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089030)

★반도체 핸들러시장 최대수혜주!

★국내특허 약 90개 보유, 미국 중국 대만 일본 등 해외특허도 약 30개보유!

★시장의 주력 제품 512PARA급 핸들러보다 많은수량의 소자를 동시에 테스트할수

    있는 640PARA 768PARA 3072PARA 핸들러 최초개발완료!
★메모리반도체 핸들러 분야에 세계시장 1위(60%점유)!

★비메모리(시스템)반도체 핸들러 시장진출=>2012년!

   (내년상반기중 비메모리 테스트 장비 개발, 판매할 계획)

★영업이익율 20%대 고마진유지!

★전세계 글로벌기업 50개이상 고객사확보!

★신제품출시로 매출고속증가!

★2010년 매출  740억, 영업이익 110억달성

★2011년 매출 1000억, 영업이익 200억달성예상

★2012년 매출 1500억, 영업이익 300억예상

★핸들러 생산전담 안성사업장 기존 연간 150대=>300대로 규모확충!

★무역의 날 5천만달러 수출의 탑 수상(2010.6~2011.7기준적용)

   *올기준으로 7000만달러 수출달성예상!

★한국수출입은행 주관-2011년도 히든챔피언 최종 선정-컨설팅·금융 지원!

★환율과 신제품출시로 4분기 큰폭의 영업이익발생예상!

[심재균 사장 "핸들러 선행기술 지속 확보해 20% 이상 영업이익률 이어갈 것"]

"회사가 성장하기 위한 통과점인 기업공개를 마쳤습니다. 코스닥 상장으로 유입된 현
금을 연구개발(R&D)에 집중 투자해 향후 글로벌 회사로 도약하려고 합니다."

지난달 10일 코스닥에 상장한 반도체 장비회사 테크윙 심재균 사장은 13일 "기업공개로
확보한 현금을 일본 등 해외 경쟁사보다 앞선 선행기술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
며 이같이 밝혔다.

테크윙은 후발 주자로 시작했지만 높은 기술력을 갖고 있다.

현재 시장의 주력 제품인 512PARA급 핸들러보다 많은 수량의 소자를 동시에 테스트할수

있는 640PARA 768PARA 3072PARA 핸들러를 개발했다.

국내에서 약 90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 중국 대만 일본 등 해외 주요 국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특허도 약 30개에 이른다.

테크윙은 안정적인 영업기반 및 제품군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는 기업이다.
반도체용 테스트 핸들러 및 C.O.K 전문제조업체인 테크윙의 올해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60%에 달한다

이중 올 3분기 기준으로 테스트핸들러 매출비중은 86%에 달하며 글로벌 IT업체 다수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테크윙은 최근 일본 도시바와 첫 거래를 시작한 것을 비롯해 일본 엘피다, 미국 마이
크론, 샌디스크 등 전 세계 메모리 회사 50여 곳이상을 거래처로 확보하고있다.

해외 매출 비중은 지난해 67%에서 올해 80%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때문에 영업이익률도

장비회사로는 드물게 20% 안팎을 이어가고 있다.

테크윙은 다른 반도체 장비회사들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만 바라보고 있을 때 해외 시장에

진출해 성공을 거뒀다.

그 결과, 지난해 32%였던 세계메모리 핸들러 시장 점유율이 올해 60%로 높아질 전망이다.

사실상 이 분야 업계 1위를 이어왔던 일본 어드반테스트를 제치고 점유율 1위에 올라서게

되었다.

중요한 점은 테크윙은 기존 메모리 핸들러 시장 1위를 발판으로 현재 비메모리 핸들러사업을

추진 중이라는 것이다.

우선 내년에 상반기에 비메모리 핸들러 첫 제품을 개발하고  기존 고객사들 가운데 메모리와

비메모리를 동시에 하는 회사를 상대로 공급을 시도할 예정이다.

테크윙은 메모리에 이어 비메모리 분야 진출을 위해 이를 위해 최근 안성사업장 내 기존 연간

 150대 생산 규모를 최근 300대로 2배 확충했다.

테스트 핸들러란 반도체 소자 또는 모듈을 테스트해 검사 결과에 따라 양품과 불량품
을 등급별로 자동 분류하는 후공정 검사장비다.

특히, 테크윙은 그동안 거래관계가 없었던 세계 2위 낸드플래시 생산업 체인 도시바의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공급 공식업체로 선정돼 내년부터 매출이  기대되고 있으며 향후

실적개선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글로벌 테스트 핸들러 시장이 올해 3.6% 성장에 그쳤지만 내년에는 6.8억달러로 11.3%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여기에 메모리반도체 대비 4배 이상 시장규모가 큰 시스

템반도체의 고성장이 예상되는데다, 동사는 기존 메모리 위주에서 비메모리 분야로 제품

군을 다변화할 계획이어서 2012년에는 더더욱 고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테크윙은 모든 공정을 마친 반도체를 주검사장비(메인테스터)로 이송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분류하는 기능을 하는 핸들러 장비에 주력하고 있다. 핸들러 시장 규모는 메모
리반도체가  3000억원, 시스템반도체(비메모리)가  6000억원 이상 수준이다.

 심 사장은 "해외 경쟁사보다 앞선 핸들러 기술을 지속 확보해 20% 이상 영업이익률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른 메모리반도체 핸들러 분야에
이어 시스템반도체 핸들러 개발에도 나서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반도체 장비회사로 거
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향후 2∼3년 동안 반도체 핸들러 분야에서 확고한 1위를 다지고, 이후 새로운 

분야로 영역을 확대해 회사 규모를 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회사 규모가 성장함에 따라 핸들러 생산을 전담하는 안성사업장을 기존 연간 15
0대에서 최근 300대로 규모를 2배 확충하고 가동에 들어갔다"며 "동탄산업단지에 신규
 본사도 건설 중이며 내년 3월 완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안성사업장에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다음 달 준공하는 한편 헬스와 
당구, 탁구 등을 할 수 있는 휴게실도 마련하는 등 직원 복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설
명했다.

한편 테크윙은 고마진기술력을 바탕으로 20%이상의 영업이익율을 지속하고있어

올해 3분기까지 누적매출 784억원에 영업이익 157억원을 기록하였으며 4분기에도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3분기 실적을 끌어올린 환율과 신제품 효과가 4분기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테크윙은 수출이 매출의 8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수출비중이 높다. 테크윙 측은 올해

네 자릿수 매출을 기록할 수 있을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올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매출이 1000억원, 영업이익 200억을 넘어설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다.

또한 내년매출은 40%이상 성장을 목표로 매출1500억,영업이익 300억을 계획하고있다.

하지만 동사의 현재주가는 내년실적대비 PER이 5배수준으로 적정PER 15배에 1/3수준으로

저평가상태에 머무르고 있어 앞으로 본격적인 주가상승이 예견되고있다.

동사의 싯가총액은 1300억원(무상증자적용)대로 적정싯가총액4500억대비 1/3~1/4수준으로

현재주가는 8000원대에 머무르고 있으며 내년실적대비 적정주가는 25,000원으로 제시함.

TW302(128PARA Memory Test Handler)

TW312(320PARA Memory Test Hand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