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헨즈 - 이제는 세종시테마입니다. 4대강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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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헨즈가 세종시테마 대장이 될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업체의 특성때문입니다.

 

레미콘 산업은 시간, 거리적인 제약 때문에 지역건설경기에 가장 민감한 산업입니다.

 

그동안 건설경기도 안좋았고 (지역도 마찬가지)  원자재값 상승으로 매출이 줄었지만

 

이미 현주가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쌍바닥 찍고 상승초기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종시에 인접해 있는 기업이거나 땅이 있다고 수혜를 입을꺼라고 생각하시나요?

 

아직 테마 초기단계라 그런것이고 크게갈 테마이기에 앞으로 대장주의 옥석이 가려질겁니다.

 

레미콘,아스콘 특성상 제조지에서 건설지까지 가장 빠르게 운송하는것이 원가절감에 핵심이고

 

이 핵심의 중심에는 모헨즈가 있습니다.

 

앞으로 정부정책에 따라 또는 옥석가리기로 수혜주가 달라지겠지만

 

달라지지 않는 가장 확실한 수혜주는 모헨즈입니다. 

 

지역건설경기 최대 수혜주

 

세종시 인접, 4대강중 금강의 3개의보 인접

 

이제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