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품 - 젬백스 메디포스트보다 더 올라갈 신약개발 황제주에 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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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흥분할 신약개발 소식이 곧 터질 것이다. 이미 메디포스트는 7만원은 넘기고 있다.

수없이 말씀을 드렸지만, 메디포스트와 소개될 대한약품 15만원 넘길 것이다.

 

그러나 어제 메디포스트는 대주주가 주식을 거의 다 매도했다. 매스컴에서 그렇게 잘 나갈 것이란 회사가

미국시장의 관절염 환자가 3600만에 이르고 시장도 800억불-80조란 기사를 봤다. 메디는 이제 관심권에서 제외한다.

시판 허가에 문제가 있는지, 왜 그렇게 좋다면 프레미엄도 없이 매도했겠는가?

 

신약개발에 있어 임상3에 가야만  그약의 진가를 발휘하는 단계로 간다. 그리고 임상3의 종료단계가 중요하다.

 

하물며, 이제 전임상이나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1 실시에 들어가는 종목의 신약개발은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이다. 적어도 빨라야 4년 이상이 걸리기에 

임상3이 끝나가는 신약은 미리 선매수해서 기다리면, 그 결과가 발표될때는 완전 대박이 된다.

 

특히 대한약품의 신약인 DH004 같은 경우 관절염으로 걷기가 어려워 삶을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그런 신약중에 최고의 신약이다.

 

이유는 당연하게 인생의 종착역을 향해가는 노인들의 희망을 주는 그런 약이 조만간 나올수 있다는 것이

너무 기대가 큰 것이고, 현재의 가격은 택도없는 너무도 저렴한 가격이다.

 

지금껏 대부분 경증환자는 임시방편으로 통증완화제나 윤활제를 맞고 했지만, 중증환자는 무릎을 절개하고

인공관절을 넣는데, 그게 좋을리는 당연히 없다. 수술비와 환자의 고통등

 

그러나 이제는 중증환자에게도 간단하게 노후된 조직에서 자체적으로 연골재생을 시켜줘 자기가 걸을수있게 해주는 이런

혁신적인 신약을 개발하는 곳이 바로 대한약품이다.

 

앞으로 세계의 4500만 이상의 환자와 고노령화의 고착화되는 연령이 증가하는 마당에 최고의 신약이며,

 간단하게 1인당 백만원만 잡아도 현재의 시장은 45조원에 이른다.

대박을 가져오는 신약이 되는 것이다.

 

신약하나가 개발되려면 초기의 개발단계부터, 전임상의 약효와 부작용 시험과 임상시험을 거치는데

10년정도가 걸린다는 것을 볼때, 신약은 임상3에 달려 있음도 과언이 아니다.

 

임상 1에 이하의 종목들은 갈 길이 임상을 끝나 신약이 나오기까지 5년이상의 기간이

필요하게 되고, 그기간이 너무 멀다는 것과 중간시험도중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

 

젬백스는 엄청난 적자회사고, 돈이 필요하니 계속해서 유증으로 자금마련을 위해

이제 겨우 3상이 들어가지만 발표를 하고 유증자금을 잘 챙기고 있다. 그러나 여러분이 잘 안다는 젬백스는

 대한약품보다  1년이상 더 세월이 가야 신약이 나온다는 사실 

 

대한약품의 신약처럼 완전히 임상3이 완료되고 발표를 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얼마나 자신 있으면

임상시험을 한양대등 3개대학병원에서 동시에 실시종료를 앞두고 있다.

 

머지않아 최고의 신약탄생의 발표로 대박나는 회사가 되리라 믿고 그 어떤 회사와도 비교되지않는  

신약개발주, 거기에 노인복지 테마의 중심에 서는 것은 당연 한 것이다.

 

이제는 모든 다른 바이오주나 제약주중에 최고의 리더로 나서는 종목이 될 것이다.  

냉정하게 평가해 보면 다시금 이런 대박기회는 없다. 발표되면 이것은 바로 날라가는 그런 단계인 임상3이 끝나가고

 

바로 발표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오리라고는 생각지 말라 . 메디포스트 상친 것 축하하는 여유를 가질수 있는 것이

대한약품 아닌가? 천천히 인정받으며 갑시다. 어차피 임상3도 다 끝나가고 발표만 남았는데.

 

오히려 올해까지만 가져간다고 생각하고 가시라. 임상3이 끝나가는데 이런 것을 잡지않으면 어디서 대박을 맞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