극에서는 수소가 나온다.

반면 수소연료전지차는 차내 수소탱크에서 수소, 공기공급기(컴프레서)에서 산소를 공급받아

이를 연료전지에 보낸다.

 

양극에다 산소를 흘리고 음극에 수소를 흘리면 전기가 발생하고 부산물로 물(수증기)이 나온다.

따라서 수소연료전지차의 연료전지는 명칭만 '전지'일 뿐 배터리가 아니고

가솔린자동차의 '내연기관'에 해당한다.

 

연료전지의 양극과 음극 소재는 백금이 코팅된 흑연이 주를 이룬다.

여기에 전해질로 얇은 막(membrane)을 입혀야 하며

대표적인 것이 미국 듀퐁사가 개발한 나피온(Nafion)이다.

 

 

◆FCEV이냐 EV이냐

 

인프라 문제를 제외하면 FCEV와 EV 중 어느 것이 '대세'가 될지는

결국 얼마나 빨리 가격을 내리느냐에 달려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EV에 들어가는 리튬이온 배터리 내부에는 기본적으로 니켈코발트망간 전구체 등이 들어가기 때문에 비싸다.

때문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값싼 올리빈(리튬 철 인산염) 소재 등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이뿐 아니라 배터리에 수십개 이상 들어가는 '셀'의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는 것도 관건이다.

전지를 여러 개 이어붙일 때 어느 한 개가 나쁘면 전체 성능이 나빠지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효율뿐 아니라 부피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FCEV는 배터리 문제는 없지만 소재와 안정성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

 

현재 기술 수준으로 중형 연료전지차 1대에 들어가는 백금은 70g가량이다.

현재 백금 시세를 감안하면 연료전지 내 촉매 하나의 가격만 500만원인 셈이다.

 

현대 · 기아차는 백금의 양을 20g 선까지 줄일 수 있는 R&D를 진행 중이다.

 

전량 수입 중인 나피온을 대체할 멤브레인을 개발하는 것도 과제다.

 

이와 관련,반가운 뉴스가 있다.

 

박문정 포스텍 화학과 교수팀이

나피온보다 전도율이 3배 높은 반면 가격은 훨씬 저렴한 신소재를 개발해

이 연구 성과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게재한 것.

 

전문가들은

고압으로 충전해야 하는 수소 가스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도 FCEV개발 과정에서 풀어야 할 숙제라고 보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부에서 FCEV와 EV 관련 부품 소재 국산화와 인프라 부문에 획기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한다"며 "정책 의지가 그린카 시장 선점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성 기자 한국경제

 

2010.11분기보고서

3) 연료전지

연구과제 연구결과 및 기대효과 비고(제품명)
고성능 저가 촉매 개발 연료전지용 음극, 양극 촉매 개발 및 Scale-up 촉매 합성법 개발 (50g/lots),  촉매 국산화를 통한 향후 매출 발생 기대 1C1CA60AN
1C1CA70CA
탄화수소계 고분자 전해질막 개발 고가 불소계 고분자 전해질 막의 대체 및 MEA 공급으로 인한 고객 확보 기대 ; 개발 중 1C1PMPEM, 1C1PMDM
고온용 전극 코팅기술 개발 고온용 및 군용 적극/MEA OEM 납품 중 1C1MESAIT

 

 

2010.8 반기보고서

3) 연료전지

연구과제 연구결과 및 기대효과 비고(제품명)
고성능 저가 촉매 개발 연료전지용 음극, 양극(pt-free) 촉매 개발 및 Scale-up 촉매 합성법 개발,  촉매 국산화를 통한 향후 매출 발생 기대 1C1CA60AN
1C1CA70CA
탄화수소계 고분자 전해질막 개발 고가 불소계 고분자 전해질 막의 대체 및 MEA 공급으로 인한 고객 확보 기대 ; 개발 중 1C1PMPEM, 1C1PMDM
고온용 전극 코팅기술 개발 고온용 및 군용 적극/MEA OEM 납품 중

주) MEA : Membrane Electrode Assembly (전극-막 접합체)

3) 연료전지

연구과제 연구결과 및 기대효과 비고(제품명)
고성능 저가 촉매 개발 저가 신촉매 개발 진행중 (차세대 신기술 개발 사업 프로젝트)
연료전지용 음극, 양극 촉매 개발 및 Scale-up 촉매 합성법 개발 (50g/lots), 특허 출원 완료
연료전지 촉매 국산화를 통한 향후 매출 발생 기대
Pt-free 차세대 초 저가용 촉매 개발 진행 중
1C1CA60AN (ITEP 등록)
1C1CA70CA (ITEP 등록)
1C1CA40CA
탄화수소계 고분자 전해질막 개발 고가 불소계 고분자 전해질 막의 대체 및 MEA 공급으로 인한 고객 확보 기대 1C1PMPEM, 1C1PMDM
PEMMEA 개발 자동차용 및 가정용 PEMFC용 MEA 개발 (수백 W ~ 100 KW),
CCM 제조 공정 개발 및 특허 출원 중, PEMFC용 MEA 국산화를 통한 향후 향후 스택 부품으로의 매출 창출 기대
미정
고온용 전극 코팅기술 개발 고온용 전극 OEM 300sets 납품 ( 고객사 : 삼성전자 )
전극제조 관련 특허 1건 출원
고온용 MPL sample 제출(고객사: 삼성전자)
1C1MESAIT
30W DMFC 시스템 개발 DMFC용 스택 성능 및 내구성 향상 연구
DMFC용 시스템 제어를위한 제어보드 개발완료(- 유엠로직스 공동연구개발)
DMFC용 MEA 양산 전극 개발 및 Blade 제법을 이용한 DMFC 용 전극-막 접합체 최적화 개발(특허 출원 중)
미정

주) 용어 설명
- PEMFC : Polymer Electrolyte Membrane Fuel Cell (고분자 전해질 막 연료전지)
- DMFC :  Direct Methanol Fuel Cell (직접 메탄올 연료전지)
- CCM : Catalyst Coated Membrane
- MEA : Membrane Electrode Assembly (전극-막 접합체)

 

동진쎄미켐 공시

3) 연료전지

연구과제 연구결과 및 기대효과 비고(제품명)
고성능 저가 촉매 개발 저가 신촉매 개발 진행중 (차세대 신기술 개발 사업 프로젝트)
연료전지용 음극, 양극 촉매 개발 및 Scale-up 촉매 합성법 개발 (50g/lots), 특허 출원 완료
연료전지 촉매 국산화를 통한 향후 매출 발생 기대
Pt-free 차세대 초 저가용 촉매 개발 진행 중
1C1CA60AN (ITEP 등록)
1C1CA70CA (ITEP 등록)
1C1CA40CA
탄화수소계 고분자 전해질막 개발 탄화수소계 고분자 전해질 막 공동 개발 (현대자동차),
DJM2,DJM3 후속 다양한 전해질 막 개발 진행중. 국제특허 2건 출원준비 중, 현대자동차 주관 국책과제 참여 (2008. 10.1일~)
고가 불소계 고분자 전해질 막의 대체 효과로 저가형 MEA 공급으로 인한 고객 확보 기대
미정
PEMMEA 개발 자동차용 및 가정용 PEMFC용 MEA 개발 (수백 W ~ 100 KW),
CCM 제조 공정 개발 및 특허 출원 중, PEMFC용 MEA 국산화를 통한 향후 향후 스택 부품으로의 매출 창출 기대
미정
고온용 전극 코팅기술 개발 고온용 전극 OEM 300sets 납품 ( 고객사 : 삼성전자 )
전극제조 관련 특허 1건 출원
고온용 MPL sample 제출(고객사: 삼성전자)
1C1MESAIT
30W DMFC 시스템 개발 DMFC용 스택 성능 및 내구성 향상 연구
DMFC용 시스템 제어를위한 제어보드 개발완료(- 유엠로직스 공동연구개발)
DMFC용 MEA 양산 전극 개발 및 Blade 제법을 이용한 DMFC 용 전극-막 접합체 최적화 개발(특허 출원 중)
미정

주) 용어 설명
- PEMFC : Polymer Electrolyte Membrane Fuel Cell (고분자 전해질 막 연료전지)
- DMFC :  Direct Methanol Fuel Cell (직접 메탄올 연료전지)
- CCM : Catalyst Coated Membrane
- MEA : Membrane Electrode Assembly (전극-막 접합체) 
 

(3) 연료전지

연구과제 연구결과 및 기대효과 비   고
(제품명)
고성능 저가 촉매 개발 저가 신촉매 개발 진행중 (차세대 신기술 개발 사업 프로젝트)
연료전지용 음극, 양극 촉매 개발 및 Scale-up 촉매 합성법 개발 (50g/lots), 특허 출원 완료
연료전지 촉매 국산화를 통한 향후 매출 발생 기대 (삼성종기원, 삼성SDI, KCC, 에너지기술연구원)
1C1CA60AN,
1C1CA70CA
탄화수소계 고분자 전해질막 개발 탄화수소계 고분자 전해질 막 공동 개발 (현대자동차),
불소계 대비 80% 초기 성능 달성, 탄화수소계 막 관련 공동 특허 출원중(현대자동차),
고가의 불소계 고분자 전해질 막의 대체 개발 효과로 연료전지 코스트의 획기적 다운 예상
DJM1(샘플)
PEMMEA 개발 자동차용 및 가정용 PEMFC용 MEA 개발 (수백 W ~ 100 KW),
CCM 제조 공정 개발 및 특허 출원 중, PEMFC용 MEA 국산화를 통한 향후 향후 스택 부품으로의 매출 창출 기대
미정
고온용 전극 코팅기술 개발 OEM 방식 납품을 통한 고객사 확보(삼성종기원 납품 완료: Anode:300장, Cathode:300장), 향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OEM 방식의 전극 추가 납품 기대,
CCM 전극 코팅 기술 개발을 통한 신규 고객 확보 기대 효과 (현대 자동차)
1C1MESAIT
30W DMFC 시스템 개발 30W DMFC 시스템 개발 (normal: 25~30W급, max:35W, W/D/H/=80mm/60mm/300mm), DMFC용 MEA 부품 및 스택 개발,  저가용 MEA 부품 개발, 특허 출원 중, 사이즈 최소화 및 스택 부품 코스트 다운으로 향후 노트북 2차 전지 대체 효과 기대 미정

2008년. 공시내용...불소계 대비 80% 초기 성능 달성, 탄화수소계 막 관련 공동 특허 출원중(현대자동차),

 

3) 연료전지

연구과제 연구결과 및 기대효과 비고(제품명)
고성능 저가 촉매 개발 연료전지용 음극, 양극(pt-free) 촉매 개발 및 Scale-up 촉매 합성법 개발,  촉매 국산화를 통한 향후 매출 발생 기대 1C1CA60AN
1C1CA70CA
탄화수소계 고분자 전해질막 개발 고가 불소계 고분자 전해질 막의 대체 및 MEA 공급으로 인한 고객 확보 기대 ; 개발 중 1C1PMPEM, 1C1PMDM
고온용 전극 코팅기술 개발 고온용 및 군용 적극/MEA OEM 납품 중

주) MEA : Membrane Electrode Assembly (전극-막 접합체)
2010년.8월 보고서

 

 

1.고가의 백금 촉매 사용 안해도 되는... Pt-free 차세대 초 저가용 촉매 개발
2.고가의 불소계 전해질막 → 탄화수소계 고분자 전해질막 개발 대체

이 2 가지가 연료전지에서 저가로 만드는 핵심 소재...!!

수소연료전지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부품을 동진에서....

묻어두면 언젠가는 효자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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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100㎾급 수소 연료전지 스택` 운전효율 세계최고  

 

현대차는 2012년엔 수소연료전지차의 조기 실용화를 목표로 그 해 1,000대, 2018년 3만대를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대차는 수소연료 전지차 부문에서도 핵심 부품인 115kw 스택의 독자기술 개발에 성공했으며

2010년까지 필요한 부품의 99%를 국산화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서울경제 입력시간 : 2010/07/30 16: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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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가 단독 입수한 '그린카 종합추진로드맵'은 미래 신수종 사업으로 추진해온 그린카 산업의 장기 비전이 구체적으로 윤곽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중략-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가 상용화에 돌입한 것과 달리 수소차(연료전지차)는 현재 시제품을 출시하기 위한 실증단계에 머물러 있다. 글로벌 기업들은 2015년을 보급목표로 수만대 정도를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미국은 수소생산, 운반, 저장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유럽은 1600km에 달하는 수소 파이프라인을 완공했다.

 

국내에서는 현대차가

2012년 2000대,

2015년 1만대의 수소차를 생산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번 로드맵은 국내 수소차 시장이

2020년 5만대,

2030년 10만대 규모에 이를 것으로 관측하면서

 

2015년까지 양산 기술 구축, 2020년까지 보급 지역 확대라는 계획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시아 경제 기사입력2010.06.17 11:29최종수정2010.06.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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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100㎾급 연료전지 스택` 운전효율 세계최고 

 

◆ 국가녹색기술대상 / 매일경제 회장상ㆍ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  

 
100㎾급 연료전지 스택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100㎾급 자동차용 고분자 전해질 연료전지 스택은 연료전지의 혁명으로 불린다.

 

연료전지 중 세계 최고 운전 효율을 달성했다는 평가다. 손실률이 경쟁사에 비해 50%에 불과하다.

 

연료전지 수명도 획기적으로 늘어났다. 기존 연료전지는 평균수명이 3000시간인 반면 현대차가 개발한 연료전지는 5000시간 이상 연속 운전이 가능하다. 이는 10년 동안 수명이 지속될 수 있는 수준이다.

 

온도 변화에도 끄떡없다. 영하 25도에도 15초 이내 주행이 가능하다.

 

80㎾급이 주를 이뤘던 기존 연료전지 제품에 비해 용량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이와 같은 기술의 우월성으로 2007년 미쉐린 챌린지 비벤덤에서는 전 부분 최고 등급을 획득하면서 종합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고분자 전해질 연료전지 스택은 수소를 연료로 사용해 대기 중 산소와 전기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무공해 동력발생장치다. 반응 후에는 물만 발생해서 친환경 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기존 제품들이 흑연을 주로 사용하는 기존 연료전지와 달리 금속분리판을 적용해 만들어졌다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금속분리판 상용화 기술은 전 세계 4개 회사만이 가지고 있는 고급 기술이다.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기술 적용에 성공한 것.

 

금속분리판을 사용하게 되면 가공 비용이 많이 드는 흑연에 비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부식 방지에도 탁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연료전지를 사용한 자동차의 상용화도 머지않은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의 100㎾급 연료전지 스택은 승용차 40대와 버스 6대를 통해 시범 운행 중이다. 2008년에는 북미 대륙 횡단에 성공했고 1회 충전으로 637㎞까지 운행이 가능하다.

 

연료전지 시스템 시장은 앞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에너지부는 2012년 2903억원의 연료전지 시장이 2021년에는 42조3529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했다. 현대차의 이번 기술 개발로 2012년에는 약 1조3529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수출은 2021년에 8조4700억원까지 증대되고 8만4400명의 고용이 창출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별취재팀=김경도 차장(팀장) / 장용승 기자 / 문수인 기자 / 서진우 기자 / 안정훈 기자 / 김제관 기자]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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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00% 국산 수소연료전지차 ` 2010년께 양산 

 

현대차 수소연료전지차 `아이블루` 2010년께 양산  조회 : 3289 

 

작성자 한국경제 작성일 2007/09/27 09:55

 

이현순 현대자동차 사장은  "아이블루는 연료전지차를 위한 전용 플랫폼을 활용해 만든 차량으로 기존 차량을 개조해 수소연료전지만 장착한 이전의 차량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700기압으로 압축한 수소를 저장하는 기술을 선보인 것도 세계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아이블루는 핵심 장치인 모터는 로템에서,수소를 이용해 전기를 발생시키는 연료전지 스택(stack)은 카스코에서 각각 만들었다"며 "100% 국산 기술로 만든 차세대 연료전지차량이어서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특히 아이블루는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같이 출품된 미국 GM(제너럴 모터스)의 수소연료전지차 하이드로젠4에 비해 성능이 훨씬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실제 아이블루에 장착된 연료전지의 출력은 100kW로

한번 충전으로 최대 600km를 달릴 수 있으며,최고 속도는 시속 165km다.

이에 비해 연료전지 출력이 93kW인 GM의 하이드로젠4는
한번 충전으로 최대 320km까지 주행하고 최고속도는 시속 160km로
 
(국산) 아이블루에 못미친다.

 

이건호 기자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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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쎄미켐 공시

3) 연료전지

연구과제 연구결과 및 기대효과 비고(제품명)
고성능 저가 촉매 개발 저가 신촉매 개발 진행중 (차세대 신기술 개발 사업 프로젝트)
연료전지용 음극, 양극 촉매 개발 및 Scale-up 촉매 합성법 개발 (50g/lots), 특허 출원 완료
연료전지 촉매 국산화를 통한 향후 매출 발생 기대
Pt-free 차세대 초 저가용 촉매 개발 진행 중
1C1CA60AN (ITEP 등록)
1C1CA70CA (ITEP 등록)
1C1CA40CA
탄화수소계 고분자 전해질막 개발 탄화수소계 고분자 전해질 막 공동 개발 (현대자동차),
DJM2,DJM3 후속 다양한 전해질 막 개발 진행중. 국제특허 2건 출원준비 중, 현대자동차 주관 국책과제 참여 (2008. 10.1일~)
고가 불소계 고분자 전해질 막의 대체 효과로 저가형 MEA 공급으로 인한 고객 확보 기대
미정
PEMMEA 개발 자동차용 및 가정용 PEMFC용 MEA 개발 (수백 W ~ 100 KW),
CCM 제조 공정 개발 및 특허 출원 중, PEMFC용 MEA 국산화를 통한 향후 향후 스택 부품으로의 매출 창출 기대
미정
고온용 전극 코팅기술 개발 고온용 전극 OEM 300sets 납품 ( 고객사 : 삼성전자 )
전극제조 관련 특허 1건 출원
고온용 MPL sample 제출(고객사: 삼성전자)
1C1MESAIT
30W DMFC 시스템 개발 DMFC용 스택 성능 및 내구성 향상 연구
DMFC용 시스템 제어를위한 제어보드 개발완료(- 유엠로직스 공동연구개발)
DMFC용 MEA 양산 전극 개발 및 Blade 제법을 이용한 DMFC 용 전극-막 접합체 최적화 개발(특허 출원 중)
미정

주) 용어 설명
- PEMFC : Polymer Electrolyte Membrane Fuel Cell (고분자 전해질 막 연료전지)
- DMFC :  Direct Methanol Fuel Cell (직접 메탄올 연료전지)
- CCM : Catalyst Coated Membrane
- MEA : Membrane Electrode Assembly (전극-막 접합체) 
 
 
 
 
연료전지 MEA 양산기술 개발
지면일자 2009.10.29     이경민기자 전자신문   

 연료전지의 핵심부품인 막전극접합체(MEA:Membrane-Electrode Assembly) 양산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이 기술은 국내 연료전지 사업의 상용화에 기폭제 역할을 할 전망이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기연·원장 한문희)은 MEA 양산 핵심기술인 슬러리 균질화와 박막 균일 코팅 및 전사 기술을 확보, 시험 생산에 성공적으로 적용해 양산하는 공정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이를 25인승 연료전지 버스에 장착해 시험 운전에 성공했다.
 
MEA는 수소와 산소의 반응을 거쳐 실제 전기를 만드는 연료전지의 핵심부품으로, 고어(Gore)·3M·듀퐁 등 소수의 세계적인 거대 기업만이 초기 양산기술을 확보한 상태다.
 
에기연은 양산화 공정을 통해 생산된 MEA를 자체 설계한 50㎾급 연료전지 스택에 적용했으며, 독자 개발한 하이브리드 제어 시스템과 함께 25인승 연료전지 버스에 장착, 시험 운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국내기술로 제작된 MEA 및 연료전지 스택이 장착된 차량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기연은 이번 양산기술의 성과에 대해 ‘슬러리 균질화’ 기술 확보를 통해 신뢰성의 핵심 원천 기술을 확보했고, 경제성과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박막 균일 코팅’ 기술을 개발해 고성능 MEA 생산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 기존 전사 공정에 비해 전사 압력 및 공정 시간을 10분의 1 이하로 단축함으로써 양산 공정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전했다. 이번 MEA 양산화 공정 기술을 50㎾급 연료전지 스택 모듈에 적용한 결과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인 양산 제품과 동등한 성능을 나타냈고, 내구성은 약 20% 더 우수해 경제성도 확보했다고 에기연은 평가했다.
 
양태현 에기연 연료전지연구단장은 “연구원의 양산화 공정을 통해 제작된 MEA를 실제 스택에 적용한 결과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그룹 및 회사와 동일하거나 상회하는 결과를 거뒀다”며 “2013년께 약 5조원 규모의 MEA 수출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에기연은 이번 양산화 공정 기술을 연료전지 스택 및 발전 모듈 개발을 거쳐 연료전지 차량, 잠수함, 기차, 가정용 연료전지 등 수송용 및 건물용 시스템에 활용한다는 목표다.
 
이경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