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능가신기술출시임박-세계시장95%장악!!

★크루셜텍★

 

■ 추천일 2011.10.31

                     현금매수비중 30%

                     추천가 12,500원

                     1차목표가 23,000원

                     2차목표가 42,000원

 

  (참고:분당거래소 포트폴리오내용)

  (1)이라이콤:   비중30%,매수추천가9,500원,1차목표가20,000원

  (2)크루셜텍:   비중30%,매수추천가12,500원,1차목표가23,000원

  (3)참엔지니어링:비중20%,매수추천가2,950원1차목표가12,000원

  (4)티케이케미칼:비중20%매수추천가2,300원,1차목표가5,800원

 

 

◆투자포인트

★★★크루셜텍이 새로운 신개념의 터치패널시장에 진출한다

기존의 전세계 OTP시장의 95%를 독점하고있는 동사는

세계적신기술인 매트릭스 스위칭 터치스크린패널(MS TSP)

을 최초로 개발하여 애플의 특허소송을 제압할수있는 신기술

제품을 현재개발완료단계로 12월중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혁신적인 제품이 출시될경우 기존의 OTP와 터치스크린패널

을 통합 접목한 기술로 세계터치스크린계의 판도가 180도바뀌고

세계IT업계가 깜짝놀랄 획기적인 신기술로 알려지고있다.

터치패널 세계시장은 16조원에 이르고있어 이에따르는 크루셜텍

의 신기술 부가가치및 특혜는 엄청난파급효과가 나타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벌써부터 MS TSP가 애플의 특허 공격을 피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전세계 주요 휴대폰 기업들이 앞다퉈 모두 크루셜텍의 MS TSP에

대단한 관심을 보이며 앞으로 모든휴대폰에 이제품을 장착할것으로

회사관계자는 내다보고있다.

또한 동사는 천안 공장 옆에 부지를 마련하고 MS TSP 전용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앞으로 OTP, TSP, 지문 및 음성 인식 솔루션 등을 아우르는 종합 인풋

솔루션 회사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사용자환경(UI), 소프트웨어

(SW)까지 함께 공급하겠다는 전략이다.
크루셜텍은 특히 OTP 전용 게임 개발에 기대를 걸고 있다.

한·미·일 유명 게임업체와 협력해 10개 OTP 전용 게임 개발을 완료했는데,  

연말에는 30개로 늘어난다.

내년에는 OTP 전용 게임수를 10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건준 사장은 OTP 기반 생태계 구축 사업은 향후 10년간 먹을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승부수다 라면서 올해 총 600억원 자금이 HW 및 SW 부문

에 걸쳐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사장은 이로말미암아 올매출3000억을 예상하고있는 크루셜텍은

내년매출을 신제품출시에 따른 폭발적매출증가로 6000억원을 달성할것

이며 2013년에는 1조매출도 가능할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세계 옵티컬트랙패드(OTP)시장 95%를 장악한기업!

★휴대폰에이어 모니터에도 OTP를 장착한다-2012년초공급시작!

LED 플래시모듈 매출 비중 확대-2012년 25%이상확대!

★OTP전용 게임콘텐츠개발-2012년 게임업체에 공급예정!

★세계적 신기술 매트릭스 스위칭 터치스크린패널 (MS TSP)을 최초개발!

   12월중 출시예정!-애플능가할 세계신기술!

★세계1위 모니터사를 통한 중국시장본격진출-2012년진출!

★현재애플사와 대규모 LED플래시모듈 공급논의중-2012년공급!

★삼성전자매출비중 2010년 9% => 2012년 40%이상 확대!

OTP 분야의 세계원천기술을 포함해 300건의 각종 특허지적

  재산권 보유! (기술연구소에서 120명의 연구원들 세계적기술개발중)

세계 상위 휴대폰 제조업체 7개사와 기타글로벌기업에 독점적

   제품 공급.(삼성, LG, HTC, RIM, 모토로라, 노키아, 팬텍, 소니

   에릭슨, 휴렛팩커드, 샤프, 대만TPV 등등)

내년초부터 세계 1위 모니터 제조사- TPV에 옵티컬 트랙패드 공급!

   (중국시장 점유50%-모니터매출 6000만대 판매기업)

★6월부터 베트남공장준공및 본격가동으로 3배의 생산케파 확보

   월3000만개 생산!

★2011년 매출 3000억 영업이익350억 달성예상

★2012년부터는 폭발적 매출로 6,000억 영업이익 700억이상을 달성!

 (우리투자증권 목표가 42,000원-현주가 17,000원대-철저한 저평가)

 

◆크루셜텍 신성장동력 - OTP+TSP One Chip Solution

1. 개발 배경
준비기간에 2년 6개월 소요. OTP(Optical Track Pad) 판매량은 2009년 1,326만개, 2010 6,500만

개였는데 이중 풀터치가 1,900만개(30%)를 차지. OTP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으며 TSP(Touch

ScreenPanel)는 여러 회사 제품들이 존재. 핸드셋 제조사 입장에서는 둘 다 입력장치고 OTP는

보완적 장치로인식되고 있음.

제조사가 OTP와 TSP를 같이 장착하면 단가 많이 들고 튜닝시간 길어지는 단점이 있음.
만약 당사가 OTP와 TSP를 같이 공급한다면 제조사 입장에서의 단점을 커버해주고 메리트를 줄 수

있다는 점에 착안.


2. 다양한 모바일 컨텐츠 개발 - UI, 게임
OTP 활용을 높이기 위한 시도. 전년도 하반기에 OTP 장착된 휴대폰의 누적 판매대수는 1억대 상회.

사용자수는 1억 5천만명으로 추산되어 아이폰 유저 수와 유사한 수준. OTP 사용자에게 메리트를 주

고 컨텐츠를제공하는 작업에 착수. 저가형 피처폰 모든 OS에 적용되는 독자적 UI Platform 개발하여

제공.

게임 부문에서는 현재 앵그리버드, 카트라이더를 OTP 알고리즘을 적용해서 OTP 버전으로 컨버전

하는 작업 중. 이미40종류 게임 확보했고 내년에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 OTP는 화면 외곽에 빠져 있

어 화면을 터치해야 하는기존 방식보다 파워풀한 게임 조작 가능. 현재 개발인력 40명 수준(크루셜

소프트 포함)

3. OTP 디바이스 확장을 통한 매출 성장
PC모니터에 장착하여 대만 TPV사로 공급되며 로봇청소기, 디지털 카메라, TV 등에도 장착될 예정.

특히 네비게이션 키 제품(동서남북 조정키)을 OTP로 대체하는 제품을 개발 중이며 이는 제품 두께가

얇아지고 버튼 하나로 통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이외에 Dell사의 Tablet PC에 장착될 PTP 지문

인식OTP와 BlackBerry에 장착될 라이트 기능이 포함된 OTP도 개발 중.


크루셜텍 터치 신기술 – 매트릭스 스위칭 터치스크린패널(MS TSP) 솔루션
X/Y축 스캔 없이 전극 수만큼 절대값을 읽어내고 메모리에 저장시키는 기술. 손가락이 터치하는 각각의
셀들이 다 독립적이어서 터치에 대한 인식 역시 X/Y축에 의하지 않고 절대값으로 이루어짐.
1) X/Y축 별도의 계산이 필요 없어 Sensing에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 불량률 낮추고 비용절감 가능
2) 메탈 트레이스와 메탈트레이스를 가리기 위해 필요한 BEZEL 필요 없어짐
3) 기존 X/Y축 방식은 Masking 공정이 절연까지 총 5번 소요되는데 본 솔루션은 절연까지 총 2번 소요
되므로 Masking을 위한 설비 투자 비용이 1/4로 감소
4) 15인치 패널까지 칩 하나로 구현 가능한 것으로 실험 검증하였으며 시뮬레이션 상으로는 23인치까지
가능
5) 손가락 10개까지 멀티 터치 가능하며 장갑 낀 상태로도 조작 가능
6) 패널에서 생성되는 Noise 영향을 적게 받아 센서 감도가 뛰어남
7) Zoom-In/Out 조작이 한 손가락으로 가능
8) XY 매트릭스 방식에는 애플이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나 본 솔루션은 애플 특허에 전혀적용 받지않는다. 

 

◆크루셜텍, 손가락 지문으로 OTP 자동 제어하는 특허 취득

크루셜텍(대표 안건준)는 옵티컬트랙패드(OTP)의 손가락 지문인식으로 TV 동작을 제어할 수 있는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월 2일 밝혔다.

사용자가 OTP에 각 손가락 지문 정보를 등록한 후 고유 기능을 설정해 놓으면 OTP가 이를 기억해

실행하는 기술이다.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나 많이 쓰는 애플리케이션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셈이다.

크루셜텍 관계자는 "버튼 조작이 불편한 IPTV·스마트TV 리모컨에 적용되면 유용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이다"면서 "OTP를 기반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여 다양한 형태의 TV 리모컨 개발에 집중할 것"

이라고 말했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