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수백%성장하는 국내세계1위기업!-저평가초특급종목공개!

필자는 금번 세계시장 점유율(50%) 1위,국내시장 점유율(70%)를 기록하고 있는

고속 성장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해 주가가 초저평가상태에

있는 종목을 발굴하였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만 50억원으로 작년 1년영업이익을 단1분기에 달성하였으며 연간

영업이익은 200억원(전년대비 400%성장)을 넘어설 것이 확실시되는 종목의 시가총액이

500억원대에  불과하다.

이러한 실적 개선세는 마진스프레드 개선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임에

주목해야 한다

지난해 말 원자재가 급등에 따라 10년만에 판가를 인상하며 본격적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전환했고 한번 오른 판가는 향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다.
이종목은 대형 급등 재료와 함께 다음주부터 수직 상승이 확실시 되는 자리이며 차세대

고성장산업중 전 세계인들의 실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는 종목으로 지금 당장 급등

랠리를 펼쳐도고평가 논란이 없을 만큼 확실한 성장모멘텀을 갖춘 완전 저평가 종목이다. 

동사가 완전 저평가로 앞으로 대상승할수밖에없는 이유를 밝힌다!

첫째 : 2008년 사상최대의 실적. 지난해 200배가 넘는 실적 발생

        2009년에도 영업이익이 400%이상 성장예상!


동사는 2008년에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2만%(200배)가넘는 경이적인기록을

세운 기업이다.
보통 2배에서 3배의 실적은 있지만, 200배가 넘는 성장을 기록한 회사는 없다.

그러나 이 회사가 지난해 200배가 넘는 순이익으로 재무제표를 한 순간에 바꾸어 놓았다.

1,600만원에 불과했던 당기순이익을 2008년에 40억의 기록을 세운것이다.

2009년에는 벌써 1분기에만 5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작년 한해에 세운 실적을

갈아치우며 올해에도 작년대비 400%의 엄청난성장을 지속할태세이다.

2분기도 매출액 350억원, 영업이익 56억원, 순이익 46억원을 기록해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1.8%, 600.7%, 572.8% 늘어난 규모다.
이는 전 세계가 주요 고객이며 확고한 판매망과 정보망을 가지고 있다. 주문이 폭증하고

있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이다.
실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특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뛰어난
기술력으로

세계 유수한 기업들이 제품 주문을 쏟아 붓고 있을 정도다.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면서 조만간 세계 최초로 고부가 상품개발로 다시 업그레이드 가능한 회사다.

둘째 :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국내시장 점유율 70% 1위,세계시장점유율 50% 1위 기업!

국내시장 점유율1위(70%), 세계시장 점유율 1위(50%)를 기록하며 완전독점적 기업이다.

세계시장 규모만 20억달러가 넘으며, 적어도 10%만 달성해도 2억달러의 매출이 발생하는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신제품 개발 초읽기 단계다.

셋째 : 엄청난 부동산 자산을 소유한 기업으로 하락장에서도 끄덕없는 기업!

동종목은 자산가치가 상당히 높은 기업이다.

보유 중인 현금 및 토지를 통한 높은 자산가치동사는  198억원의 현금성자산 및 천안에

약 75,185㎡(22,743평)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어, 높은 자산가치를 통한 주가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다.

천안 토지의 공시지가는 225,000원/㎡로 공시지가 기준의 자산가치는 169억원이나,

인근 지역 토지 매매가가 전답지역을 제외하고는 ㎡당 30만~45만원(평당 100만~150만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보수적으로 접근해도 최소 227억원의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

따라서 약 425억원의 높은 자산가치를 통해 주가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부도나 기업위기가 오더라도 공장이나 부지를 팔면 다 청산되는 것이다.

그만큼 땅부자 기업이다. 주목해야 할 것은 올해 하반기부터 기업들이 보유한 자산도 실거래액

기준으로 재무제표에 반영될 수 있어 지금 현재 각 기업들의 자산 평가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넷째 : 실적대비 완전바닥권 주가와 황금적기의 매수시점도래!

동종목은 현재 가격의 탄력을 받기 보다는 오히려 급격한 조정을 보이면서 너무나 낮은 주가를
형성하고 있다.

 실적 면에서나 미래 고부가가치 제품의 생산측면에서 본다면 앞으로 주가는 급격한상승을 보일 것이다.

이 회사 예상실적 기준 PER, PBR이 각각 4.6배, 0.8배 수준임을 고려할 때 현주가는 시장대비 절대 저평가돼 있다

동양종금증권이 조사한 코스닥 시장 평균 PER, PBR은 각각 13.3배, 1.7배다. 
또한 기술적분석상 1차상승후 현 조정구간에서 2달동안 횡보하며 놀라울 정도로 에너지가 모아지고

있는 상태이며 일봉, 주봉,월봉으로 보면 이미 최고의 황금매수 기회가 도래한것으로 보인다..

 

다섯째 : 무차입경영과 엄청난 유보율로 현금이 넘쳐난다!

 

동사의 부채비율은 30%대에불과하며 순차입금비율(순부채비율)은 -30%로 빚이없는 회사이며유보율만도

1400%에달해 현금을 쌓아놓고 유동성이 풍부해 언제든지 신제품개발및 무상증자를할수있는 여건을 가지고있는

 재무건전성이 코스닥내에서 제일가는 회사이다.

 

여섯째 : 유통물량부족으로 무상가능성이 어느때보다 임박해오고있다!

 

동사의 주식수가 800여만주에 불과한데다 대주주지분이 67%에 육박하고있어  유통물량은

250여만주밖에 되지않지만 실제로 기관들과 외인들보유물량빼고나면 더적을수밖에 없다.

따라서 회사측에서는 쌓여있는 유보금으로 주주들에게 이익환원차원에서 무상증자를 실시하여

 유동성을 활성화할수밖에 없을것이다.

 

일곱째 : 예측하기 힘들정도로 성장할 중국시장!

 

중국 시장 수요 증가 속도가 매우 빨라 지난 2006년 850만캔 수준이였던 중국내 시장 규모는 올해

2000만캔 2014년에는 1억캔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보여 동사의 외형성장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것이다..

동사는 중국 판매량의 30%를 점유하고 있으며 중국 청도시에 대단위제조공장이 설립되어있다.

 

매년 엄청나게 성장하고있으며 앞으로도 성장세가 더욱거세질 종목이 바로 태양산업이다.

 

동양종금증권은 21일 휴대용 부탄가스 '썬연료' 제조사 태양산업 에 대해 실적개선 추세가

2분기에도 멈추지 않을 전망이라며 일시적 변화가 아니라 구조적 변화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상윤 애널리스트는 "태양산업이 2분기 매출액 350억원, 영업이익 56억원, 순이익 46억원을

 기록해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1.8%, 600.7%, 572.8% 늘어난 규모다.
그는 "이러한 실적 개선세는 마진스프레드 개선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임에

 주목해야 한다"며 "지난해 말 원자재가 급등에 따라 10년만에 부탄가스 판가를 인상하며 본격적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전환했고 한번 오른 판가는 향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더라도 마진 스프레드 축소 위험보다는 판가 인상에 따른 매출과

이익 개선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날 전망이라는 설명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중국 시장 수요 증가 속도가 매우 빨라 지난 2006년 850만캔 수준였던 중국내

휴대용 부탄가스 시장 규모는 올해 2000만캔, 2014년 1억캔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태양산업

외형성장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회사 예상실적 기준 PER, PBR이 각각 4.6배, 0.8배 수준임을 고려할 때 현주가는

시장대비 절대 저평가돼 있다"고 덧붙였다. 동양종금증권이 조사한 코스닥 시장 평균

PER, PBR은 각각 13.3배, 1.7배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