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하반기엄청난수익을안겨줄 초특급핵심종목3선!-기업탐방(1)

★하반기 엄청난수익을 안겨줄 초특급핵심종목-3선!!

 

 (1)태양산업

   올해 1분기 영업이익만 50억원으로 작년 1년영업이익을 단1분기에 달성하였으며 연간

   영업이익은 200억원(전년대비 400%성장)을 넘어설 것이 확실시되는 종목의 시가총액이

   500억원대에  불과하다.
   2008년에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2만%(200배)가넘는 경이적인기록을

   세운 기업이다.

   2009년에는 벌써 1분기에만 5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작년 한해에 세운 실적을

   갈아치우며 올해에도 작년대비 400%의 엄청난성장을 지속할태세이다.

   국내시장 점유율1위(70%), 세계시장 점유율 1위(50%)를 기록하며 완전독점적 기업이다.

   세계시장 규모만 20억달러가 넘으며, 적어도 10%만 달성해도 2억달러의 매출이 발생하는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신제품 개발 초읽기 단계다.
   동사는 자산가치가 상당히 높은 기업이다.

   보유 중인 현금 및 토지를 통한 높은 자산가치동사는  198억원의 현금성자산 및 천안 토지의

   공시지가는 225,000원/㎡로 공시지가 기준의 자산가치는 169억원이나,

   인근 지역 토지 매매가가 전답지역을 제외하고는 ㎡당 30만~45만원(평당 100만~150만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보수적으로 접근해도 최소 227억원의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

   따라서 약 425억원의 높은 자산가치를 통해 주가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부채비율은 30%대에불과하며 순차입금비율(순부채비율)은 -30%로 빚이없는 회사이며

   유보율만도 1400%에달해 현금을 쌓아놓고 유동성이 풍부해 언제든지 신제품개발및 무상증자를

   할수있는 여건을 가지고있는 재무건전성이 코스닥내에서 제일가는 회사이다.

   주식수가 800여만주에 불과한데다 대주주지분이 67%에 육박하고있어  유통물량은

   250여만주밖에 되지않지만 실제로 기관들과 외인들보유물량빼고나면 더적을수밖에 없다.

   따라서 회사측에서는 쌓여있는 유보금으로 주주들에게 이익환원차원에서 무상증자를 실시하여

   유동성을 활성화할수밖에 없을것    목표주가: 1만 3000원

 

  

(2)에스엘그린

      유압실린더.대형기계부품 등을 만드는 자회사 시노펙스 그린테크와 합병을 추진.
        시노펙스 그린테크는 댐, 수문, 보 등에 사용되는 초대형 유압실린더, 친환경 패키지

       제품인 PMP(Pulp Molding Package), 풍력, 원자력 조선에 사용되는 대형기계부품 등

       신성장 사업을 영위.
       국내에서는 초대형 유압실린더를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시노펙스 그린테크가 유일하다
    
 우량자회사와 합병을 통해 초대형 유압실린더, 친환경 사업, 신재생 에너지 부품 등 신 성장

     사업을 확보.

     터치스크린 및 물 분야 전문기업인 시노펙스의 최대주주 회사이기 때문에 명실상부한 사업형

     지주회사로 거듭남.

   이제까지 IT분야의 제품으로 작년 132억매출에 28억적자기업이었다.

  

   작년 132억매출에 28억적자기업이 시노펙스그린테크와 합병을통해 2010년 매

  

   출1,500억 영업이익200억,그이후 본격적인 성장지속으로 2015년 글로벌기업

  

   으로 성장시키며 매출5000억을 달성할 야심찬 기업으로 도약한다.

  

   단기급등으로 조정예상되나 일시적현상예상. 중장기관점에서 공략유효.

    감자및 액면분할에 따른 거래정지및 재상장일정을 고려하여 투자에 참고바람직!!

     지난해 매출 317억원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550억원 매출에

     70억원의 영업이익, 2010년에는 1000억원 매출에 150억원의 영업이익을 목표. 

     이유있는 본격적인 외인들 순매수에 주목!

     **외인들 매수시작!  21일:167,000주, 22일:64,000주,

                    23일 95,000주 매집중!

 

     정부정책최대수혜 신성장동력을 탑재한 모든부문을 망라한기업으로 앞으로

     그린에너지의 핵심부품만을 생산하며 매년고성장예상!-1차목표가 5,100원

 

(3)모노솔라

 

   모노솔라와 합병 우회상장이 예정되어있는 화합물 반도체 및 태양광 웨이퍼 제조업체인

  네오세미테크가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연내 직원을 1000명으로 늘리고

  해외 고객을 확대하는 등 연매출 1조원대의 글로벌기업 도약에 본격 나선다.
  지난해 9월 237명인 직원이 올 3월 현재 308명으로 30% 늘었으며 연내 직원수를

   1000명으로 늘리고 제 4,5 공장도 잇달아 건설하겠다는 계획이다.
  동사는 공장 증설과 차세대 태양전지 웨이퍼 개발로 매출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
 `갈륨-비소` 생산기술을 태양광 실리콘 잉곳 생산에 적용한 네오세미테크는 `연속성장법`

  특허를 자체 개발한 기업이다.
 `연속성장법`은 네오세미테크가 보유한 특허 기술로 잉곳 생산 속도를 기존 공법보다

  10배가까이 빠르게 하는 기술이다.
  현재 `연속성장법` 기술로 140개 풀러(잉곳 생산기계)에서 개당 3000만원에 달하는 잉곳이

  한달동안 1400개 정도가 생산된다. 이렇게 생산 제품은 일본과 독일 등 전량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생산 능력 향상으로 매출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작년 1000억원에 수준에 머물던 매출이

  올해는  3000억원 가까이 늘어날 예정이다.
  수익성도 뛰어난 편이다.

  작년 1030억원 매출에 35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3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나타냈다.

  올해는 3000억매출에 600억이상의 여업이익이 예상된다.
  현재 모든 쿨러를 가동해도 수요를 따라가기 힘든 상황으로 생산 능력 확충으로 매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 
  네오세미테크는 잉곳 생산 이외에도 자체적으로 웨이퍼 생산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잉곳 전량을 웨이퍼로 가공하지는 않지만 절반 정도를 웨이퍼로 가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또 올해 지식경제부에 의해 게르마늄(Ge) 웨이퍼 개발사업 수행기업으로 선정돼, 해당분야

  시장에서 조기 선점 가능성이 높아졌다.
  게르마늄 웨이퍼는 2012년 전체 태양광 시장의 20%까지를 점유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주력 제품군으로 이미 미국 스피어 반도체와 일본 미쓰비시 상사에서 선주문이 발주된 상태이다.
  네오세미테크는 자체적인 특허 기술과 가격 경쟁력 확보로 성장성을 확보한 상태이고,

  지난 6월 코스닥 상장사인 모노솔라와 합병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작년 1000억원에 수준에 머물던 매출이 올해는 3000억원 가까이 늘어날 예정이다. 또 강릉

 공장과 기존 남동공단 증설을 통해 2011년에는 매출이 1조4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수익성도 뛰어난 편이다. 작년 1030억원 매출에 35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3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나타냈다. 

 또한 현재 수주잔고만도 4조원이 훨씬넘는것으로 보여 어마어마한 성장이 예상된다

 오명환 네오세미테크 사장은 "앞으로 공개시장의 자본조달을 통해 현재 건설 중인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의 제4공장과 강릉과학산업단지의 제5공장까지 완성해 본격 가동하게 되면

 생산능력 1Gw로 세계 톱5 태양광 기업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3,0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 네오세미테크는 오는 2011년까지

 매출 1조4,190억원과 영업이익 5,53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대규모

 투자일정을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

 오는 2012년까지 인천공항과 강릉에 지어질 제4공장과 제5공장에는 2,500억원

 이 투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3,460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해 지역사회의 고용창출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동사는오는 8월 주주총회를 통해 모노솔라(089240)의 합병 승인을 여부를 확정짓고, 10월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다.

 합병후 엄청난 파급효과로 현재의 7000원대는 완전초저평가로 20,000원대이상은 쉽게

 넘을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있다.

 

 

★★추천기업탐방---첫번째-< 모노솔라와 합병할 네오세미테크>

 

외부인에 처음 공개된 네오세미테크 잉곳 제조 공장은 한참 작업중인 시간인데도


퇴근 이후 모습을 보는 듯 했다. 총 140개의 잉곳 생산설비가 쉬지 않고 돌아가고 있지만,


 이들을 관리하는 인력은 수십대에 한 명 꼴에 불과했다. 그만큼 공정 자동화가 진척돼 있다는


 뜻이다. 현장 인력들은 가끔씩 기계들 사이를 오가며 가열 온도는 적당한지, 잉곳 직경은


규격에 맞는지 등을 체크할 뿐이었다.

 

 ■■ 올하반기엄청난수익을안겨줄 초특급핵심종목3선!-기업탐방(1)1303

 

◇자체 제작 설비로 생산원가 30%↓=공장 장비들을 둘러보다 보면 독특한 점이 또 있다.


다른 생산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비 제조사 이름을 눈 씻고 봐도 찾을 수 없다. 밋밋한


 외관에 제조사 이름은 없고 다만 ‘NS’라는 두 글자와 고유 식별번호만이 적혀 있을 뿐이다.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됐다. NS는 네오세미테크 약자로 모두 자체제작했음을 의미한다.


 외산 업체로부터 설비를 구매해서 쓸 때보다 라인 구축 비용을 4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특히 이 회사가 자체 개발한 연속성장 공법을 이용하면 제조원가에서 30% 정도의


절감효과를 추가로 거둘 수 있다. 연속성장공법은 이름 그대로 장비 가동 정지 없이 연이어


잉곳을 제조하는 방법이다. 경쟁업체들의 수직성장법(VGF) 공법은 잉곳을 생산할때 마다


온도를 내리고 내부를 청소해야 한다. 잉곳 하나를 생산하는 데 타 업체들 제조방식이


100시간 정도 걸린다면, 연속성장공법을 이용하면 30시간이면 충분하다. 최근 태양전지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매출이 성장하고 있는 것은 이 같은 기술 경쟁력 덕분이다.


송준석 부사장은 “태양전지 시장이 가격경쟁으로 접어들면서 원가 절감 신공법을 지속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며 “요즘도 공장 가동률이 95%에 육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마늄 웨이퍼 내년 양산=이 회사가 내년 양산을 목표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제품은


갈륨비소(GaAs) 태양전지용 저마늄(GE) 웨이퍼다. GaAs 태양전지는 태양에너지를 전기로


바꿔주는 광변환효율이 40%에 이른다.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16% 내외)보다 두 배 이상


효율이 높다. 주로 인공위성에만 탑재될 정도로 고가다. 이 회사는 지식경제부 Ge 웨이퍼


연구개발 과제 주관사로 최근 선정됐다. 수요기업으로 GaAs 태양전지를 제조사인 미국


스파이어와 일본 미쓰비시가 참여했다. 생산만 하면 수요는 탄탄하다. 이르면 2010년께


인공위성에 국산 Ge웨이퍼를 이용한 태양전지가 설치될 전망이다. 오명환 사장은 “세계적으로


Ge웨이퍼를 양산하는 업체는 2개에 불과하다”며 “오는 2012년 Ge웨이퍼로만 3600억원의


매출을 올릴계획이며 전채매출 1조7000억을 바라보는 세계5대 태양광기업으로 우뚝설것이다.

 

또한 현재 수주잔고만도 4조원이 훨씬넘는것으로 보여 어마어마한 성장이 예상된다

올해 3,0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 네오세미테크는 오는 2011년까지 매출 1조4,190억원과

영업이익 5,53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대규모 투자일정을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

오는 2012년까지 인천공항과 강릉에 지어질 제4공장과 제5공장에는 2,500억원 이 투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3,460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해 지역사회의 고용창출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