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코 - 中총리풍력발전 확대 발표(548조원)

'

中총리,,풍력발전 확대,, 발표(548조원)

고점대비 40%이상 하락한 종목.. 그것도 우량한 회사주식은 바로 이런 구간에서 매수하면 아주 여유있고 안전하게 수익을 낼수가 있습니다 왜...기술적으로도 고점대비 40-50%하락하면 딱 이쯤에서 그러니까 반토막이 될때 대형호재공시 또는 테마가 일어나기 때문임니다

[국가적 총력체제에 돌입했다. 중국 정부는 3조위안(548조원) 이상을 투입해 ,,,, 풍력,,,, 원자력,, 신 에너지 분야 도약을 위한'신 에너지 산업 진흥계획안'을 최근 마련, 조만간 그 청사진을 발표키로 했다.]

 

ㅡ하반기 ㅡ마이스코 원재료 추가구입 계획ㅡ264억원

ㅡ현재 당사의 원재료 매입액은 2009년 예상되는 매출액 수준과 비교하여 볼 때, 65%의 수준으로 판단되는 바,
추가적으로 보유하여야 할 원재료 매입금액의 수준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ㅡ2009년 하반기 중 원재료 매입에 총 26,410,962,200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ㅡ
( 오더수주 및 납기의 안정성확보를 위해 원재료 재고추가 확보)

국내 조선사 풍력 진출로 중장기적으로 풍력단조관련 수주 증가 예상=[중국의 풍력 에너지 대규모 투자]
눈뜬 봉사가 되지 맙시다

왜?

요즘 대기업들이 속속 풍력 발전시장에 뛰어들고

마이스코에서는올 하반기 신공장이 완공되면 현재 8만톤 규모의 마이스코의 생산케파는 25만톤수준으로 늘어나게 된다.

*(3만평 부지ㅡ 신공장ㅡ현재 토목공사 완료ㅡ하반기 신공장가동 예상ㅡ대형단조 대규모 생산시스템ㅡ규모의 경제 실현)


*고합금강(슈퍼알로이)은 탄소강합금강보다 10~15배 비싼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이에 대한 세계시장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마이스코가 유일하다.


대기업CEO나 중소기업CEO나 시장을 바라보는 눈은 같지않겠습니까

대기업들이 풍력발전시장에 앞다투어 뛰어들면 풍력터빈에 핵심부품인 메인샤프트 와 타워프랜지를 생산하는

마이스코의 매출증가는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이미 기술력을 검증받은 마이스코가 기존 고객사를 바탕으로 대기업에 핵심부품을 납품하게 될것이기때문입니다


(*ㅡ중국 상하이 지아지에 인터내셔널과 59,6억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향후 추가 공급 가능성 매우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함.

*ㅡ마이스코, 中國에 766.8억 규모 풍력 타워 플랜지 공급 계약ㅡ2009.02.09 (최근 매출액 대비 50.41%에 해당)


그럼 대기업에서 메인샤프트와 타워프랜지를 직접 생산하면 되지않냐고요?

그럼 조선단조제품은 왜 대기업이 직접 생산하지 않고 납품받습니까
(공장짓고 시설확충하는데만 몇년소요되기때문에 인수.합병이 최선의 방법)

긴 말이 필요없습니다

개인이 수익내는 방법은 가치주에   기관보다 한 박자빠르게 먼저 들어가는 것입니다

유통물량이 적어 기관들 들어오기 시작하면 금방금방 오릅니다

지금은 너무 쌉니다

더 기다리면 그땐 너무 늦습니다

*3만평 부지 통합 이전은 마이스코의 새로운 도약의 길”

*이투데이 경제 | 2009.07.13 (월) 오후 12:00 ㅡ마이스코 관계자는 "증권사의 설명대로 신규 설비투자가 본격가동되면 태웅과 현진과 엇비슷한 정도로 생산능력으로 확장된다"며 "설비가 가동되면 매출이 급격하게 늘어 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보다 더 큰 호재는 없다

-마이스코 김해시 신공장 (3만평)  가동 예정ㅡ

*향후의 중국 풍력시장과 아래의 국내외 시장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생산능력증대 목적임

*바람난 조선업계, 풍력사업 진출 잇따라  [한국재경신문] 2009년 08월 12일(수) 오후 10:35

최근 풍력발전 시장에서 대형 조선업체들의 진출이 눈에 띄고 있다.

*(분석)조선 빅3, 풍력사업 진출 이유는?
[뉴스토마토] 2009년 08월 12일(수) 오후 06:54

국내 조선 빅3 업체들이 풍력발전 사업에 앞다퉈 진출하는 이유는 뭘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풍력발전기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조선과의 기술적 연관성도 매우 높기 때문이다.

우선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미국 풍력발전기 제조업체인 드윈드를 약 5천만달러에 인수했다.

풍력터빈을 개발·생산하는 이 회사는 현재 △750KW △1.5MW △2MW급 터빈 총 710기를 유럽, 중국, 남미, 미국 등에 판매·설치했다.

대우조선은 북미지역에 풍력발전기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풍력단지 조성을 확대할 방안도 추진 중이다.

신오균 대우조선 이사는 “대우조선해양은 신성장동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오던 중 기존사업부문과 시너지효과를 높일 수 있는 풍력발전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2020년까지 세계3대 풍력발전회사로 성장하겠다”고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은 전북 군산시에 13만2천㎡ 규모의 풍력발전기 생산 공장을 오는 10월 완공할 예정이다.

이 공장은 1.65MW급 풍력발전기를 연간 600MW(20만가구 사용분) 규모로 생산, 미국과 중국 유럽 등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도 최근 풍력발전용 설비사업 진출을 적극적으로 타진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3MW급 육상용과 5MW급 해상용 풍력발전설비를 주력으로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조선업계의 이런 움직임의 배경에 대해 "조선시장을 대체할 만한 규모의 산업은 현재로선 풍력발전기 시장밖에 없어서"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세계 풍력발전 신규시장은 매년 20% 가까이 성장해 오면서 오는 2013년에는 120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해상풍력 발전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져 올해 810MW에서 2013년이면 3880MW에 이르는 등 매년 70% 가까운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조선업체들은 해양플랜트 건조 등을 통해 확보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상 풍력발전기 시장에 접근하기 쉽다는 강점도 있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업체들이 보유한 선박, 해양플랜트, 발전기 제조 노하우에 풍력 기술이 결합되면 단기간에 시장을 석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환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조선시장이 침체를 겪으면서 업체들은 새로운 거대 시장을 찾을 수밖에 없다”면서 “국내 조선업체들은 기존 사업과의 연관성이 높다는 점에서 풍력발전 사업에 매력을 느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