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
2.관종 해제 6개월
5.일거래량:실질 물량 잠김
7.국내 최고의 기술력 및 생산능력:1GW(미리넷 2012,2013/ 신성 2015)
8.차세대 국가 경제를 이끌어갈 성장 동력 업종
미리넷 매출액이 1조 5천억이 현실성이 있는 지에 있다고 봅니다.
매출액 1조 5천억 후로는 조단위 매출액 상승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매출처는 지금 15개국에서 수주 대기중인 상황이고
기술 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이 유지된다면 매출액은 얼마든지 상승 가능할 것입니다.
미리넷 솔라 2013년 1GW 매출액 1조 5천억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대 중공업은 기술력이 미리넷솔라보다 1-2년이 늦고 셀효율이 떨어집니다.
그럼에도 1GW 매출액 3조 예상하고 있습니다.
1GW 2012년으로 앞당겨질 수 있고
아니어도 2012년 1조 매출
2011년 6천억 규모입니다.
30MW일 때 2008년 시총 1조 가까이 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09년을 거치며 경쟁력이 강화되고 진입 장벽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 대기업이 태양광 사업 중 태양 전지 분야로 진출하는 지
태양전지 사업부로 진출하는 기업이 삼성, LG등 수 조원 출자 가능한 대기업일까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미리넷 솔라 지분 2009년15% 2010년 51%로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습니다.
미리넷 솔라가 상장하게 되면 투자금 1000억 유입되고
증설 자금으로 사용할 것이며 그러면 나스닥 상장과 동시에 1GW 생산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물론 주식수가 늘어나게 되어 미리넷의 지분율은 다소 줄어들 수 있지만
의미있는 수준은 아닐 것입니다.
미리넷 솔라가 상장하게 되면 미리넷이 가진 미리넷 솔라의 지분 가치가 크게 상승하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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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죠이스탁 09.25 13:02 1
dlsrh님 답변 감사드립니다..그런데 저의 질문의 요지가뭐냐면요...미리넷솔라가 상장된다면 ....솔라실적이1조5천억 달성햇다치면 둘다 25만원이 될수있느냐 입니다. 제 생각에는 솔라가 상장한다치면 솔라실적대비 주가 상승은 솔라가 수혜를받는것같아서요.그럴경우 미리넷의 주가는 어느정도인지 예상을하시는지...기왕 답해주시는김에 수직계열화의 장점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테클아니고요 dlsrh님 믿고 질문드림.
dlsrh 09.25 13:27 1
네. 가능하다고 봅니다.
미리넷 솔라가 상장된다하면
당연히, 미리넷 솔라의 가치가 크게 상승하게 될 것이며
미리넷이 가진 미리넷의 솔라 지분 가치도
당연히, 동반 상승하게 됩니다.
미리넷의 스마트 그리드 사업은 앞으로 세계 산업의 주요 업종이 될 것이며
2013년 본격화 될 것입니다.
또한 지분율 100% N솔라가 입지한 캘리포니아 지역은
앞으로 태양광 사업 성장의 중심 지역이 될 것입니다.
미리넷은 미리넷 자회사들에 대한 지주회사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코스닥 시장이 미리넷 기업의 주요 거래소가 될 것입니다.
dlsrh 09.25 13:35 1
수직 계열화는
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전지->모듈->시스템.설치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각 분야별 고려해야할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습니다.
물론 수직계열화를 이룰 경우
매출처의 안정적 확보와 원재료 매입 단가 혜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 미리넷의 경우 매출처는 안정적으로 확보된 상황이고
원재료 매입처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해 놓은 상황입니다.
즉 1조원 정도의 투자금이라면
태양전지 사업 분야에 집중하며 수직 계열화를 마무리 하는 것이
현 상황에서는 가장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투자 방법일 것입니다.
엔죠이스탁 09.25 14:19 1
역시 dlsrh님께 질문드리길잘햇네요.한가지우려점은..돈인데요..미리넷이돈부족때문에 관종?잖아요.자금마련에대해 우려하는데요.미리넷솔라수출한것으로 1GW설비증설.그후추가증설,또 수직계열화 비용충당이가능할까요?대출이자,원금상환,제경비와 경상비 지출하고 남은돈으로요...돈만해결가능하면 짱인데...그게 걱정입니다.
역시 dlsrh님께 질문드리길잘햇네요.한가지우려점은..돈인데요..미리넷이돈부족때문에 관종?잖아요.자금마련에대해 우려하는데요.미리넷솔라수출한것으로 1GW설비증설.그후추가증설,또 수직계열화 비용충당이가능할까요?대출이자,원금상환,제경비와 경상비 지출하고 남은돈으로요...돈만해결가능하면 짱인데...그게 걱정입니다.
dlsrh 09.25 14:28 1
각주구검이란 말이 있습니다. 배 위에서 칼을 떨어뜨리고 그 자리를 배에 표시해 두고는 그 자리를 찾아 내려가도 칼은 찾을 수 없는 것이 배는 이미 그 자리를 지나 한참 흘러간
후이기 때문입니다.
주가는 기업의 미래 가치를 반영하는 것이 맞습니다. 미리넷의 현재와 미래는
매출액이 수 천억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고 수조원으로 발생하게 될 상황입니다.
매출액은 수 백억인데 투자액이 그것을 훨씬 초과하던 지난해까지와는 상반되는 상황입니다.
신성의 부채 규모와 상환 규모를 비교해 보아도 2011 2012 신성의 상환액은 560억 670억 수준으로
미리넷은 1000억 정도의 부채 여유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부채를 확대해서라도
1GW 증설이 앞당겨지길 바라지만 현재 조금 보수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는 상장에 대한 자심감때문일 수도 있구요.
현재,투자금을 걱정할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엔죠이스탁 09.25 14:24
한가지 다행인것은..kt태양광발전에 미리넷이름으로 하는것보니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dlsrh님!! 답변정말감사합니다. 한가지 부탁말씀더할께요. 웰시아님이랑 시시비비 가리시는건 두분문제이니 상관않겟습니다만.저랑 대화할때는 두분 감정은기제하지않기를희망합니다.^^*ok? have a goodday~
dlsrh 09.25 14:42
현재로는 태양 전지 사업에 대한 기대감만으로도 벅찬데
스마트 그리드 사업까지 가시화된다면 ^^
저도 엔죠이스탁님께 여러모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짜웰시아 이야기는 제에 대한 안티글 이야기를 언급하셔서 답변한다는 것이
지나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무엇보다 하시는 일....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
1.미리넷 적정 목표주가를 어느 정도로 볼 수 있을까요? 보통 태양 전지 1GW면 매출 1조로 봅니다. 미리넷 솔라의 경우 세계적 수준의 광변환 효율로 매출액 규모가 1조 5천억 수준까지 예상할 수 있습니다. 2010 매출액 1200-1500 /투자액 1000억 /손익분기점 +전환. 관리종목 해제 요건 발생. 2011 매출액 4000억 1GW : 매출액 1조-1조 5천억 /투자액 3000억 /영업이익 4000억-6000억/ (다결정17 ->20) 2.미리넷이 관리 종목에 지정된 사유는 무엇인가요? 자회사 미리넷 솔라에 대한 지분법 투자 손실로 인한 자기 자본 50% 이상 2년 연속 손실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3.미리넷 솔라에서 왜 손실이 발생한 것입니까? 모든 기업에는 손익 분기점이라는 것이 있죠. 미리넷 솔라가 2009년까지 손익 분기점을 넘어서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4.그럼 20010년에는 손익 분기점을 넘어서게 되나요? 그렇습니다. 올해부터 드디어 손익 분기점을 넘어서게 됩니다. 본사 재무부에 직접 연결하여 확인하였습니다. 미리넷은 기술주입니다. MS,애플,구글,NHN,대우인터내셔널과 같은 신규 사업 분야의 기술주이므로 초기 재무제표가 부실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올해 300MW까지 증설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요 증설비용이 1000억 정도 필요합니다. 매출액은 90MW 기준으로 1200-1500억이 발생합니다. 5. 나스닥 상장하게 될 경우 투자금이 들어오면 증설 자금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그렇죠. 나스닥 상장하게 되면 증설 자금으로 충당할 것이라고 회사에서 이미 발표했습니다. 6. 나스닥 상장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회사 사람들은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주주 총회에서도 100% 수준으로 보고 있다는 강한 확신을 보여줬습니다. 2008년부터 2010년 상장 목표로 준비해 왔습니다. 7.나스닥 상장이 실패할 경우 주가에 큰 악영향은 없을까요? 나스닥 상장이 안되어도 현 주가는 과도한 저평가된 가격입니다. 나스닥 상장으로 1조 매출. 기가급 플레이 들어가는 것을 앞당길 수 있겠지만 나스닥 상장과 무관하게 2012년 정도엔 1조대 매출 기가급 양산하게 됩니다.
8.미리넷 솔라의 성장성은 어떤가요? 미리넷 2008년에서 2009년 사이 매출액이 500%이상 급등했습니다. 2009의 경우 30MW 기준 650억 규모의 매출액이 발생했습니다. 9.2010년은 90MW로 생산하고 있지 않나요? 그렇죠 2009년 12월부터 90MW로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즉 올해도 최소 300%의 성장이 이루어집니다. 10. 영업이익률은 얼마나 될까요? 미리넷 솔라의 경우 기초 시설 설비가 끝나면 다결정 17%광효율로 25%-30% 영업이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만약 현 개발중인 20%라면 상상하기조차 어렵겠죠. 삼성이 이제 단결정 20% 막 개발한 단계이니까요. 다결정은 생산단가도 낮고 판매단가도 낮으며 시장 규모도 단결정에 비해 큽니다. 박막형은 현재 삼성의 경우 10%대 효율이니 현재로서 세계적 추세는 다결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1.캘리포니아 N솔라는 무엇입니까? 미리넷 지분 100%인 또하나의 자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태양광 사업 협력 조약 체결했고 공장을 임대해 놓았죠. 기계 설치 비용이 100억 정도 필요한데 이번에 우리은행에서 100억 대출 받은 것이 미국 달러로 입금된 점을 볼 때 이 증설 자금으로 쓰일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안에 매출이 발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12.앞으로 다시 자기 자본 대비 경상 손실이 발생하게 되는 일은 없을까요?
없습니다. 미리넷 솔라가 태양광 사업을 시작한 것이 2005년부터인데요 연구 개발 기간이었고 공장이 가동된 것은 2008년 5월부터 30MW 양산하기 시작했습니다. 2010년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것이 가장 핵심적 내용입니다. 13.태양광 업황은 좋은가요? 글로벌 경제 위기로 가장 많은 타격을 받은 것이 막 발아하던 미래 성장 사업인 태양광 사업으로 2008년 말부터 시장이 경직되어 2009년말부터 회복되고 있습니다. 현재 발표된 태양광 시장 규모는 최소 1000조 수준입니다. 즉 2008.2009년이 가장 힘든 시기였습니다. 삼성전자나 LG전자에서 차세대를 이끌 성장 사업으로 보고 있는 것이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며 그 중에 태양광 사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현재 워렌 버핏이 투자를 집중하고 있는 사업이기도 하구요. 14.대기업의 진출로 위축되지는 않을까요? 태양광 에너지 시장은 태양 에너지처럼 현재로서는 거의 무한대입니다. 현재 태양 에너지 사용 비중이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0.2%수준인데 이것이 20% 수준으로 확대되도 현재 대비 10000% 성장하게 되는 것이고 차후 50%로 확대될 것(25000%)이며 향후 화석 연료의 자리를 대신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는 기술 경쟁력을 갖춘 선점 기업들 위주의 발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16.미리넷 솔라 믿을 수 있는 회사인가요? 미리넷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태양광 사업에 뛰어든 기업 중 하나입니다.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 을 갖추게 되었으며 다결정 분야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양산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3교대 24시간 풀가동으로 도 공급이 수주를 다 못 쫓아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17.LG전자 회장이 태양광 전지 기업에 대한 M&A 가능성 발표한 것이 사실입니까? 얼마전 한국경제에 발표된 내용입니다. 태양광 사업을 차세대 사업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발표하며 태양 전지 기업에 대한 M&A가능성 분명히 발표했습니다. 가장 유력한 기업은 미리넷 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광변환 효율이 미리넷 다결정.17.2%,LG 전자 다결정 14% 삼성 단결정 20%대입니다. 1000억 매출일 경우 영업이익률이 효율 1%에 100억 추가발생합니다. LG와 비교하면 1000억 매출에 200-300억 이상의 영업이익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18.중국의 저가 경쟁 회사에 대해 경쟁력은 있나요? 현재 미국 태양광 재료 수출국의 80%가 아시아권인데 그중 중국.일본.필리핀이 30-20% 수준을 차지하고 한국 기업의 경우 0%대입니다. 중국이나 필리핀의 저가 경쟁과 일본의 기술력에 대해 미리넷은 기술력+가격 경쟁력으로 승부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미리넷의 경우 저가의 다결정 전지면서도 고급 전지에서 보이는 다크 블루 전지와 17%대의 높은 효율(세계 최고 18%에 육박하는) 기술력으로 5월부터 양산에 들어가며 현재 20%대의 제품 개발 단계에 있습니다. 19. 경영주는 능력있는 사람입니까? 이상철 회장님은 2003 * Korean Tcchnology Fast 50" 비상장 부문 연속 2회 수상하였습니다. 상장부분 대표 NHN 이해진 사장은 1회 수상하였고 이후 NHN의 주가는 폭등하게 됩니다. 미리넷은 99년 22억원이었던 매출이 3년 만에 2600% 성장한 606억원으로 늘어났고, 당기순이익도 1억3000만원에서 25억원으로 1800% 상승하였습니다. 이 수치로 이상철 회장님의 경영 능력을 가능할 수 있을 것입니다. VDSL쪽에 역량을 집중했으면 미리넷의 현주가도 지금과 크게 차별화 된 모습을 보여주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미리넷은 태양광 사업에 집중혀여 태양광 사업으로 수직 계열화하며 계열사를 재편해 가고 있습니다. 미리넷 웨이퍼->미리넷 솔라(셀)->N 솔라 (모듈)->미리넷(계열의 지주 회사) 태양광 사업의 시스템,시공.
미리넷의 미리넷 솔라에 대한 지분율은 16%에서 45%로 상승하였으며
다른 자회사에 대한 지분은 50-100%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상철 회장님은 2009 10월 글로벌 CEO 대상,
2009 12월 플렉스컴 2000만달러 수출의 탑,
2009 12월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하였습니다.
20. 미리넷은 최근 스페인 기업에 1800억 규모의 수출 계약을 했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아시겠지만,미리넷 사실상 관리 종목 해제된 것이고,
더우기,오월부터 광변화효율 17%로 양산 시작합니다. 추가 비용은 천만원정도 듭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최소 30억 이상 확대됩니다. 2분기 역시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하게 됩니다.
앞으로 아주 오랫동안 실적 발표에 사상 최대란 말이 수식어로 사용될 것입니다. *^^* 미리 말씀드렸던 손익분기점 넘어서는 것이 중요하며
손익 분기점 넘어섰습니다. 나스닥 상장과 상관없이 매출이 투자를 초과하게 됩니다.
앞으로 조단위 매출을 목표로 갈 것입니다. 영업이익은 차세대 성장 동력 사업이니만큼
설비 투자가 이루어졌을 때 모든 사업 분야 중 최고라고 할 수 있으며
태양광 사업 중에도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으로 역시 최고 수준의 영업 이익률을 보여줄 것입니다.
(300MW) 투자액 800억
미리넷 관리 종목 지정 사유-> (미리넷 솔라에 대한) 지분법 투자로 인한 자기 자본 50%이상 경상 손실 발생.
*2010 1분기 미리넷 솔라 5년간 수 천억 투자 후, 흑자 전환. *태양전지 사업의 특성상, 손익분기점 넘어서고 매출이 급증하는 단계에 들어섬.
2.2011 미리넷솔라 예상 매출액 6000억
(500MW) 투자액 800억
3.2012 예상 매출액 1조
(700MW) 투자액 1000억 다결정 19%
4.2013 예상 매출액 1조 5천억 (1GW)
5.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석탄->석유->그린에너지. 국가,기업간 에너지 패권 경쟁 본격화.
6.그린 에너지 대표 업종:태양광/2010 현재 발표된 향후 태양광 시장 수 천조에서 폭발적 확대중
7.태양광의 핵심 사업 분야->태양전지
8.미리넷 솔라 태양전지 사업: 5년연구, 2 천억 규모 투자 . 원가절감기술 & 고효율 & 가격 경쟁력
9.다결정:태양광 시장의 최대 시장. 미리넷,세계 최대 다결정 18%에 육박하는 17.2% 대량 양산(신성 17.2% 개발 단계)
2012년까지 수주액 1조억 안정적 확보. (신성 수주액: 수주액 단위가 상대적으로 적고 누적 수주액 불안정.)
미리넷의 기술력 -> 세계 태양광 기술 종주국 스페인 대표 기업 4곳에 모두 수주 -> 증설하면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현재 한국 미리넷 솔라, 미국 N 솔라 증설 현황: 건물까지 완료. 기계 설치 후 가동 가능한 상황.
*2011년부터 연결재무제표로 발표합니다. (자회사의 실적이 지주회사의 재무제표에 합산되어 공시됩니다.)
이회장님의 미리넷과 미리넷솔라에 대한 지분율은 양사 모두 15%대이며 미리넷 우호지분률은 50%를 넘어섭니다. *미리넷 부채 현황 및 상환 계획
1) 당기말 현재 연결회사의 장기차입금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 당기말 현재 장기차입금의 연도별 상환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1회 무보증 사모전환사채 및 제2회 무보증 해외전환사채의 미행사된 잔여주식수는 각각 3,500,000주와 1,251,840주이며, 동 전환사채의 전환가격 및 미행사된 잔여주식수는 당기 중 실시된 액면분할을 반영하여 조정되었습니다.
신성홀딩스 부채 상환 계획. 당기말 현재 사채와 장기차입금의 연도별 상환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0년 08월 19일 05:10
【 앵커멘트 】
연매출 천억 원 이상을 올리며 우리 경제의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기업을 둘러보는 MBN 기획시리즈, 천억 클럽입니다.
오늘은 태양전지 제조업체로, 수출로만 연간 1억 달러의 외화를 벌어들이는 미리넷솔라를 윤석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미리넷솔라의 대구 태양전지 제조 공장.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자동화 공정의 끝에서는 완제품이 연방 트럭에 실려 해외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여석기 / 미리넷솔라 생산본부장
- "지금 24시간 3교대로 생산 설비를 완전가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200만 장을 생산하고 있고, 지금은 스페인과 이탈리아 같은 유럽 지역으로 50만 장을 출하하고 있는 시간입니다." 미리넷솔라는 태양전지의 기본 재료인 태양빛을 흡수해 에너지로 바꿔주는 솔라셀을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지난 2005년 설립 후 급격히 성장하는 세계 태양광 발전 시장을 따라잡기 위해 연구개발에 주력했고, 그 결과 솔라셀 제조 분야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쌓는 데 성공했습니다. ▶ 인터뷰 : 이상철 / 미리넷솔라 회장
- "이 태양광 시장을 우리가 좀 더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아 수출할 수 있는 그런 전략을 세워서 정부와 또 기업이 합심해야 합니다." 해외 시장에서의 반응은 더 좋습니다. 얼마 전 스페인 태양광 에너지기업과 47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는 등 세계 20여 개 나라로 제품의 90% 이상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현재 2공장을 증설하고 있는데, 오는 2013년 증설이 완료되면 솔라셀 생산 규모도 현재의 300MW에서 1GW로 3배 이상 늘어나게 됩니다. ▶ 인터뷰 : 이상철 / 미리넷솔라 회장
- "다음 달부터 제2공장을 증설하는데, 거기서는 약 700메가와트 규모의 전지를 생산할 계획을 하고 있고, 세계 시장의 일류 기업이 되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미리넷솔라는 또 태양전지와 관련된 국책 과제 사업자로 선정돼 태양전지 효율 향상과 원천기술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MBN뉴스 윤석정입니다 미리넷 관련 최근 소식들입니다. 2010/08/11 14:59미리넷, STX 로 본 태양광산업의 미래
태양전지 기업소식 국내 태양광산업의 선봉에는 여러 기업이 있습니다.
삼성, LG, 현대는 당연히 이 사업에 진출해 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태양광산업 분야에선 STX 와 미리넷솔라" 가 해외에서는
더 알아주는 브랜드로 인식받고 있습니다. (한국인 인식정도에 비해) 한번 살펴봅시다. 국내 상반기 태양광 산업 수출은 지난해 8.8억 달러에서
18억 달러로 105%가량 늘었습니다. 대단한 성장세 (^^) 한국기업 파이팅 입니다.
하지만 곧 경쟁도 시작될 것입니다. 가격경쟁과 품질경쟁이 일어날 것인데,
대기업들은 자본의 힘을 빌려 이미 규모의 경제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국내수요가 없는 태양전지 기업들의 (ㅠ_ㅠ) 주 수익원은 대부분 해외시장 입니다.
기존 독일 이태리 스페인 미국 일본에 몰려 있던 해외시장도 이는
중국 대만 인도 체코 헝가리 루마니아 터키 등으로 수출국가를 늘려나가는 추세이구요.
STX솔라의 “해외 시장에서 (태양광을) 깔 데는 널려 있는데 자재가 부족하다” 며
수요는 많은데 태양 전지 부족으로 자재 가격이 많이 치솟았지만, 판매가격 경쟁이 불어
규모경쟁의 시급함을 보여줬습니다.
미리넷솔라도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주력시장 입니다..
올해 수주 물량 30~35% 정도가 유럽이고 태양전지 구매를 기다리는 업체도
이탈리아나 호주, 중국까지 합하면 약 15개사가 있다 합니다.
현재 미리넷솔라를 직접 찾아오는 곳은 많지만 계약을 맺지않고 있는데,
그 이유는 현재 생산량은 제한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지난 5월 2013년까지 1GW 규모로 태양 전지 생산 계획을 발표해 증설을 이어가고 있구요.
미리넷솔라는 국내수요도 있긴 하지만, 전체의 15%정도인 국내시장은 되려 중국부품을 쓰다보니
아쉬운점이 많다 합니다. 태양광, 스페인 급성장중
태양전지 기업소식 글을 옮겨봅니다.
지난달 20일에 나온 기사인데. 스페인 태양광 생산에 성공했다는 소식이네요. ( 물론 처음은 아닙니다 )
최근 스페인의 솔라리아' 사에 수출공급계약을 맺은 국내 태양광기업 미리넷솔라는 스페인에만2625 억원을 수주하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미리넷솔라 뿐 아니라, 스페인에 수출한 태양광기업은 많습니다.
스페인에 226억원 수출한 신성홀딩스,
2006년도, 스페인에 718 억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스페인 태양광 발전단지에 수출한 현대중공업 등
스페인의 시장이 발전되는것이. 국가적으로는 씁쓸하지만 부디 기업에게는 희소식이 되길 바래봅니다. 원문출처 :
축구, 테니스 등 인기높은 스포츠의 최정상에 선 스페인이.
태양광의 최정상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미국, 독일, 중국, 일본이 태양광산업에 있어서는 리더였습니다.
하지만 더이상은 글쎄요 ? 스페인은 태양광 분야에서도 곧 최고자리를 놓고 경쟁할것으로 보입니다. 스페인의 나바라에 있는 새로운 La Florida의 공장이 현재 세계 최대크기, 최대생산량을 갖고있는
태양광 공장입니다. 이 공장에서의 생산량은 432 mw (메가와트) 입니다.
미국 전체 생산량은 422 mw 와트입니다. 공장 하나가 미국을 능가하지요. 스페인의 리포트를 따르면, 1년 이내 태양열 600 mw 이상을 생산하기위한 플랜을 짜고있다 합니다.
그들의 목표는 2013년까지 2500 mw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스페인의 태양광이 급성장하는 최대 이유이자 장점 중 하나는 태양광/풍력 에너지 발전에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장려금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인들의 공격적 태양광투자
태양전지 기업소식
해외사이트, 그린바이 디자인닷컴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제가 나름대로 해석해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오전에 올린 오바마 스피치에 전율. ㅠ_ㅠ
미국과 한국의 극명한 인식차이를 보여주는것 같아서, 또 애써 해석해 봅니다.
미국 일반 대중들은 태양광을 투자개념으로 보고 앞다퉈 설치하는데,
한국사람들은 환경단체에서나 할 일로 보는것 같아서요 ;; 왜 지금 태양광인가? 1BOG.org의 공동 창업자이자 사장인 데이브 로렌스는 4월 19일 자정까지 이 포럼의
답변을 중재할 것이다. 데이브는 SolarPowerRocks.com 블로그의 공동 저자이기도 한데,
재생 에너지에 대해 센프란시스코 지역사회와 정부가 주도한 것에대해 활발히 참여중이다.
그는 일리노이 주립대학에서 전기공학으로 졸업했다. 지난 몇년간 나는 주거용 태양광 에너지와 그것을 채택하는 것에 있어 다양한 장애물을 목격했다.
영업사원으로 일하면서 고객의 거실에서 그들의 걱정을 듣는 것으로부터
지역마다 이용가능한 태양광을 장려하는 웹사이트 제작과 태양광을 공동구매하는 지역사회의 클럽을
공동 창업하는 것까지, 그 장애에도 불구하고 나는 왜 사람들이 태양광을 선택하는지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오늘하는 중요한 질문은 " 왜 태양광인가, 그리고 왜 지금인가?"
두 주제로 설명하려 한다. 첫번째로, "왜 태양광인가?" 나는 우리 모두 재생 에너지가 탄소의 생산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고 외국산 석유에 의존하는 것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있을것이다.
나는 소비자의 태양광에 대한 빠른 관심의 증가와
왜 단지 소수의 사람들만이 관심을 가지고 자신들의 집에 태양광을 설치한 것에서 생긴 차이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내가 처음 업계에 발 디뎠을 때, 태양광을 구입하는 것을 결정함에 있어
환경적인 이유가 첫번째라고 생각했었다. 물론 이유가 되긴 하지만, 사람들은
환경적 이유보다 본인의 수익을 위해 태양광을 구입한다. 만약 당신이 태양광 에너지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도시에서 비싼 전기세 영수증을 받는 다면,
태양광 에너지는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견고한 투자가 될 것이다.
그리고 40년 동안 가격이 오를 것이 거의 확실시되는 가치있는 선물을 생산한다.
계속해서 당신의 집값은 오르고, 옵션적으로 환경도 돕는다.
태양광은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오늘날 매우 찾기 힘든,
매우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장기투자다. 많은 사람들이 태양광 업계가 투자유치를 위해 속임수를 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태양광은 현명한 재정적 투자이며,
우리는 사례를 펼쳐 보일 것이고 당신은 주거 태양광의 전환점을 볼 것이다.
매우 소수의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가격을알아 보고, 더 소수가 실제 실행한다. 두번째로, " 왜 지금인가?" 사람들이 태양광을 구입하는데에 많은 장애물이 있다. 당신은 소비자들의 마음속에는,
태양광이 다른 재생 에너지들과 경쟁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진짜 경쟁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태양광을 구입하는데 가장 큰 위협은 대중들의 무관심이다.
가장 큰 기회는 얼리아답터의 찬스다. 태양전지는 쓸모없어진 2년전 구입한 노트북이 아니다. 태양광 시스템은 수십년동안 전기를 생산할 것이고,
어떤 새로운 기술이 그것을 대체한다 하더라도 계속적으로 전기를 생산할 것이다.
당신은 많이 웃을 것이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태양광을 기다릴건가, 아니면 먼저 잡을건가 ? [ET단상]중소기업 기술혁신의 저력 지면일자 2010.08.31 국내 에너지산업 또한 SK에너지, 에쓰오일, GS칼텍스, 한국전력공사와 발전자회사들을 비롯한 대기업, 공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왔다. 그러나 수년 전부터 지구온난화와 화석연료 고갈의 문제가 전 세계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에너지를 둘러싼 산업 지도도 변화하고 있다. 태양광전지 전문기업 미리넷솔라의 경우 2005년 설립 이후 채 5년이 안 됐지만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설비투자, 과감한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스페인을 중심으로 세계시장 개척에 성공하며 글로벌 태양광전지업계에서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이제 에너지산업은 더 이상 대기업들만의 영역이 아니며, 각 영역에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거나 효율을 높여주는 에너지 기술혁신은 제품이나 서비스는 물론이고 부품 소재 영역에서도 엄청난 시장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국내 다수의 유망 중소기업들은 저마다 에너지를 비롯한 미래 신성장분야의 기술혁신을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며 의미 있는 성과들을 올리고 있다. 태양광전지 전문기업 미리넷솔라의 경우 2005년 설립 이후 채 5년이 안 됐지만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설비투자, 과감한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스페인을 중심으로 세계시장 개척에 성공하며 글로벌 태양광전지업계에서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김태일 중소기업청 기술혁신국장