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테크노 - 대규모 수주 임박한 ㅡ 초저평가 2011 년도 초대박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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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디스플레이(LCD, PDP, AMOLED)/ 반도체/ FA(공장 자동화) 장비사업을

 

영위하는 공정설비 생산업체. 차세대 저장장치인SSD(Solid State Disk)

 

검사장비를 개발했으며,

 

다수의 관련 특허를 보유.

 

사업다각화를 위해 자회사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유연탄 광산을 인수하고

 

본격적으로해외광산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또한, 포스코 자회사와 함께 태국 태양광 발전소 건설, 태양전지 원재료

 

베트남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 등 태양광발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중.

 

반도체장비 제조업체 에버시스㈜, LED디스플레이업체 에버브라이튼㈜,

 

해외 자원/에너지 개발업체 에버파이어니어㈜, 국내 발전소 시공 및 운영

 

노하우를 갖춘 태양광에너지 전문업체 ㈜에버솔라에너지 등을 계열사로 보유.

 

 

 

 

에버테크노 2011 년도 자회사 효과 톡톡

 

2011 년도 모두 흑자전환가능성

 

 

 

 [파이어니어 메트로 브라이튼 등 5개 자회사 흑전 등 실적 개선 '뚜렷']
  
액정표시장치(LCD) 장비기업 에버테크노가 사업다각화를 위해

지난 2∼3년 동안 설립한 자회사들의 실적이 올해 본궤도에 오르면서

자회사 효과를 톡톡히 볼 전망이다.
  
29일 에버테크노 관계자는 "에버파이어니어와 에버브라이튼, 에버메트로,

에버솔라에너지, 에버시스 등 에버테크노가 50% 이상 지분을 보유한

5개 자회사 실적이 올해 고르게 개선됐다"며 "올해 자회사 총매출 규모가

1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며 내년에는 20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버파이어니어는 인도네시아 등 해외로부터 석탄을 수입해 국내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2010 년도에도 600억원 가량 매출에 20억∼30억원

순이익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되며 2011 년도는 큰폭에 실적호전도

가능할것으로 보여진다.

에버파이어니어는 2009 년도에는  1억원 가량 순손실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중국공장 2 월 착공 최대 수혜주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착공 최대 수혜주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중국 LCD공장이 내년 초에 착공될 것이란

소식에 LCD 관련 주식들이 대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르면 내년 초 중국 쑤저우에, LG디스플레이는 광저우에

각각 LCD공장을 착공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LCD장비 업체는 에스에프에이·에버테크노·톱텍·

로체시스템즈·아이피에스·AP시스템·디이엔티·NCB네트웍스 등이다.  

 

 

 

4/4 분기 어닝서프라이즈

 

 

2010 년도 실적

 

매출  2100 억원 ( 전년 789억 대비 200 % 증가 )

 

영업이익  210 억원 ( 전년 5억적자에서 급증 )

 

순이익    120 억원 ( 전년 22억적자에서 급증 )

 

 

 

 

 

2011 년도 예상실적

 

매출   3000 억원

 

영업이익  300 억원

 

순이익   300 억원

 

 ( 자회사 실적폭증 )

 

 

 

현재 싯가총액 592 억원으로 2011 년도 실적 감안한

 

PER    1.97  에 초저평가 상태.

 

 

 

 

원자재 , 태양광 , 아몰레드 , 반도체로 무장한

 

엄청난 수익 창출능력이 2011 년에 초대박을

 

가져올 종목.

 

 

 

 

 

 

이러한 초저평가 종목이 2011 년도 화려한 비상을

 

위해 바닥에서 요동을 치고 있다 .

 

 

 

 

에버테크노 ( 070480 )

 

자본금  42 억원에 주식수는 딸랑 832 만주

 

2011 년도 주당 예상순이익 ( EPS )  3605 원

 

현재가  7110 원대비 PER 은 1.9 에

 

코스닥역사상 최저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