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쎄미켐 동일벨트 녹색혁명의 진짜 대장주

동진쎄미켐과 동일벨트 향후 최대의 이슈인 녹색혁명의 1인자인OLED의 동진쎄미켐 지금 매수기회 좋습니다.

동일벨트는 2차전지 잘 보시기 바랍니다.

 

자꾸만 커지는 대형TV를 예로 볼때 55인치 기준으로는 260W가 소비되고 소비되는 전력을 OLED로 전환시 절약되는 에너지

양은 1000만 가구만 40인치 이상을 사용시 100Mw의 원자력 발전소 하나를 절약하는 효과가 나옵니다.

 

그것은 바로 전력에서 가장 중요한 peak치 관리차원의 절약이 그렇게 크다는 것입니다. 당연 태양전지등이 비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녹색혁명의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미래의 꿈의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OLED, 그중에서도 PM OLED는 서서히 저물고 당연히 반응속도 선명도에서 앞서는

능동형인 AM OLED로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LED로는 따라 올수없는 응답속도로 잔상이 전혀없고 선명도 또한

 

자체 발광이기에 어느 각도로 보아도 선명함은 더할 나위없고, 전력소비량도 40%수준이하로 녹색혁명의 가전제품이고

최고의 면광원 조명입니다.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도 혁명적인 제품이 바로 OLED로 날로 대형화 되면서 막대한 에너지

 

소비의 주체로 떠 오를만큼 커지기 때문에 향후 유가의 고공행진시 대단위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도 반드시 빠르게

가야 할 최첨단 디스플레이로 에너지 절약의 최대 수혜주로 녹색혁명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핸드폰등 모바일용의 작은 AM OLED는 엄격히 말하면 대형 디스플레이로 불리우는 TV나 모니터등에 비하면

그렇게 큰 기술을 요하는 기술적 제품은 아닙니다.(앞으로 OLED 언급함은 AM OLED를 명하는 것으로 이해)

 

그렇기에 현재 AM OLED의 수혜주로 불리우는 덕산,크로바하이텍, 엘디티,하이쎌,에이스디지텍 같은 종목보다는

 진정으로 고도의 기술적 노하우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대형OLED의 총화로 불리우는 유기발광재료가 가장 핵심적인 재료이고,

 

그것에 따라 OLED의밝기, 연색성, 1000배 빠른 반응속도, 일그러짐등이 좌우되고 전력 절감의 중요 팩터가 됩니다.

 

LED TV가 PDP와 LCD TV시장을 압도적으로 눌러 버린 급신장을 하였지만 연색성과 소비전력, 그리고 응답속도에서

OLED는 가히 모든 제품이 따라올수 없는 혁신적인 제품이기에 세계시장의 석권을 위해서도 반드시 넘어야 할 과제보다

명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가장 돋보이고 예상보다 빠르게 다가오는 대형OLED의 핵심은 역시 발광재료이고, 여기에 유일하게 해당하는

종목이 동진쎄미켐으로 동진은 나머지 OLED의 핵심적인 부품과 재료들을 개발완료하고 진정으로 핸드폰용의

 

OLED는 이러한 소재가 거의 필요가 없이 될수있지만 수십배의 매출포지션을 가질 대형OLED가 예상되었던

생산시기가 급격히 다가옴으로써 이제 큰 수익만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도 반도체 및 LED등 평판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감광재료를 만들어 삼성전지 LG, 필립스등에 납품하고

LCD의 초고감도 질형을 위한 유전체 와 반도체의 절연및 Etchant개발의 국제적 입지를 확고히 하는 최고의 회사.

 

대형OLED로 일컫는 OLED 디스플레이의 가장 비싸고 핵심소재는 바로 유기발광재료에 있는 것입니다.

또한 조명용으로써도 정밀한 작업이나 연구, 기타 정밀한 생산공정, 학업에 전념할수 있는 최고의 광원으로

 

그림자가 없는 면광원을 만드는 것이 바로 OLED조명입니다. 물론 두께도 1㎜ 이하로 제작이 가능해 모든 벽면이나

천정, 벽면을 면조명으로 할수있는 장점이 있어, 이미 미국의 GE, 네덜란드의 필립스, 일본의 소니, 미쓰비시등이

 

발빠르게 개발을 하고 있으며, 한국의 ETRI도 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바로 이러한 유기발광재료가

동진쎄미켐의 제품이라는 것과 현재의 LED조명의 한계를 뛰어넘고 특히 절전효과에 LED의 35-45% 수준으로

2012년이 되면 약 80조원의 시장으로 급부상 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사용용도가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연색성과 광원의 크기에서 LED는 도저히 따라올수없는 면광원을

가질수 있는데 기인합니다.

 

아무리 우수한 삼성전자라도 세계 1위를 계속 수성하기 위해서는 OLED의 대형화를 위한 선점이 그 어느것보다 중요하고

그 핵심적 원천기술은 바로 유기발광제료를 만드는 동진에 있는 것이기에 오히려 모든 기술에서 의례 항상 그래왔듯이

 

일본을 비롯하여 미국등에서 로얄티를 지불하고 막대한 비용이 드는 것에서 그들에게 많은 금액을 지불해 왔다는 것이기에

동진쎄미켐의 입지는 더욱 중요하고, 특히 LED가 대세를 이루며 심전을 비롯하여 각국의 기업들이 LED를 어느정도

 

시장에 소요를 창출하고 그다음 더 좋은 OLED로 넘어가려하는 것은 당연하면서도 이제는 일본의 소니등이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려 OLED에 더 사활을 거는 것입니다.

 

동진은 KIST등 여러기관과 태양광등 실질적인 많은 성과를 내고 있지만 그보다 최고의 기술을 요하고 가장 큰 시장인

대형OLED의 최고의 핵심소재 대부분을 개발하여 레디하고 있는 최고의 기술 가치주로 예상보다 빠르게 OLED 시장이

 

다가옴으로써 향후 가장 촉망받는 수혜 1등주로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기업입니다. 목표가가 필요없을만큼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는 OLED의 핵심재료를 공급하게되는 작은 삼성전자라고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OLED의 원천기술이며 가장 비싼 핵심 소재이고, 저분자 발괄층과 기능층 재료인 유기발광재료로 본격적인 매출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현재의 매출의 수배에 달하는 매출과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추가로 발할 것이기에 덕산같은 종목은

 

비교가 되지않는 것입니다. 이번 3분기에도 최고의 매출과 영익 갱신이 이뤄지겠지만 올해 3600억 매출과 300억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입니다. 서울반도체의 역량보다 더 좋은 위치에 설 OLED의 핵심소재 바로 동진쎄미켐임을 아시고

길게 마음 편하게 가는 것입니다.

 

장기투자 종목중에 최고의 종목으로 꼽아도 손색이 없는 종목입니다. 목표가를 말한다면 기술적 우위에다

매출포지션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시 그 기세는 대단할 것이기에 6개월 4-5만원 정도 레벨은 충분할 것으로 봅니다.

 

이번 조정기를 좋은 기회로 삼고 정말 최고의 OLED수혜의 작은 삼성전자로 OLED를 오히려 이끌어 가는 종목임을

자부하시고 내년까지 간다는 생각으로 가십시요. 단순하게 현재가에 연연한 투자는 이제 필요 없습니다.

 

서울반도체는 원천기술 문제로 일본에 호되게 당했지만 동진쎄미켐은 이제 최고의 꿈이라 일컫는 OLED의 핵심 발광소재의

원천기술 기업이기에 장기적으로 서울반도체 같은 종목이 비교될 종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진정한 기술을 아는 최상의 애널이라면 다른 OLED수혜주들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최고의 불루오션 종목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OLED의 작은 삼성전자는 이제 동진쎄미켐이며 시간이 갈수록 최상의 확고한 위치를 잡는 종목이 될 것입니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