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헨즈 - ■■박근혜(가로림만/육지의초록바다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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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에서 퍼다 나릅니다

"가로림만프로젝트"와 배후지역을 개발하는 "육지의초록바다 프로젝트"의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가로림만을 국제자유무역항으로 개발하고 가로림만과 세종시 중간의 완충지역을 

가로림만과 세종시의 인프라를 이용해  IT,BT,NT등 첨단산업기지로 개발육성(육지의초록바다 프로젝트: 녹색성장),

국제무역도시이자 수출 항구인 가로림만을 통해 5대양6대주를 물류 네트워크로 연결,

수출을 강화하고 한해 수십조원씩 벌어들여 통일한국을 대비하고 국민소득 5만불을 달성하겠는 야심찬 내용입니다.

모헨즈의 본사와 자회사,공장들이 이들 지역에 산재되어 있어서 가로림만/육지의초록바다프로젝트

개발사업 진행시 모헨즈는 엄청난 수혜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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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Vs. 박근혜 대선 히든카드 비교

이명박대통령과 박근혜 차기대통령의 대선 히든카드를 [증권시장]이라는 또 다른 눈으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증시는 정치,경제,민심의 바로미터이기 때문에 반응은 즉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미흡한 글이지만, 박근혜후보의 정책공략을 이명박대통령의 대선공략과 비교해 보시기 바라며 댓글 부탁드립니다.

 

1. 이명박은 무엇으로 대통령이 되었나?

  - 이명박대통령은 2007년 12월 대선이 있기전인 2006년 여름경부터 대통령 대선공략으로 [한반도대운하]를

   집중 홍보, 2006년 가을이 지나가자 각종 여론매체에서는 한반도대운하의 타당성과 함께 그로 인해 야기될

   고용창출과 경제개발,국운융성의 가능성을 앞다투어서 보도하게 되었다.

 

 -2006년 12월,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삼호개발]이라는 종목에서 상한가가 터지면서 "삼호개발이 수중면허를

  보유하고 있고 이 회사가 한반도대운하 대선공약의 수혜주다"라는 소문과 함께 1400원대였던

   주가는 삽시간에 3300원대까지 2배이상 상승하였고 다시 조정을 거치면서 8590원까지 무려 610%가 상승하자,

   증권가에서는 대운하수혜주 찾기 열풍이 불면서 이화공영,동신건설,홈센터,울트라건설등의 주식이 관련주로 추가로 거론

되 었고 대선열풍과 맞물려 이화공영의 경우, 무려 30배이상 주가폭등을 기록하면서 [한반도대운하]=[국부창출,국운융성]의

최적 대안론으로  급부상, 이명박후보의 정권창출에 1등 공신역할을 하였다.

 

2.박근혜 대선후보는 무엇으로 차기 대통령이 되나?

   -2010년초 한 매스컴에서는 박정희대통령 시절에 추진하려면 [가로림만개발]사업을 집중 보도 한 후,

    향후 박근혜후보가 박정희대통령의 서거로 인해 중단되었던 [가로림만개발 사업]을  이명박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대응과 대선공략안으로 포커스를 잡고  이를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로 본 가로림만프로젝트 개요

   당시 청와대는 1억㎡(약 3000만 평)의 토지에 창원공단 10배에 달하는 공단을 조성하고 400만 명이 살 수 있는 거주 공간  을 만든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세종시 수정안이 활용 용지 1058만㎡(약 320만 평)에 총 인구를 50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규모다.삽교호 담수호도 가로림만 지구에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건설된 것이라고 전해진다. 특히 청와대는 가로림만 일대를 '경제특구'로 지정해 홍콩이나 싱가포르처럼 독립된 도시국가로 운용할 계획까지 세웠다. 가로림만프로젝트는 가로림만을 싱가폴,홍콩등의 세종시 인구4~50만의 16배인 800만명을 가로림만 배후의 경제구역에 입주시키고, 가로림만은 50만톤 배가 정박할 수 있는 천혜의 지역이므로 [가로림만~가로림만배후 경제지역~세종시]와 연결되는 新경제 밸트를 조성, 이 일대를 동북아 최대 경제자유지역으로 만들어 통일이후의 국부창출까지 염두해 두었다.

 

-가로림만프로젝트의 증시에 대한 영향력

  [가로림만프로젝트]는 박근혜후보가 공식적으로 발표만 하면 여의도증권가에 [한반도대운하]를 능가할 후폭풍을

  동반할 가능성이 크다. 가로림만을 세계최대 물류항구로 개발하고 배후지역인 당진,태안지역

 배후 3000만평을 경제공업지역으로 개발을 한다면 대형건설사는 물론 [중소건설사]들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4대강 개발 사업은 중소건설사,제조사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미미하고 대기업들에게만 막대한 혜택이 주어지는

'신브로조아' 사업이지만, 가로림만프로젝트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아울러 살리는 것은 물론,고용창출과 소비창출을 동반할 수 있는

 [메가-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그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가로림만프로젝트가 시행되면 충청지역의 중소건설,건자재업체들과 상장기업인 모헨즈(레미콘/시멘트)등 당진,태안지역의 부동산 보유업체들

우선 가로림만프로젝트의 수혜주로 방아쇠을 당기게 될 것이다.

 

이미 박근혜 캠프에서는 지난 대선의 패배를 거울삼아서 "신정책공약"을 치밀하게 준비중에 있고, 그 가운데 하나가

[가로림만프로젝트]라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로 가로림만프로젝트는 박근혜 후보를 차기 18대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중차대한 기여를 할 것이다. 

 

3. 18대  대통령 당선은 정책공약에 달렸다.

   고 노무현전대통령은 '노풍'을 바탕으로 정몽준대표와 후보 단일화를 거쳐 16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현 이명박대통령은 '한반도대운하'를 바탕으로 여의도 증권가에서 강력한 힘을 받아 17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차기 박근혜 후보도 '가로림만프로젝트'를 바탕으로 강한한국,통일한국을 준비하는 경제대통령으로 18대 대선에서

   당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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