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서울반도체도부러워하는베일속의고성장LED핵심부품기업!

 

★국내LED업체에 업어서는안될 LED핵심부품

LED칩 핵심소재인 잉곳과 사파이어 웨이퍼 세계초일류기업.

(삼성,LG,서울반도체도 부러워하는 LED핵심부품기업)

국내 LED칩 공급부족 현상이 장기화하면서, 국내 칩 제조기업들이  공장 비상체제를

 경쟁적으로 가동한다. 여기에 하반기 성수기 진입과 맞물려 LED칩 기업은 그야말로

칩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묘안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LED, 서울반도체, 금호전기, 애피밸리, LG이노텍 등 LED칩과

 패키징 주요 기업들은  24시간 공장 가동에 나선다.

이는 최근 LED TV의 급격한 판매 신장과 하반기 LED칩을 채용한 BLU 공급이 크게 늘어

날 것에 대비, 세트업체들이 LED칩 재고물량을 대대적으로 확보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로 인해 LED칩 제조에 필요한 잉곳과 웨이퍼 제조기업들도 덩달아 주문량

이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삼성LED는 생산라인을 매일 풀가동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LED 칩과 패키징

물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수요를 맞추기 위해 생산직 전원 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설명했다.

국내 칩 제조사인 에피밸리도  비상체제를 가동하며, LED칩 공급 부족 해결에 나선다.

 또 최근 LED사업 수직계열화를 위해 루미마이크로를 인수한 금호전기도 상황은 마찬

가지다.

패키징을 담당하는 루미마이크로는  100% 생산라인 가동을 목표로 비상체제에 돌입한다.

서울반도체와 계열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도 생산직과 사무직을 포함해 전원 근무에

나서며, 공장 풀가동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LED칩 품귀현상이 발생하면서 칩 핵심소재인 잉곳과 사파이어 웨이퍼도 동반

품귀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현재까지 LED칩 제조기업들은 소재 수급에 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대부분

의 기업들은 이같은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될 경우 소재 수급에도 동반 품귀 현상이 나타

날 것으로 보고 있다.

모든LED업체에서 꼭없어서는안될 칩 핵심소재인 잉곳과 사파이어 웨이퍼가

이회사 에서 생산하고있다.

사파이어 기판 제조업체인 이회사는 공장 풀가동 체제에 들어갔지만 주문량을

 100%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주문량이 크게 늘면서 9월말 기준 생산량의 2배 규모를 생산할 수 있도

시설투자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엄청난수요에  LED 생산설비를 증설.

동사는 약 4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LED용 사파이어웨이퍼 설비를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최근 LED칩 부족현상이 심화되면서 핵심소재인 잉곳과 사파이어웨이퍼 또한

공급부족이 발생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동사는 삼성,LG,서울반도체등 국내의 LED기업들에 LED칩용 사파이어웨이퍼를 공급하고

있으나 24시간 풀가동체제에도 물량공급이 달리고있다. 

동사는 이러한 수급난을 해결하기 위해 설비투자를 대폭 강화,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1.5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동사는 현재 2인치 기준 일평균

6300여매를 생산하고 있는데 투자가 완료되면 생산능력은 일평균 1만매, 월 최대

30만매까지 생산이 가능해 진다.

동사는 최근 LED 시장 특수에 힘입어 사파이어웨이퍼를 생산하는 결정

성장 사업부 매출이 올해 상반기 기준 6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매출을 넘어섰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에피웨이퍼 전문업체인 에피밸리와 공동으로 일본 교세라 등 해외

 업체로부터 전량 의존해왔던 사파이어 기판을 100% 국산으로 대체하면서 LED 산업

경쟁력의 한 축인 소재 국산화에 성공했다.

동사 관계자는 "이번 시설투자로 LED시장의 팽창에 맞는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됐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대구경 6인치 기판의 개발이

완료돼 시제품을 생산하고 있고, 올해 말까지 8인치 샘플개발도 완료하는 등 시설

 및 기술력 확보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성장동력으로 만성적자를 벗어나 새롭게 도약하는 기업!

동사는 작년까지 6년 동안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려왔다. 그러나 고휘

도 LED가 LCD TV용 백라이트유닛(BLU)에 냉음극형광램프(CCFL)를 대체하기 시작

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앞으로 자동차용 조명과 일반조명 등으로 수요가 확대되면서

사파이어기판이 공급부족 상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사파이어기

판 시장은 매년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주가전망도 밝다.

 

올해 본격 턴어라운드 전망

 동사는 변경상장한후 투자자들 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관투자가와 외국인투자자의 '쌍끌이' 매수세도 이어지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이처럼 강한 매수세를 보이는 것은 올해가 실적 턴어라운드의

출발점이 될 것이란 분석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승훈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분석보고서를 통해 "LED용 사파이어기판이

기대 이상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구조가 개선되

어 올해가 턴어라운드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 "사파이어기판의 월 매출은 현재 30억원을 웃돌고 있다"며 "이러한 매출성

장세를 감안하면 2010년에는 최소한 연 6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

"으로 전망했다. 지난 2분기 현재 사파이어 기판의 영업이익률은 16%에 달해 하

반기 중 영업흑자 가능성도 높다고 덧붙였다.

 

LED 핵심기업 도약 앞두고 재무구조 '개선'

 동사는 무엇보다 뼈를 깎는 재무구조 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뤄내 주가

상승이 가능했다는 평가다.

이 회사는 지난 5월말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200억원대 자금조달에 나섰다

이 영향으로 '실망 매물'이 대거 쏟아지며 주가는 연일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그러나 신주로 발행될 예정이었던 1500만주에 대한 청약이 모두 성공, 결국

자산을 불렸다.

이후 액면가 5000원짜리 주식 1주를 500원짜리 10주로 나누는 액면분할을 실시

해 유동성을 늘렸고, 이와함께 보통주 10주를 2주로 병합하는 80% 감자도 실시

했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서다.

김영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해 투자

리스크를 감소시켰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증자한 돈으로 사파이어기판 사업에

 대한 증설투자 등을 실시해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하반기 흑자전환 및 2010년 고속성장 전망

동사 주가는 앞으로 상승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차별화된 수익

성 확보와 새로 바뀐 경영진의 탁월한 능력이 상승 모멘텀(계기)으로 꼽힌다.

김영우 연구원은 "3월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심임수 전 삼성SDI 부사장이

CEO(최고경영자)를 맡은 뒤 사파이어기판 사업에 대한 선제투자 및 성공적인 생

산효율 강화로 연초 월 매출이 5억원에 불과하던 것이 연말까지 50억원 수준으

로 1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필요한 추가투자는 30억원 미만 수준으로 현재의 월 30억원 매출을 50억

원 수준으로 증가시킬 수 있어 경쟁업체들과 비교해 훨씬 효율적인 투자자 이뤄

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따라서 내년에는 추가 투자가 없다는 가정하에서도 사파이어기판 사업만

으로 매출 600억원, 영업이익 7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비교적 높은 수

준의 영업이익률을 거둘 수 있는 기판사업의 특징을 고려하면 성장성은 더욱 부

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출      영업이익

2008년    99억        -41억(적자)

2009년   320억       흑자전환

2010년  1,500억      300억(영업이익율16%)


터치스크린업계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7’ 특수예상!

터치스크린업계도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7’ 특수에 한껏 고무된 표정이다.

윈도7은 터치스크린 방식의 운용체계(OS)를 채택해 강력한 멀티터치 기능을 지원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멀티터치 기능의 PC·태블릿 같은 컴퓨터

주변기기에서 손가락만으로 이전보다 더욱 직관적이고 즉각적으로 컴퓨터와 상호

작용할 수 있게 됐다.

예컨대 애플 아이폰처럼 손가락을 사용해 문서 또는 이미지를 회전시키거나 사진을

자연스럽게 넘길 수 있다.

동사 역시 윈도7 출시와 관련, PC에 탑재가 가능한 멀티터치 패널 개발

및 생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미 휴대폰산업에서 검증됐기 때문에 터치패널에 대한 소비자들의 저항이 적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동사 관계자는 “노트북 또는 넷북은 터치스크린을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김하철 대표  세계 1위 하겠다"★


"터치스크린 패널과 LED칩 사파이어웨이퍼로 세계 1위에 도전합니다."

전자부품소재 전문업체인 이회사 김하철 대표(47)는 서울 마포 본사에서

"터치스크린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터치스크린은 4~5년 내 20배 이상 성장도 가능한 꿈의 부품소재"라며

"한발 앞선 제품 출시 전략으로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터치스크린은 현재 휴대폰 화면용 등으로 매년 50% 이상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 7~8개사에 불과하다.

지금까지 백라이트유닛(BLU)과 LED조명용 소재인 사파이어 웨이퍼를 주로 생산해온

동사는 지난달 자사 매출(54억원)의 3배 규모인 에이터치(165억원)를

 270억원에 흡수 합병,터치스크린 시장에 새로 진출했다.

효율적인 시장 공략을 위해 동사는 경기도 평택에 최근 월 160만셀(개)

규모의 터치스크린 생산설비를 증설,8월부터 본격 가동중.

설비투자에만 100억원 이상이 들어갔다.

김 대표는 "고품질의 차세대 터치스크린 생산을 위해 반도체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첨단 클린룸 시스템인 "수직에어플로우"를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며 "천장에서 공기

를 수직낙하시켜 바닥에서 빨아들이는 방식으로 바닥 먼지까지 제거하는 시스템"

이라고 밝혔다.

그는 2,3차 추가 설비 투자가 이뤄지게 되면 휴대폰 제조사 등에 올해 300억원,

1~2년 안에 1500억~2000억원(월1000만셀)어치의 터치스크린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현재 매출의 30배가 넘는 규모로 세계시장에서도 선두권을 노릴 수 있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현재 터치스크린 시장은 연간 24억달러(2억5000만셀) 수준으로 일본 니샤(월

600만셀),대만 제이터치(월 500만셀),한국 디지텍시스템즈(월 400만셀) 등이 선두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동사는 최근 LED 시장 특수에 힘입어 사파이어웨이퍼를 생산하는 결정

성장 사업부 매출이 올해 상반기 기준 6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매출을 넘어섰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에피웨이퍼 전문업체인 에피밸리와 공동으로 일본 교세라 등 해외

 업체로부터 전량 의존해왔던 사파이어 기판을 100% 국산으로 대체하면서 LED 산업

경쟁력의 한 축인 소재 국산화에 성공했다.

동사 관계자는 "이번 시설투자로 LED시장의 팽창에 맞는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됐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대구경 6인치 기판의 개발이

완료돼 시제품을 생산하고 있고, 올해 말까지 8인치 샘플개발도 완료하는 등 시설

 및 기술력 확보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나와 미국 버지니아주립대에서 화학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미국 엑슨모빌 엔지니어를 거친 뒤 코닝,후지쓰에서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

하다가 2000년 김순택 삼성SDI 사장에 의해 최연소 임원으로 영입됐다.

김 대표는 삼성SDI 마케팅담당 상무로 재직하던 중 장인인 허진규 회장의 요청에

따라 2006년 동사에 합류했다.

그는 공격경영을 통한 시장 장악 의지를 분명히 했다.

"고객 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제품을 서너 번만 앞서 내놓으면 세계 부품소재 시장

이 우리 회사를 주목할 수밖에 없습니다.

3~4년 내 세계 최고가 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십시오."

한편 동사는 2010년 터치스크린부문에서 800억, LED부문에서700억원

총 1,500억의 매출목표로 2008년 99억매출 44억영업이익적자에서 경이적인 성장을

이룩한다는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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