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베이직 - 상장사중 가장 저평가

'

동사는 자본금 40억원에 6월결산 12월 반기 2010년 실적기준

당기순이익이 36억를 시현했다.

자본총계 역시 390억원대이다  그러나 시총은 겨우 2400원기준 190억원 정도이다.

자산의 안정성, 놀라운 수익율등 ....

동사는 2009년에 상장되어 일반공모가가 4,000원으로 상장되어 5800원 고점을

형성한후 이후 실적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나 반대로 주가는 3/1토막이 난 상태이다

동사는 종업원지주 회사의 성격이 강한 회사이다. 즉 종목원들 역시 4,000원에 물려

현경영진들이 곤란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그런데다 2대주주 웅진케이칼 역시 1백만주를 거의 공모가 4,000원대로 현경영진들의

압력은 더욱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경영진 역시 2대주주나 종업원들을 생각하면 주주가치를 희석시킬수 없는 상황이고

섬유업종의 낮운 PER,PBR등을 고려할시 신성장 동력의 사업을 추진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금의 주가 수준에서 신성장 동력 사업을 추진 한다면 동사의 주가는 놀라운 폭발적인 수익을

안겨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