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아몰레드터치센서 주문 급증하는 중소형가치주

 

 

 

동사는 자본금115억 부채율42% 유보율646%에 상반기 매출688억에 순익83억을 올린

 

중소형 우량가치주로 LED칩을 생산하는 나리지온을 자회사로 두고 있고 

 

조명과 LCD광원용 LED제품과 아몰레드 터치센서를 생산, 메이저에 납품하는 광센서전문기업이군요.


며칠전 한경DMB에서 신뢰할만한 애널이 소개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현재 LED칩이 무척 부족한데 이유인 즉은 만들기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수요는 폭증하는데 이를 만드는 MO CVD장비가 없어서라고 하는군요.

이 장비는 세계적으로 두 회사만이 생산하는데 생산량이 주문에 턱없이 부족하다 하는군요.

그래서 정부에서는 국책과제로 주성엔지에 장비개발을 하도록 하였고

LG그룹에서는 에이디피에 개발을 맡겼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자회사 나리지온의 2/4실적도 우수하며 

 

무엇보다도 동사는 이미 LED관련 수주가 급증하고 있어 

 

나리지온과 함께 3/4실적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군요.

 

동사는 이외에도 아몰레드폰 관련, 터치센서를 생산 납품하는 회사로

이 부분도 주문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하니 동사의 향후 성장,수익전망은 매우 밝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황이 이러하다면

 

동사의 우수한 재무구조와 수익성, 향후 높은 성장성으로 인해

 

적어도 1만원까지 상승은 충분하다는 생각이군요.

 

더군다나  재무구조까지 우량한 기업이니

8000-10000원은 충분히 도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만, 1차 목표가는 6천원으로 제시합니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