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헨즈 - 박근혜 대선핵심정책 관련주 2종목(장문이라 지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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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박근혜 후보의 경제분야 핵심 1순위 공약이 공단 살리기 임을 알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수출 중심 국가로써 공단하나가 지역경제를 책임질수 있는 형태의 국가입니다.

2012대선 이라 해도 박후보의 핵심 공약은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다만 2008년 이명박후보 에게 밀렸던 21c 경제 주도권 찾기 부분에서 좀더

구체적이고 현실가능성이 높은 정책을 택할 가능성이 아주 많습니다.

핵심 공약이 과학기술을 기반을 하는 경제살리기 이고 향후 최대 무역국인 중국(FTA)과의 물류이송 행정절차 간소화가 핵심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50년을 내다본 세계적으로 전무후무한 경제통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제 박후보가 아버지의 유훈을 어떻게 계승 발전 시킬것인가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습니다.

박근혜 후보과 호남 특히 서해안과 충청의 행복도시에 집착했는지 차기 어떤 공약을 들고 나올지 우리는 유추 해볼수 있습니다.

가로림만이 아니라도 환황해권 개발의 당위성은 어떤 후보도 부인하지 못합니다.

김문수 후보나 박후보가 왜 자꾸 서해안에 집착할까요?

한중 해저터널 ,GTX, 가로림만프로젝트,새만금프로젝트,세종시+알파,아산IT공단,당진제철공단등...

모두가 환 서해권 개발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여기에 모헨즈가 관여 않되는 사업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테마들이 1년씩 앞서 시작 합니다.

2007년 대선이 뜨거웠다면 2012년대선은 용광로가 될 것입니다.

2012년 대선을 거머 쥐려면 환서해권 개발의 핵심을 놓치는 우를 범하는 후보는 당선불가를 자신합니다.

박근혜 후보가 참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