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티엔에스 - 황사 및 방사선물질 라돈 등 제거하는 제품 인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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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티엔에스가 100% 투자한 자회사(31일 사업보고서 참조) STSP.

 

라돈(라듐이 알파 붕괴 생기는 희귀한 기체 방사성 원소)걸려내는 '리쿠퍼레이터'

 

환경 전문 벤처기업 STSP의 리쿠퍼레이터는

봄철 황사나 꽃가루, 라돈(방사성 원소), 외부의 유해한 미세먼지, 100% 걸러 환기를 해 준다

눈에 보이지 않는 유독가스를  제거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 준다.

수치는 전자제품공장에서 사용하는 헤파(HEPA)필터의 수준의 집진능력을 갖고있는 것입니다

 

   STSP, `리쿠퍼레이터' 인기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을 받았고,

캐나다 올텍연구소로부터도 열회수효율(96%)을 공인받았다.

현재 서울대병원·부산시교육청·서울시립대·미8군 용산기지·여러 중소 규모 사무실·

아파트·학교 및 단독주택 등 중소형 건물을 비롯해 KT·대우자동차 등 대형 건물 등에 설치됐다

 

 

황사가 시작되는 봄철을 맞아 미세한 먼지를 걸러내는

에너지절약형 폐열회수 환기장치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리쿠퍼레이트는 원래 건물 안의 열기를 그대로 배출시켜 에너지를 과다하게 소비하는

기존 환기장치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폐열을 회수할 수 있도록 고안된 시설이다.

현재 상용화된 리쿠퍼레이터는 70∼95%의 열에너지를 보존시켜 준다.

그러나 이 설비가 에너지절약은 물론 미세한 황사먼지까지 걸러낼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최근 신설되는 고급아파트와 주상복합건물, 일반 주택가에 설치의뢰가 폭증하고 있다.

도곡동 타워팰리스, 분당의 I-스페이스, 삼성동 아이파크 등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는

리쿠퍼레이터 설치가 이젠 기본이다

 

지난 신문 및 방송 내용 중 인용

실내공기 환기장치 생산 업체인 STSP  “올 봄 황사가 빈발하면서 매출액이 35%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